단체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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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 지도 세계 문화

    글 : 황근기  ㅣ  그림 : 김재일 홍성지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을까요? ▣ 주요 내용   다른 나라 어린이들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집에서 생활하고 있을까요? 다른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잘 알고 있으면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 지도 세계 문화》는 세계 지도를 통해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풍습을 비교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에요. 각 장마다 흥미로운 그림과 세계 지도가 그려져 있어요. 그래서 한눈에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답니다. 또 대표적인 몇몇 나라의 역사, 민족, 언어, 자연 환경, 수도 등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알 수 있지요. ▣ 차례 1 돼지꿈은 행운일까요, 불행일까요? 2 사탕 줄래요, 아니면 혼날래요? 세계의 이런 나라, 저런 나라 1 - 대한민국, 일본, 중국 3 줄 서기를 좋아하는 나라, 새치기를 좋아하는 나라 4 세계 제일의 요리 천국 5 세계의 다양한 설날 풍경 6 진짜 멋쟁이들이 입는 옷 세계의 이런 나라, 저런 나라 2 - 미국, 캐나다, 영국, 러시아 7 신들의 나라, 인도 세계의 이런 나라, 저런 나라 3 -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8 별난 음식을 먹는 사람들 세계의 이런 나라, 저런 나라 4 - 타이, 터키, 헝가리 9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터키의 문화 10 신기하고 재미있는 생일 풍습 11 이슬람교를 믿는 중동 사람들 12 아니, 세상에 이런 화장실이! 13 얼음으로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 14 세계의 어린이들은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낼까? 15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있을까? 세계의 이런 나라, 저런 나라 5 - 스페인, 그리스, 프랑스 16 개와 홍차의 나라, 영국 17 신기한 집에 사는 사람들 세계의 이런 나라, 저런 나라 6 -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18 예의와 개성을 중요시하는 프랑스 사람들 19 젓가락을 사용하는 나라 20 지구촌의 즐거운 축제 세계의 이런 나라, 저런 나라 7 - 멕시코,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 ▣ 출판사 리뷰   지구촌에는 약 200여 개의 나라가 있어요. 이렇게 많은 나라들은 제각각 문화도 다르고 생활방식도 다르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돼지꿈은 재물과 연관 지어 부자가 되는 꿈이라고 생각하지만, 영국에서는 돼지꿈을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징조로 받아들여요. 일본에서는 검은 고양이를 복고양이라며 좋아하지만, 또 미국에서는 검은 고양이가 불행을 상징해서 두려워하지요. 같은 돼지와 고양이인데 이처럼 생각하는 것이 나라마다 다르답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나라에서는 예의 바른 행동이 어떤 나라에서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어요.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 지도 세계 문화》 한눈에 펼쳐진 지도 위에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비교해 놓았습니다. 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른 나라의 예절과 상식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가르쳐 주지요.   우리와 다른 생활 방식과 문화가 틀린 생활 방식과 틀린 문화는 아니랍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넓게 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세요. 더불어 사회 공부를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거예요. 자, 그럼 이제 흥미롭고 신기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만나러 가 볼까요! ▣ 본문 속으로   지구촌 사람들은 서로 사는 곳도 다르고, 사는 방식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 달라요. 하지만 어느 나라 사람이든 즐겁게 노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옛날부터 사람들은 가을에 힘든 농사를 끝낸 뒤 수확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함께 모여 잔치를 벌였어요. 또 옛날 사람들은 번개, 가뭄, 홍수 등 자연 재앙을 아주 두려워했지요. 그래서 여러 가지 다양한 의식을 통해 신들이 인간들을 잘 돌봐주기를 바라는 제사를 드렸어요.   이와 같은 의식이 해마다 반복되면서 지금의 축제가 된 거예요. 축제에는 추수감사절이나 추석처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제가 있고, 이슬람교의 ‘이드 알피트르(라마단 기간이 끝난 것을 기념하는 축제)’나 기독교의 부활절처럼 종교적인 축제도 있어요. 또 일본의 벚꽃 축제처럼 자연의 변화를 기념하고 즐기기 위한 축제도 있고, 크리스마스처럼 나라와 민족을 떠나 전 세계 사람들이 즐기는 축제도 있지요.   자, 한번 상상해 보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어딘가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벌어지고 있을 거예요.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 지도 세계 문화
  • 기타 과학의 모든 것

    글 : 황근기  ㅣ  그림 : 홍우리

    ▣책 소개 과학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과학은 한마디로 자연의 모든 것을 공부하는 학문이에요. 이 책에서는 ‘과학’에 관한 모든 것을 탐험하지요. 과학 탐험대는 크게 네 군데로 나누어진 과학의 세계를 탐험할 거예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의 세계, 다양한 물질의 세계, 무시무시한 생명이 꿈틀대는 생명의 세계,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지구지요. 탐험대는 모험을 통해 과학의 세계가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운지 알게 될 거예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과학의 모든 것》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과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과학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요! 과학은 ‘자연의 모든 것’을 공부하는 학문이에요. 그리고 ‘규칙’과 ‘변화’를 관찰하고 연구하는 학문이지요. 너무 어렵다고요? 과학은 어려운 학문이 아니에요. 호기심을 가지고 자연의 모든 것을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무엇이 변하고 무엇이 변하지 않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과학의 세계 탐험은 이런 호기심에서부터 출발하지요? 과학을 공부하면 이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또 신이나 다른 사람을 탓하지도 않게 되고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지요. 어떤 일들이 왜 일어나는지 궁금한가요? 과학을 공부하면 알 수 있게 된답니다. ‘방귀를 뀌면 왜 뿌웅 소리가 나지?’ ‘곰팡이는 뭘 먹고 살까?’ ‘먹다 버린 빵은 왜 썩지?’ 《아하! 그렇구나 과학의 모든 것》은 이런 과학에 관한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자료를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이야기 속으로 기원전 600년쯤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바로 ‘탈레스’ ‘히포크라테스’ ‘아르키메데스’ ‘아리스토텔레스’ 와 같이 이름 끝에 ‘스’ 자가 붙는 초기 과학자들이지요. 이들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 데는 특별한 원인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들 덕분에 고대 과학은 서서히 발전하기 시작해요. 도형을 연구하는 기하학과, 하늘의 별을 연구하는 천문학 등이 나타난 것도 바로 이때랍니다. 그러나 중세 시대에는 ‘과학’이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려는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 왜냐고요? 종교 때문이지요. 그때의 종교는 지금하고는 아주 달랐어요. 고양이를 기르는 할머니를 마녀라고 오해해서 불에 태워 죽일 정도로 그 당시의 종교는 정말 끔찍했답니다. 중세 시대의 몇몇 과학자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과학적인 사실을 말했다가 정말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과학자들은 중세 시대를 ‘과학의 암흑기’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계속 중세 시대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다면 아마 과학의 세계는 만들어지지도 않았을 거예요. 과학은 조금도 발전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하지만 다행히 코페르니쿠스라는 용감한 과학자가 나타나면서 중세 시대는 서서히 막을 내린답니다.  

    과학의 모든 것
  • 기타 세상 모든 과학자들

    글 : 황근기  ㅣ  그림 : 홍우리

    ▣책 소개 과학자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 여행을 떠나요! 과학에는 별 흥미가 없는 어린이도 대개 과학자들의 이야기에는 흥미를 보여요. 그중에서도 특히 엉뚱한 과학자들을 아주 좋아하지요. 이 책은 과학 탐험 대원들이 시간 여행을 통해 과학자들을 직접 만나는 형식의 과학책이에요. 과학 탐험 대원들은 과학자들 몰래 숨어서 과학자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 여행을 떠나요!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지켜봐요. 그러는 동안 과학자의 삶과 과학자들이 발견한 원리 등을 이해하게 되지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세상 모든 과학자들》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과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이 책에서는 17명의 개성 강한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어요.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다 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 같은 과학자도 있고, 피뢰침을 연구하기 위해 실험을 하다가 번개에 맞아 죽을 뻔한 벤자민 프랭클린 같은 과학자도 있지요. 이들은 모두 과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며 커다란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에요. 과학이 뭔지도 몰랐던 고대의 과학자들, 과학의 암흑기를 살았던 중세의 과학자들, 편견과 싸웠던 근대의 과학자들, 미래로 향하는 현대의 과학자들이 있지요. 《아하! 그렇구나 세상 모든 과학자들》은 이런 과학자들을 직접 만난 아이들이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자료를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이야기 속으로 원고를 읽어 본 오지안더는 코페르니쿠스에게 지동설을 주장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있냐고 물었지요. 그러자 그는 자신 있게 대답했어요. 태양으로부터 가까운 순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등의 행성들이 배열되어 있으며, 각 행성은 일정한 속도를 가지고 태양 주위를 원운동하고 있네. 목성은 12년의 주기로 궤도를 돌고, 화성은 2년을 주기로 궤도를 돌고, 그리고 달을 가진 지구는 1년을 주기로 궤도를 돌고, 금성은 9개월을 주기로 돌고 있지. 또 수성은 80일을 주기로 궤도를 도는 데, 이 모든 중심은 태양이라네. 이처럼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이 돌고 있다는 이론이 바로 ‘지동설(태양 중심설)’이에요. 코페르니쿠스는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책에서 지구는 둥글다는 얘기부터 시작하였어요. 그때까지도 일부 사람들은 지구는 성냥갑처럼 생겨서 끝까지 가면 낭떠러지가 있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는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들었어요. 이집트에서 볼 수 있는 별을 이탈리아에서는 볼 수 없으며, 남반구에서는 볼 수 있는 별을 북반구에서는 볼 수 없다. 멀리 떠나가는 배를 바라보고 있으면 배의 등불이 바다로 빠져 들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것들은 모두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이다. 오지안더는 곧 그 원고를 책으로 출판했지요. 그런데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책이 코페르니쿠스의 손에 쥐어졌을 때 그는 병에 걸려 자리에 누워 있었어요. 결국 코페르니쿠스는 자신의 책을 단 한 줄도 읽어 보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지요.

    세상 모든 과학자들
  • 기타 네 비밀을 훔칠 거야

    글 : 홍종의  ㅣ  그림 : 이현주

    마음이 따듯해지는 다섯 가지 배려 이야기!   식스포켓(six pocket) 세대들을 아시나요? 어린이 한 명만 있는 가정이 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사는 세대를 말한 답니다. 그래서 남을 위해 양보하는 마음, 도와주는 마음이 부족한 건 아닐까요. 《네 비밀을 훔칠 거야》는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씩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표제작 <네 비밀을 훔칠 거야>는 유빈이가 정이의 비밀을 몰래 훔치고 자신의 비밀마저 털어놓으며 따듯한 마음을 살짝 드러냅니다. <등잔불>에서는 앞 못 보는 훈이가 아빠의 마음을, <송장메뚜기 갈빛>에서는 메뚜기 갈빛이 피부색이 검은 어린이의 마음을, <오동꽃>에서는 할머니가 엄마의 마음을, <뒷골로 가는 길>에서는 아빠가 협이의 마음을 따듯하고 환한 곳으로 인도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과 마주하면 배려심도 자연히 싹튼다는 깨달음을 주는 동화 다섯 편을 만나 보세요.  

    네 비밀을 훔칠 거야
  • 기타 말테의 수기

    글 : 홍은희  ㅣ  그림 : 최순표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말테의 수기》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자전적 소설입니다. 릴케는 말테라는 주인공이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존재의 불안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유년 시절의 기억, 그리고 소유하지 않는 사랑과 같은 다양한 이야기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펼쳐 냅니다. 이러한 새로운 형식을 통해 《말테의 수기》는 독일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릴케와 말테 그리고 우리 1. 파리에서의 생활과 암담함 2. 할아버지의 죽음과 공포 3. 시인의 고독과 불안 4. 소년 시절의 회상과 극복 5. 가족의 죽음과 두려움 6. 베네치아 여행과 여운 7.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 8.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운명 9. 회상 속의 인물들과 존재 10. 방황의 이유와 용서   ▣ 주요 줄거리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말테의 수기를 통해 존재의 불안에 대해 말하고자 했습니다. 덴마크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말테 라우리치 브리게는 대도시에 대한 동경으로 파리로 오게 됩니다. 하지만 조용한 고향과 달리 대도시는 시끄럽고 불결한 위협적인 도시일 뿐이었습니다. 말테는 그곳의 사람들을 관찰하며 어린 시절을 회상합니다. 사람들의 죽음과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은 그로 하여금 인간과 삶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말테는 가난과 죽음과 고통에서 떠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개개인의 고유한 인생이나 죽음을 무시하는 대도시의 공포를 절망적으로 서술합니다. ▣ 원작   라이너 마리아 릴케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1875년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고 있던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릴케의 어머니는 죽은 누이를 대신하여 그를 여자아이로 키웠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으로 육군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그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육군 학교 시절 처음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1895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한 릴케는 전공인 법학에는 관심이 없었고 예술사 강의를 들으며 글쓰기에 몰두했습니다. 그리고 1896년 독일의 뮌헨에서 그의 일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된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를 만나 문학적으로 성숙기를 맞이합니다. 《기도시집》 《형상시집》 《말테의 수기》 《두이노의 비가》 등을 남긴 릴케는 1926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말테의 수기
  • 기타 안녕 자두야 인성동화 16 정직

    글 : 홍민정  ㅣ  그림 : 지영이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필요한 삶의 태도를 배우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 책 소개 ‘정직’보다 큰 재산은 없어요! 정직한 사람은 스스로에게 떳떳해요. 말과 행동에는 자신감이 넘치지요. 정직한 사람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는 더 건강하고 행복해진답니다.정직하지 않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드냐고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거짓말했을 때, 잘못된 일을 보고 그냥 지나쳤을 때, 남이 보지 않는다고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거나 교통 규칙을 어겼을 때, 그때 마음이 어땠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런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요? 하하, 그럼 정말 다행이고요. 바르고 곧은 마음을 가진 여러분은 이미 정직한 사람이에요. 그러니 앞으로도 그 마음을 잘 지키기만 하면 된답니다! ▣ 차례 1. 정직, 당장 손해인 것 같아도 결국 이익이에요! - 정직한 카레 · 12 2. 정직, 먼저 스스로에게 떳떳할 때 정직할 수 있어요! - 양심 달란트 · 36 3. 정직, 당당한 행동은 정직한 마음에서 나와요! - 마음속 속삭임 · 62 4. 정직, 정직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씨앗이에요! - 돈가방을 든 아이들 · 88 ▣ 책 속으로 “저 앞 놀이터 벤치에서 잃어버렸어요. 갈색 서류 가방이고, 안에 서류 몇 장이랑 돈이 든 봉투가 들어 있습니다. 돈은 5만 원짜리로 200만 원입니다.” 아저씨의 설명을 들은 경찰관이 가방에서 봉투를 꺼내 돈을 세었어요. “맞네요, 200만 원. 혹시 어떤 서류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게, 저는 공장에서 일하는 중국 동포예요. 그래서 그걸 증명하는 서류랑 뭐 그런 것들입니다. 오늘 우리 아, 아기가…….” 경찰관은 서류를 꼼꼼하게 확인한 뒤, 아저씨한테 가방을 내밀었어요. 가방을 받아 든 아저씨는 마치 아기를 안듯이 가방을 꼭 끌어안았어요. “고맙습니다. 지금 아내가 병원에서 출산 중인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서 가지고 가는 길이었어요. 걱정도 되고 긴장도 돼서 잠시 한숨 돌리려고 벤치에 앉았는데 갑자기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그만.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경찰서 한쪽에 서서 코를 훌쩍거리며 아저씨가 하는 말을 들었어요. 경찰관 아저씨가 아저씨한테 말했어요. “방금 저 아이들이 가방을 주웠다고 가져왔어요. 인사는 저 아이들한테 하시면 됩니다.” 아저씨는 아이들 앞으로 다가오더니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아 다시 눈물을 흘렸어요. “으앙, 아저씨! 울지 마세요!” 아이들 중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 바람에 경찰서는 완전히 울음바다가 되었어요. 며칠 뒤, 자두와 친구들은 수업이 끝나고 경찰서로 갔어요. 가방을 찾은 아저씨가 만나고 싶다고 연락을 했기 때문이에요. 경찰서에서 만난 아저씨는 환한 얼굴로 아이들을 맞았어요. ▣ 출판사 리뷰 이제 <안녕 자두야>의 명랑 소녀 ‘자두’를 인성 동화로 만나요! 2015년 7월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교육 활동에 인성 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 교육 진흥법’이 시행됐습니다. 이제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성적에서 인성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 소녀 <안녕 자두야>의 자두를 이제 어린이의 인성을 업! 시켜 주는 인성 동화로 만나 보세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계속해서 배려, 자신감, 좋은 습관, 끈기, 리더십, 나눔, 약속, 용기, 화해, 경청, 도전, 책임감, 긍정, 집중, 협동, 정직 감정 표현 등의 인성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인성동화 16 정직
  • 기타 안녕 자두야 인성동화 15 협동

    글 : 홍민정  ㅣ  그림 : 지영이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필요한 삶의 태도를 배우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 책 소개 ‘협동’은 함께 만드는 기적이에요! 협동은 서로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하는 거예요. 어떤 일은 혼자 하는 것보다 가족, 친구, 이웃과 힘을 모았을 때 더 잘할 수 있어요. 여럿이 협동해야만 할 수 있는 일도 있고요. 모두 같은 목표를 생각해 보세요! 옆 사람과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우고 마음을 모으면 방법이 보일 거예요. 힘을 모으면 못할 일이 없답니다. 이 책을 통해 협동의 가치를 깨닫고, 협동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을 통해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테니까요. ▣ 차례 1. 협동 작전: 부족한 부분은 함께 채워 나가요. - 엉망진창 오케스트라 · 12 2. 협동 작전: 마음을 모으면 방법이 보여요. - 흰둥이를 찾아라! · 34 3. 협동 작전: 공동의 목표를 생각해요. - 김밥 옆구리 터진 날 · 56 4. 협동 작전: 힘을 모으면 못할 일이 없어요. - 눈 없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 78 ▣ 책 속으로 “150장은 횡단보도 근처에서 사람들한테 직접 나눠 주고, 50장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가게에 붙이자.” “알았어. 그럼 두 명씩 나눠서 하자.” 자두와 돌돌이는 횡단보도로, 윤석이와 성훈이는 경찰서로 향했어요. 평소엔 별것 아닌 일로도 티격태격했는데 오늘은 웬일로 손발이 척척 맞았어요. “흰둥이를 찾습니다. 할머니가 울고 계세요.” 자두와 돌돌이는 사람들한테 전단을 나눠 주며 말했어요. “허허, 꼬맹이들이 기특하네.” “그러게 말이야. 전단도 직접 만든 모양인데?” 전단을 받아 든 어른들이 한마디씩 했어요. 자두와 돌돌이는 기분이 좋았어요. 하다 만 숙제가 걱정이긴 했지만 흰둥이를 찾을 수만 있다면 밤을 새도 좋고, 선생님께 야단을 맞아도 좋을 것 같았지요. 두 시간 뒤, 임무를 마친 아이들이 지친 모습으로 할머니 집 앞 평상에 모였어요. 할머니는 아이들이 애쓴 사실도 모른 채 방 안에 누워 끙끙 앓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할머니와 흰둥이가 걱정되어 차마 집에 갈 수가 없었어요. “자두 너 할머니 싫다고 했잖아. 성훈이 너도 할머니 무섭다며.” 돌돌이가 조심스럽게 물었어요. “어? 뭐, 그렇긴 한데. 흰둥이 없는 할머니를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 출판사 리뷰 이제 <안녕 자두야>의 명랑 소녀 ‘자두’를 인성 동화로 만나요! 2015년 7월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교육 활동에 인성 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 교육 진흥법’이 시행됐습니다. 이제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성적에서 인성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 소녀 <안녕 자두야>의 자두를 이제 어린이의 인성을 업! 시켜 주는 인성 동화로 만나 보세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계속해서 배려, 자신감, 좋은 습관, 끈기, 리더십, 나눔, 약속, 용기, 화해, 경청, 도전, 책임감, 긍정, 집중, 협동, 정직 등의 인성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인성동화 15 협동
  • 기타 삼국지1

    글 : 허경대  ㅣ  그림 : 정규하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삼국지》는 나관중이 진수가 쓴 역사서를 토대로 그 스토리를 재구성한 역사 소설입니다. 나관중은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 때 사람으로 당시에 유행하던 ‘삼국지’ 공연의 대본들을 모아 중국 통속의 장편 소설 형식인 장회 소설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역사적 정통성을 갖추기 위해 역사서를 기초로 하여《삼국지》를 정리했으며 권선징악과 인의예지를 강조하였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나관중과 《삼국지》의 탄생 1. 도원결의 2. 난세 3. 동탁과 여포 4. 영웅들의 할거 5. 강동의 패자 손책 6. 여포의 죽음 7. 옥새를 얻은 조조 8. 삼 형제의 재회 9. 원소의 최후 10. 유비의 삼고초려 ▣ 주요 줄거리   《삼국지》는 나관중이 당시에 유행하던 공연의 대본을 모아 진수의 역사서를 토대로 재구성한 역사 소설입니다. 후한 말기 조정이 혼란한 틈을 타 도처에 도둑이 들끓었습니다. 급기야 ‘태평도’라는 종교의 무리들이 머리에 누런 두건을 두르고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자 곳곳에서 의병들이 일어났습니다. 탁현 땅 누상촌에서 돗자리를 짜며 황족이었던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살던 유비는 관우, 장비와 만나 도원에서 의형제의 결의를 맺고 의병으로 나섰습니다. 각지의 영웅들이 황건적을 토벌하였으나, 조정이 혼란한 틈을 타 동탁과 여포가 권력을 차지하고 폭정을 휘둘러 나라는 다시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조조, 원소, 원술 등이 합세해 동탁과 여포를 몰아내지만 각자 속내를 드러내며 전국은 영웅들이 할거하는 시대를 맞이합니다. 결국 한나라는 조조의 위나라, 유비의 촉나라, 손권의 오나라 셋으로 나뉘고 조조는 유비를 치기 위해 신야성을 공격합니다. 백성을 지키려던 유비는 제갈량의 지혜로 손권과 합류하여 적벽에서의 거대한 전투를 앞두게 됩니다. ▣ 원작 나관중   나관중은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의 소설가 겸 극작가입니다. 그는 이야기와 공연 대본을 기초로 해 여러 편의 장과 회로 구성된 장편 장회 소설을 지은 선구자입니다. 그에 대한 다른 기록은 없으나 하급 관리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가 지은 작품으로는 명대의 대표 소설인 《삼국지연의》 《수호지》 등을 비롯하여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이 있습니다.

    삼국지1
  • 기타 삼국지2

    글 : 허경대  ㅣ  그림 : 정규하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삼국지》는 나관중이 진수가 쓴 역사서를 토대로 그 스토리를 재구성한 역사 소설입니다. 나관중은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 때 사람으로 당시에 유행하던 ‘삼국지’ 공연의 대본들을 모아 중국 통속의 장편 소설 형식인 장회 소설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역사적 정통성을 갖추기 위해 역사서를 기초로 하여《삼국지》를 정리했으며 권선징악과 인의예지를 강조하였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1. 적벽대전 2. 형주 땅을 빌린 유비 3. 주유와 방통의 죽음 4. 서천 땅 점령과 형주 땅 5. 관우의 죽음과 촉한 6. 유비의 죽음과 남만 땅 정벌 7. 제갈공명의 출사표와 사마의의 복권 8. 읍참마속과 공명의 승부 9. 제갈공명의 죽음 10. 흔들리는 삼국과 진나라 ▣ 주요 줄거리 《삼국지》는 나관중이 당시에 유행하던 공연의 대본을 모아 진수의 역사서를 토대로 재구성한 역사 소설입니다. 조조에게 쫓기던 유비는 동오의 손권과 손을 잡고 적벽 전투에서 대승을 거둡니다. 이 승리를 계기로 유비는 형주에 땅을 빌려 촉나라의 기반을 다지게 됩니다. 위·촉·오 세 나라로 나뉜 천하는 갈수록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각자의 영역을 넓혀 갑니다. 그러던 중 관우가 손권에게 잡혀 죽임을 당하고 이어서 장비마저 부하들의 손에 죽자 유비는 손권에게 복수를 다짐합니다. 꿈에서 관우를 본 조조가 병으로 죽고, 육손 때문에 동오 정벌에 실패한 유비도 병으로 죽자 삼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촉의 제갈공명, 위의 사마의, 오의 육손이 서로의 재주를 겨루게 된 것입니다. 공명은 남만 땅을 정벌하고 위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북벌을 단행하지만 마속의 실수와 황제의 명 때무에 결국 유비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갈공명마저 병으로 죽자 위나라의 사마 씨가 조 씨를 몰아내고 진나라를 세워 촉과 오를 정벌하고 천하를 통일합니다. ▣ 원작 나관중 나관중은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의 소설가 겸 극작가입니다. 그는 이야기와 공연 대본을 기초로 해 여러 편의 장과 회로 구성된 장편 장회 소설을 지은 선구자입니다. 그에 대한 다른 기록은 없으나 하급 관리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가 지은 작품으로는 명대의 대표 소설인 《삼국지연의》 《수호지》 등을 비롯하여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이 있습니다.

    삼국지2
  • 기타 옛날 장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글 : 햇살과나무꾼  ㅣ  그림 : 한창수

    손에 잡히는 옛 사람들의 지혜 5 수천 년을 이어 내려온 우리 겨레의 슬기와 솜씨! 글과 그림에 영혼을 담기 위해 노력한 옛 화가들과 백성들의 기쁨과 슬픔을 다독여 준 줄 광대와 소리꾼,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일을 지켜온 사기장, 소목장이, 방짜유기장에 이르기까지 전통예술을 꽃피운 예술가와 그들의 작품속에 숨어 있는 겨레의 지혜와 솜씨가 재미있는 이야기속에 담겨 있습니다.

    옛날 장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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