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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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황당한 일기장 ① 화장실이 사라졌어요

    글 : 조영경  ㅣ  그림 : 김잔디

    <황당한 일기장> 시리즈에는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 책 소개 화장실이 사라지다니, 세상에 이렇게 황당한 일이! 화장실,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 손을 씻거나 볼일을 보는 곳으로만 생각할 거예요. 그런데 누군가에게 화장실은 벌칙을 받는 곳이거나 놀림을 당하는 곳, 때로는 두려운 곳이기도 하답니다. 우주 최강 발랄 소녀 자두에게도 화장실은 단순히 볼일을 보는 곳이 아니에요. 화장실 청소를 도맡아 하다 보니 귀찮은 화장실 따위는 사라졌으면 하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황당하게도 그 소원이 정말 이루어졌답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사라지고 난 후 정말 불편했어요. 정말 이대로 화장실이 영영 사라진다면 큰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대체 볼일은 어디서 봐야 할까요? ▣ 차례 자두의 일기 1 마른번개 치던 날 2 화장실이 사라졌다! 3 무지개 언덕으로, 언덕으로 4 힘겨운 급식 시간 5 더는 못 참겠다! 6 화장실을 찾아라 ▣ 책 속으로 4월 XX일 날씨 : 파란 하늘에서 번개가 번쩍한 날 화장실이 사라졌어요! 일주일 내내 화장실 청소를 했다. 숙제를 안 한 벌이다. 그래도 일주일 동안 청소는 너무한 것 같다. 만약 화장실이 없다면 화장실 청소 따위는 안 해도 될 텐데. 마침 민지와 돌돌이도 화장실 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말로 화장실이 사라졌다! 아주 깨끗하게 사라졌다. 이제 더 이상 화장실 청소를 안 해도 된다. 민지도 돌돌이도 화장실이 사라져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생겼다. 화장실이 없어졌으니 볼일을 볼 곳이 없어진 것이다.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던 아이들은 화장실이 없어지자 어쩔 줄 몰라 했다. 그 와중에 윤석이는 배탈이 나서 계속 설사를 했다. 심지어 선생님도 변비에서 탈출할 기회를 놓치자 예민해졌다. 나와 민지 그리고 돌돌이는 화장실을 사라지게 한 것을 후회했다. 그래서 다시 화장실을 돌려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화장실이 돌아와도 나와 민지 그리고 돌돌이는 아무 상관없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화장실 따위 때문에 속상해하는 겁쟁이들이 아니니까 말이다. ▣ 출판사 리뷰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 세상이 펼쳐집니다! 스마트폰, 게임, 텔레비전과 다른 동화책의 장점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창의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자극적인 것에 빠진 아이들에게 다시 동화책 읽는 재미를 알려 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친밀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동화책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 자두야 <황당한 일기장>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가 주인공이 되어 겪는 황당한 일상을 동화로 엮은 것으로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겪게 되는 해프닝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었습니다. 1권 《화장실이 사라졌어요!》는 화장실 청소 단골 자두와 변기를 막히게 한 민지, 화장실에서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돌돌이가 동시에 소원을 빌자 화장실이 사라졌다는 황당한 이야기로 아이들은 화장실이 사라지고 난 뒤 그곳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약점을 극복한다는 재미있고 건강한 동화입니다.

    황당한 일기장 ① 화장실이 사라졌어요
  • 기타 홍길동전

    글 : 김창회  ㅣ  그림 : 이도현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홍길동전》은 허균이 쓴 고전소설입니다. 서자 출신 스승 이달에게서 공부한 허균은 이를 통해 비판적, 개혁적인 주장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3번의 유배와 6번의 파직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소유하게 된 허균은 개혁과 변화를 꿈꾸는 자신의 마음을 《홍길동전》 속에서 실행시켰으며 국문학 최초의 한글 소설이라는 업적을 남기게 됩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허균의 대표작 《홍길동전》을 만나다 1. 상서로운 용꿈의 기운으로 출생하다 2. 출가를 결심하다 3. 도적의 우두머리가 되다 4. 백성을 살리는 도둑, 활빈당이 탄생하다 5. 포도대장을 조롱하다 6. 8명의 홍길동, 팔도를 누비다 7. 꿈을 이루고 새 세상을 만들다 8. 요괴를 퇴치하고 세 부인을 얻다 9. 부모님을 제도에 모시다 10. 율도국을 정복하고 새 세상을 열다 ▣ 주요 줄거리 《홍길동전》은 교산 허균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입니다. 홍길동은 좌의정 홍문의 서자로, 홍문이 비범한 용꿈을 꾼 뒤에 태어났습니다. 길동은 어려서부터 글공부와 무예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지만, 홍문의 첩 초낭의 시기를 받아 집을 떠나게 됩니다. 여러 곳을 떠돌던 길동은 어느 산적들과 만나 그곳의 두령이 되고 뛰어난 재주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립니다. 이를 계기로 홍길동은 의로운 도둑이 되어 산채의 식구들과 활빈당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합니다. 홍길동으로 인해 팔도가 혼란해지자 나라에서는 홍길동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됩니다. 그러나 홍길동은 자신을 잡으러 온 포도대장을 조롱하고, 자신을 모함한 벼슬아치와 나라에 해를 끼치는 중, 백성을 괴롭히는 호당 무리들을 심판하고 마침내 병조 판서 자리에 오릅니다. 그리고 3년 후 홍길동은 활빈당 무리와 조선과 가까운 섬인 제도로 가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려 합니다. 요괴를 퇴치하고 부인까지 얻게 된 홍길동은 율도국을 점령하고 왕이 되어 나라를 잘 다스리다가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게 됩니다. ▣ 원작 허균  허균은 156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동인의 영수로 활동했던 아버지 허엽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와 누이, 그리고 허균까지 5명은 ‘허씨오문장가’란 이름으로 칭송을 받았습니다. 서자인 스승 이달을 만나고 비판적 개혁적 주장을 품게 된 허균은 1612년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널리 알리게 됩니다. 3번의 유배와 6번의 파직을 거듭하는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았던 허균은 1618년 인목대비 폐비 문제를 계기로 역모 혐의로 고발되었다가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호민론> <유재론> 《성소부부고》《홍길동전》 등이 있습니다.

    홍길동전
  • 기타 호기심 천국과 꼬마 시인

    글 : 원유순  ㅣ  그림 : 한태희

    궁금한 건 절대 못 참는 소문나의 별명은 호기심 천국. 시를 곧잘 짓는 왕승룡의 별명은 꼬마 시인. 초등학교 입학식날 처음 만난 두 친구가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해맑은 동심으로 그렸습니다.

    호기심 천국과 꼬마 시인
  • 기타 호기심 직업체험 - 가방 안이 궁금해!

    글 : 재니재인  ㅣ  그림 : 재니재인

    <안녕 자두야 궁금해> 시리즈는 아이들의 하나의 단서를 가지고 결과를 추론해 가는 과정으로 두뇌개발에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신개념 놀이책입니다!   안녕 자두야 - 호기심 직업체험 가방 안이 궁금해!   ▣ 책 소개 가방 주인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어른들이 가방 속에 무엇을 넣고 다니는지 궁금했던 적 있나요? 가방 안에는 정말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거든요. 그 사람이 즐겨 쓰는 물건, 좋아하는 색깔, 그리고 성격까지 알 수 있어요. 깨끗한 성격인지 조금 지저분한 성격인지도 알 수 있겠지요. 당연히 직업도 맞출 수 있겠지요? 이 책은 가방 속의 물건을 가지고 가방 주인의 직업을 추리하는 신개념 놀이책이랍니다!   ▣ 책 속으로 내일은 자두의 생일이야. 자두는 자기 전 달님에게 소원을 빌었어. “쭈욱 갖고 싶었던 그것을 꼭 선물로 주세요. 엄마 아빠에게도 비밀이라고요, 제가 갖고 싶은 건….” 그때 창문으로 무언가 날아왔어. “안녕? 나는 가방 요정이야. 네 소원을 들어주려고 왔어.” 자두는 눈을 반짝이며 말했어. “네 소원은 뭐니? 너무 어려운데? 그냥 줄 수는 없지. 하지만 정답을 맞힌다면?” “나의 소원은 최고로 멋진 선물을 갖는 거야!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것!”   ▣ 출판사 리뷰 하나의 단서를 가지고 결과를 추론해 가는 사고력 증진 놀이북!   1. 물건들이 어디에 쓰이는지 용도를 알아보아요! 2. 물건을 통해 주인이 깔끔한 성격인지 아닌지 알아보아요! 3. 물건 주인의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보아요! 4. 모든 결과를 종합적으로 생각해서 정답을 맞혀 보아요!   문제의 정답과 사건의 단서는 추리력과 관찰력에서 나온답니다. 단서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어느새 탐정이 되어 추리하고 관찰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호기심 직업체험 - 가방 안이 궁금해!
  • 기타 형, 미안해 미안해!

    글 : 이경순  ㅣ  그림 : 안영선

    준기에게는 절뚝발이 형이 있어요. 준기는 그런 형이 밉고 부끄러워서 툭하면 형을 무시하고 투정부려요. 그런데도 형은 늘 따뜻한 마음으로 준기를 감싸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답니다. 하지만 준기는 그런 형의 마음을 몰라요. 나를 바라봐주고 지켜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그런 사람은 먼 곳에 있지 않아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엄마, 아빠, 형제, 친구 또 동네 아저씨와 아줌마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우린 그 사실을 모른 채 살아가지요. 꼭 준기처럼요.

    형, 미안해 미안해!
  • 기타 허클베리 핀의 모험

    글 : 강철웅  ㅣ  그림 : 글ㆍ그림 김연승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포함한 시리즈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노예 제도가 만연했던 당대의 사회에서 노예를 백인의 고결한 친구로 묘사한 대단히 혁신적인 작품입니다. 당시의 흑인 노예들은 백인의 도구나 재산의 일부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백인과 유색인종이 공존하는 사회를 고민하였던 마크 트웨인은 허클베리 핀과 흑인 노예 짐의 모험을 통해 보여 줌으로써 미국 사실주의의 문학을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허클베리 핀, 다시 모험을 떠나다! 1. 다시 뭉친 두 말썽쟁이, 허클베리 핀과 톰 소여 2. 하얀 눈 위의 불길한 구두 발자국 3. 허클베리 숲 속 감옥에서 탈출하다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a

    허클베리 핀의 모험
  • 기타 햄릿

    글 : 김형주  ㅣ  그림 : 강경훈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햄릿》은 셰익스피어가 쓴 최고의 작품입니다. 셰익스피어는 《햄릿》을 통해 위대한 비극 작가라는 타이틀을 부여받으며 희극만 잘 쓰는 작가라는 꼬리표를 떼게 되었었습니다. 희극과 비극을 모두 잘 쓰는 전무후무한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기 시작한 셰익스피어는 이후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 등을 차례로 발표하며 오늘날까지 길이 칭송받는 4대 비극을 완성하게 됩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셰익스피어 비극의 시대를 연《햄릿》 1. 아버지의 유령 2. 햄릿, 아버지의 유령을 만나다 3. 실성해 버린 왕자 4. 햄릿, 숙부 앞에서 연극 상연을 결심하다 5. 햄릿, 국왕 살해 연극을 준비하다 6. 햄릿, 유령의 말을 믿게 되다 7. 햄릿, 커튼 뒤의 사내를 찌르다 8. 오필리어 실성하고, 레어티스 복수를 다짐하다 9. 다시 덴마크로 돌아온 햄릿과 물속으로 몸을 던진 오필리어 10. 햄릿, 레어티스와 마지막 결투를 벌이다 ▣ 주요 줄거리   《햄릿》은 셰익스피어가 쓴 4대 비극 가운데서도 가장 널리 알려졌으면서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덴마크의 왕자 햄릿은 왕인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왕위를 물려받은 숙부 클로어디스와 어머니 거트루드가 결혼을 하자 상복을 벗지 않고 우울해합니다. 그때, 밤마다 부왕의 유령이 망대에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망대로 향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부왕의 유령은 클로어디스에게 독살됐다는 사실을 햄릿에게 말하고 복수를 부탁합니다. 햄릿은 복수를 다짐하며 미친 척을 합니다. 그리고 유령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 왕의 독살 장면이 담긴 연극을 상연하고 그때 클로어디스의 반응을 살피며 숙부의 범행을 확신합니다. 그즈음 왕의 신하 폴로니어스는 햄릿을 살피며 자신의 딸 오필리어스에게 햄릿과 거리를 두게 합니다. 연극 상연으로 기분이 상한 왕비 거트루드는 햄릿을 불러 혼을 내지만 오히려 햄릿에게 모욕을 당하고, 이때 커튼 뒤에 숨어 있던 폴로니어스는 햄릿의 칼에 죽게 됩니다. 폴로니어스의 아들 레어티스는 아버지의 죽음과 미쳐버린 동생의 복수를 다짐하고, 클로어디스의 계략에 따라 검술 시합을 벌이게 됩니다. ▣ 원작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는 1564년 영국 중부 지방에 있는 워릭셔의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태어났습니다. 정확한 출생일은 알지 못하나 그가 4월 26일에 영아 세례를 받았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4월 23일에 태어났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유년 시절은 부유했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몰락한 후 셰익스피어는 남의 집에서 개인 교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연극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런던으로 가 마침내 연극계에 진출하게 됩니다. 문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못한 그는 처음 희극과 사극을 통해 점차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후원자였던 사우샘프턴 백작이 감옥에 갇히게 되자 그것을 계기로 비극을 집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희극과 비극에서 모두 성공한 전무후무한 작가라는 타이틀과 함께 영국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그가 남긴 희극으로는 《베니스 상인》《말괄량이 길들이기》《한여름 밤의 꿈》《뜻대로 하세요》《십이야》 등이 있으며 그의 4대 비극은 《햄릿》《오셀로》《리어 왕》《맥베스》입니다.  

    햄릿
  • 기타 할아버지의 선물

    글 : 이지현  ㅣ  그림 : 이정규

    엄마 없는 하늘 아래 희망을 키워가는 오누이의 이야기! 희망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햇빛과도 같아요. 빛이 없다면 온 세상에 어둠만 가득하듯 희망이 없다면 삶은 늘 우울하고 힘겹기만 할 거예요. 희망은 누군가와의 만남을 통해 꽃을 피워요. 우리는 생활 속에서 엄마 아빠, 선생님, 친구들로 인해 힘을 얻잖아요. 이 동화는 오누이인 정현이와 창현이가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예요. 어느 날 불쑥 마을에 나타난 ‘통나무집 할아버지’를 만나서요. 할아버지는 엄마 없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오누이에게 희망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 준답니다. 우리도 오누이와 할아버지를 만나면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을 거예요. 햇살처럼 따스한 동화 속 그림도 힘을 북돋아 줄 거랍니다.

    할아버지의 선물
  • 기타 한중록

    글 : 박교영  ㅣ  그림 : 현광영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한중록》은 사도세자의 아내이자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가 지은 궁중 문학입니다. 혜경궁 홍씨가 세자빈이 되어 입궐하던 때부터 사도세자가 죽은 임오화변의 기억을 담담하게 기록한 《한중록》은 실제 역사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보기에는 다소 한계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혜경궁 홍씨의 문학적 재능이 잘 드러나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한 맺힌 세월이여! 1. 나의 친정, 나의 유년 2. 세자빈 간택 3. 궁에서의 나날 4. 어둠의 그림자 5. 세자의 슬픔 6. 임오화변 7. 오직 세손을 보호하라 8. 홍씨 가문의 고난 9. 내 아들, 정조의 약속 10. 순조에게 할미가 청함 ▣ 주요 줄거리   《한중록》은 혜경궁 홍씨가 환갑이 되던 1795년에 그녀의 글을 집안에 남기고 싶다는 조카의 청으로 쓴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혜경궁 홍씨는 성균관 장의이자 의릉 참봉 홍봉한의 딸로 어려서부터 남다른 성품을 지닌 아이였습니다. 나라에서 국혼으로 처녀 단자를 올릴 것을 명하자 홍봉한은 홍씨의 단자를 올렸고 뜻하지 않게 세자빈에 간택되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혜경궁 홍씨는 세자인 사도세자와 사이에 첫 번째 아들 의소를 낳았으나 곧 사망하였고 그 뒤로 정조와 두 명의 공주를 더 낳았습니다. 행복했던 궁궐의 생활은 영조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던 세자가 심한 압박감으로 어긋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세자는 마침내 울화가 치밀면 사람이나 닭을 죽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옷을 입으면 견디지 못하는 의대병 같은 정신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영조는 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이고 ‘사도’라는 시호를 내려줍니다. 혜경궁 홍씨는 그 뒤로 세손(정조)을 보호하기 위해 전력을 다합니다. ▣ 원작 혜경궁 홍씨   혜경궁 홍씨는 1735년 성균관 유생 홍봉한의 딸로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홍씨는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성장하였고 외할아버지 홍현보는 홍씨가 보통 아이와 다르다는 것을 일찍부터 알았다고 합니다. 10세에 세자빈이 된 혜경궁 홍씨는 궁궐에서도 귀여움을 독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인 사도세자와 시아버지 영조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며 그녀는 고달픈 궁궐 생활을 이어가야만 했습니다. 마침내 사도세자가 영조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혜경궁 홍씨는 아들 정조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합니다. 많은 고난과 힘든 싸움 속에서 마침내 정조는 왕위에 등극하고 혜경궁 홍씨는 환갑을 맞이하여 이와 같은 일들을 《한중록》에 남겼습니다.  

    한중록
  • 기타 한국사2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글 : 김수경  ㅣ  그림 : 박정인

    ▣책 소개 당당한 한국인으로 살아가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역사 이야기! 단군의 건국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내용이 담겨 있지만, 그저 재미로 지어낸 옛날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와 주몽의 이야기도 뜻을 풀이하다 보면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우리 역사를 알 수 있지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한국사2》는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수많은 역사적 질문들을 통해, 암기하는 역사가 아닌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는 흥미로운 역사와 만나게 해 줍니다. ▣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2017학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선택된 한국사,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2017학년 수능 필수 과목 채택과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 때문에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이런 때에 아직 한국사를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어떻게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흔히 역사 과목은 암기 과목으로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논리와 사고가 결여된 암기는 모래 위에 쌓은 성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해하고 질문하여 답을 찾아낼 때 진정한 지식의 열매가 맺게 될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어떻게 한글을 만들었을까?’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몰아낼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어쩌다가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을까’ ‘나라를 되찾은 뒤에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6·25 전쟁은 대체 왜 일어났을까?’ 《아하! 그렇구나 한국사2》는 이런 역사적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이야기 속으로 1950년 6월 25일 새벽, 쿵쿵쿵! 땅을 울리는 탱크 소리와 하늘을 울리는 대포 소리가 온 세상을 뒤흔들었어요. 남한을 무력으로 통일하기 위하여 전쟁 준비를 해 왔던 북한이 마침내 남한을 침략한 거예요. “큰일 났어. 결국 전쟁이 났어!” 북한이 쳐들어올 것을 미리 예상하지 못하고 그때까지 아무런 전쟁 준비도 하지 않았던 남한은 북한이 밀고 내려온 지 사흘 만에 서울을 내주고 말았어요. 한 달 뒤에는 부산까지 밀려 내려갔지요. 사람들은 보따리를 싸들고 피난을 가야만 했어요. “이게 웬 난리야?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누고 싸우다니.” “금방 끝나겠지, 뭐. 정치 때문에 싸우는 것이니까.” 하지만 전쟁은 사람들의 생각처럼 빨리 끝나지 않았어요. 몇 달 뒤, 유엔군이 인천 상륙 작전을 계기로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북한군이 밀리기 시작했어요. 북한은 평양을 지나 압록강까지 밀려났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중국이 끼어들었어요. 중국은 같은 사회주의 나라인 북한을 돕기 위해 수많은 군대를 보냈지요. 이번에는 유엔군이 중국군에 쫓겨 다시 밀려 내려왔어요. “아이고, 또 중국이 밀고 내려오네.” “그럼 또 피난을 가야 해?” “됐어! 유엔군이 서울을 다시 되찾았대.” 밀고 밀리며 죽고 죽이는 전쟁이 오랫동안 계속되자 각각 남과 북을 돕던 나라들은 휴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한국사2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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