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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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양 / 전학년 문고 홍길동전

    글 : 김창회  ㅣ  그림 : 이도현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홍길동전》은 허균이 쓴 고전소설입니다. 서자 출신 스승 이달에게서 공부한 허균은 이를 통해 비판적, 개혁적인 주장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3번의 유배와 6번의 파직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소유하게 된 허균은 개혁과 변화를 꿈꾸는 자신의 마음을 《홍길동전》 속에서 실행시켰으며 국문학 최초의 한글 소설이라는 업적을 남기게 됩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허균의 대표작 《홍길동전》을 만나다 1. 상서로운 용꿈의 기운으로 출생하다 2. 출가를 결심하다 3. 도적의 우두머리가 되다 4. 백성을 살리는 도둑, 활빈당이 탄생하다 5. 포도대장을 조롱하다 6. 8명의 홍길동, 팔도를 누비다 7. 꿈을 이루고 새 세상을 만들다 8. 요괴를 퇴치하고 세 부인을 얻다 9. 부모님을 제도에 모시다 10. 율도국을 정복하고 새 세상을 열다 ▣ 주요 줄거리 《홍길동전》은 교산 허균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입니다. 홍길동은 좌의정 홍문의 서자로, 홍문이 비범한 용꿈을 꾼 뒤에 태어났습니다. 길동은 어려서부터 글공부와 무예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지만, 홍문의 첩 초낭의 시기를 받아 집을 떠나게 됩니다. 여러 곳을 떠돌던 길동은 어느 산적들과 만나 그곳의 두령이 되고 뛰어난 재주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립니다. 이를 계기로 홍길동은 의로운 도둑이 되어 산채의 식구들과 활빈당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합니다. 홍길동으로 인해 팔도가 혼란해지자 나라에서는 홍길동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됩니다. 그러나 홍길동은 자신을 잡으러 온 포도대장을 조롱하고, 자신을 모함한 벼슬아치와 나라에 해를 끼치는 중, 백성을 괴롭히는 호당 무리들을 심판하고 마침내 병조 판서 자리에 오릅니다. 그리고 3년 후 홍길동은 활빈당 무리와 조선과 가까운 섬인 제도로 가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려 합니다. 요괴를 퇴치하고 부인까지 얻게 된 홍길동은 율도국을 점령하고 왕이 되어 나라를 잘 다스리다가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게 됩니다. ▣ 원작 허균  허균은 156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동인의 영수로 활동했던 아버지 허엽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와 누이, 그리고 허균까지 5명은 ‘허씨오문장가’란 이름으로 칭송을 받았습니다. 서자인 스승 이달을 만나고 비판적 개혁적 주장을 품게 된 허균은 1612년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널리 알리게 됩니다. 3번의 유배와 6번의 파직을 거듭하는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았던 허균은 1618년 인목대비 폐비 문제를 계기로 역모 혐의로 고발되었다가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호민론> <유재론> 《성소부부고》《홍길동전》 등이 있습니다.

    홍길동전
  • 교양 / 전학년 문고 우리 문화

    글 : 최윤정  ㅣ  그림 : 허구

    ▣책 소개 우리 문화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의 먹거리가 얼마나 맛있고 다양한지, 우리의 옷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옥이 얼마나 과학적인 건축물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우리 문화》는 이런 우리 문화를 아끼고 소중히 지키기 위해서, 먼저 우리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가장 전통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요즘 들어 중국과 일본 모두 검은 속내를 드러내며 우리 땅과 우리 문화가 자기들 것이라고 우기고 있어요. 중국은 우리 ‘아리랑’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백두산을 넘보고 있고, 일본은 우리 김치를 ‘기무치’라며 세계 시장에 판매를 하고 독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우리 문화에 대해 잘 알고 세계에 널리 알릴 필요가 절실해졌습니다. 세계화의 물결로 지구촌이라는 말이 생겨난 요즘, 우리의 문화를 지키고 알리는 일이 오히려 매우 중요한 일이 된 것이지요.   ‘우리 조상들은 어떤 신을 믿었을까?’ ‘옛날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고 무슨 옷을 입었을까?’ ‘우리 민족이 자랑할 수 있는 문화재는 무엇이 있을까?’ ‘세시풍속과 통과제례는 왜 필요한 걸까?’   《아하! 그렇구나 우리 문화》는 이런 우리 문화에 관한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이야기 속으로 도깨비는 허주, 물참봉, 영감, 도채비 등 매우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려. 또 변신에도 무척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옛날 사람들은 손때 묻은 빗자루나 절굿공이, 부지깽이가 도깨비로 변한다고 생각하기도 했단다. 그래서 그러한 물건들은 그냥 버리지 않고 반드시 태워 없애곤 했어. 그런데 요즘 우리는 도깨비의 모습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흔희 머리에 뿔이 하나 달리고 온몸에 털이 숭숭 나 있고, 거대한 몸집을 가진 도깨비는 우리 도깨비가 아니야. 일본 도깨비인 ‘오니’의 모습이란다. 일제 시대에 우리 교과서에 오니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그것이 마치 우리 도깨비인양 여겨지게 된 거야. 우리 민족인 귀신이나 도깨비와 같은 것들은 그림으로 표현하기를 꺼려했어. 단지 이야기 속에서 나타나는 도깨비의 모습이 전부라고 할 수 있지. 일본의 오니가 사람들에게 오직 무서움을 주는 대상이라면 우리 도깨비는 때로는 재미와 부를 가져다 주는 존재였어. 그러니 그 모습 또한 우리 조상들의 소박한 모습을 닮지 않았을까?

    우리 문화
  • 교양 / 전학년 문고 햄릿

    글 : 김형주  ㅣ  그림 : 강경훈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햄릿》은 셰익스피어가 쓴 최고의 작품입니다. 셰익스피어는 《햄릿》을 통해 위대한 비극 작가라는 타이틀을 부여받으며 희극만 잘 쓰는 작가라는 꼬리표를 떼게 되었었습니다. 희극과 비극을 모두 잘 쓰는 전무후무한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기 시작한 셰익스피어는 이후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 등을 차례로 발표하며 오늘날까지 길이 칭송받는 4대 비극을 완성하게 됩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셰익스피어 비극의 시대를 연《햄릿》 1. 아버지의 유령 2. 햄릿, 아버지의 유령을 만나다 3. 실성해 버린 왕자 4. 햄릿, 숙부 앞에서 연극 상연을 결심하다 5. 햄릿, 국왕 살해 연극을 준비하다 6. 햄릿, 유령의 말을 믿게 되다 7. 햄릿, 커튼 뒤의 사내를 찌르다 8. 오필리어 실성하고, 레어티스 복수를 다짐하다 9. 다시 덴마크로 돌아온 햄릿과 물속으로 몸을 던진 오필리어 10. 햄릿, 레어티스와 마지막 결투를 벌이다 ▣ 주요 줄거리   《햄릿》은 셰익스피어가 쓴 4대 비극 가운데서도 가장 널리 알려졌으면서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덴마크의 왕자 햄릿은 왕인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왕위를 물려받은 숙부 클로어디스와 어머니 거트루드가 결혼을 하자 상복을 벗지 않고 우울해합니다. 그때, 밤마다 부왕의 유령이 망대에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망대로 향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부왕의 유령은 클로어디스에게 독살됐다는 사실을 햄릿에게 말하고 복수를 부탁합니다. 햄릿은 복수를 다짐하며 미친 척을 합니다. 그리고 유령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 왕의 독살 장면이 담긴 연극을 상연하고 그때 클로어디스의 반응을 살피며 숙부의 범행을 확신합니다. 그즈음 왕의 신하 폴로니어스는 햄릿을 살피며 자신의 딸 오필리어스에게 햄릿과 거리를 두게 합니다. 연극 상연으로 기분이 상한 왕비 거트루드는 햄릿을 불러 혼을 내지만 오히려 햄릿에게 모욕을 당하고, 이때 커튼 뒤에 숨어 있던 폴로니어스는 햄릿의 칼에 죽게 됩니다. 폴로니어스의 아들 레어티스는 아버지의 죽음과 미쳐버린 동생의 복수를 다짐하고, 클로어디스의 계략에 따라 검술 시합을 벌이게 됩니다. ▣ 원작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는 1564년 영국 중부 지방에 있는 워릭셔의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태어났습니다. 정확한 출생일은 알지 못하나 그가 4월 26일에 영아 세례를 받았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4월 23일에 태어났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유년 시절은 부유했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몰락한 후 셰익스피어는 남의 집에서 개인 교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연극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런던으로 가 마침내 연극계에 진출하게 됩니다. 문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못한 그는 처음 희극과 사극을 통해 점차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후원자였던 사우샘프턴 백작이 감옥에 갇히게 되자 그것을 계기로 비극을 집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희극과 비극에서 모두 성공한 전무후무한 작가라는 타이틀과 함께 영국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그가 남긴 희극으로는 《베니스 상인》《말괄량이 길들이기》《한여름 밤의 꿈》《뜻대로 하세요》《십이야》 등이 있으며 그의 4대 비극은 《햄릿》《오셀로》《리어 왕》《맥베스》입니다.  

    햄릿
  • 교양 / 전학년 문고 아큐정전

    글 : 윤병언  ㅣ  그림 : 김영빈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아큐정전》은 루쉰이 쓴 중국의 근대적인 소설로, 중국 근대 혁명기의 갈등과 혼란 속에서 다양한 계층의 인간 군상들이 드러내는 욕망과 파멸, 통속한 시대상을 적나라하게 들춰낸 작품입니다. 루쉰은 이 작품을 통해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겸허하게 성찰하고 진정한 각성을 통해 현실을 타개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함께 나아갈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청년 루쉰의 꿈 - 깨어라, 민족혼! 1. 프롤로그 - 아큐의 이야기를 쓰다 2. 아큐의 승리 - 지는 게 이기는 것 3. 계속된 승리 - 거리에서 뺨맞고 강물에 침 뱉다 4. 연애의 비극 - 여자 잘못 건드렸다가 신세를 망치다 5. 생계의 문제 - 사흘 굶어 담 넘지 않는 놈 없다 6. 중흥과 몰락 - 시치미 떼 봐야 십 리도 못 간다 7. 혁명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 8. 혁명 금지 -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 9. 대단원 - 영문도 모르고 바가지 쓰다 10. 에필로그 -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외치다 ▣ 주요 줄거리   《아큐정전》은 루쉰이 중국 민중을 깨우치기 위해 쓴 백화 소설, 즉 구어체 소설입니다. 중국의 몽매한 민중을 대표하는 아퀘이는 나약하고 무식한 날품팔이입니다. 그는 머리에 난 나두창 때문에 놀림을 받지만,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강한 사람에게는 반격을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자기가 더 낫다고 우기는 정신 승리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매번 얻어터지고 망신을 당하지만 아퀘이는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그런 아퀘이가 동네 과부에게 실수를 하는 바람에 일이 끊어지고 끼니조차 때우기 어려워지자 성읍으로 사라집니다. 추석 무렵에 다시 나타난 아퀘이는 성읍에서 가져온 물건을 팔며 마을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장물을 팔았다는 혐의로 다시 누구도 상대해 주지 않는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그 무렵 성읍에서는 혁명군이 등장해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아퀘이는 혁명이 무서웠지만, 자신을 무시했던 부자들에게 복수할 생각을 하며 헛된 망상을 품기 시작합니다. 결국 아퀘이는 절도 혐의로 혁명군에 의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아퀘이를 불쌍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 원작 루쉰   루쉰은 청나라가 쇠락하던 1881년, 중국 저장 성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저우수런입니다. 그의 필명 루쉰(魯迅)은 ‘둔하고 빠른’이란 뜻입니다. 그의 집안은 관직에 있던 할아버지 덕분에 유복했지만, 할아버지가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고 아버지마저 병으로 눕게 되어 급속도로 몰락하게 됩니다. 루쉰은 18세에 난징으로 가서 신식 교육을 받고 22세에 일본으로 국비 유학을 떠납니다. 처음 아버지의 영향으로 의학을 공부하려고 했던 루쉰은 중국인의 나약하고 굴욕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아 중국인을 계몽하기 위해 문예 활동에 힘쓰게 됩니다. 1909년 귀국한 루쉰은 고향에서 교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당시 대두되던 문학 혁명론을 적극 지지하며 《광인일기》 《아큐정전》 등을 발표합니다. 루쉰은 중국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새로운 중국을 건설하기 위해 평생을 바쳤습니다. 중국인들은 그를 위대한 선각자로 존경하며 지금까지도 열렬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광인일기》 《아큐정전》 《고향》 《공을기》 등이 있습니다.

    아큐정전
  • 교양 / 전학년 문고 삼대

    글 : 강순영  ㅣ  그림 : 김태형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삼대》는 염상섭이 쓴 비판적 리얼리즘 소설로 1930년대 식민지 사회의 시대상을 잘 담아낸 작품입니다. 염상섭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당시의 세대를 대표하는 유교적인 봉건사상, 기독교 사상, 사회주의 사상, 온건 사상 등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당시에 유행했던 서울의 문화와 서울말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염상섭의 《삼대》를 읽다 1. 사이좋은 두 친구 2. 홍경애, 과거를 회상하다 3. 서서히 드러나는 집안의 갈등 4. 조상훈, 경애와 다시 만나다 5. 병화, 경애를 다시 보다 6. 편지, 스무 살의 마음을 흔들다 7. 조의관, 세상을 뜨다 8. 병화의 새 출발 9. 보이지 않는 음모 10.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주요 줄거리   《삼대》는 염상섭이 쓴 비판적 리얼리즘 소설로 식민지 시대에 대한 작가의 시대적 좌절이 녹아 있는 작품입니다. 조덕기는 일본 경도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신세대입니다. 덕기의 할아버지 조의관은 막대한 재산을 소유한 지주로 가문의 족보를 만들며 부를 자랑하지만 구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덕기의 아버지 상훈은 기독교를 믿으며 겉으로는 고상한 척하지만, 자신이 돕던 독립운동가의 딸 경애를 임신시키고 모르는 체 방치하는 파렴치한입니다. 덕기는 공부를 하러 가기 전 사회주의 사상에 물든 친구 병화와 만나 경애가 일하는 술집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덕기는 아버지에게 다시 한 번 실망하게 됩니다. 덕기의 집은 제사를 지내며 여러 계층의 갈등이 표출되기 시작합니다. 덕기는 일본에서 의관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귀국을 합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재산을 둘러싸고 여러 명의 사람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느낍니다. 결국 의관은 죽음을 맞이하지만 죽어서도 자신의 집안과 재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한편, 병화와 경애는 식료품점을 운영하는데 덕기는 그들이 뭔가를 도모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 원작 염상섭   염상섭은 1897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습니다. 열 살 때까지 할아버지에게 한문을 배우고 보성 소학교와 보성 중학교를 거쳐 일본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는 1920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동아일보에서 정치부 기자로 일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기자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때부터 문학의 길을 병행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폐허>를 통해 문학 동인을 결성하며 초기 한국 근대 문학의 문단을 형성하게 됩니다. 1926년, 30세의 나이로 본격적인 문학 수업을 위해 다시 일본으로 유학을 다녀온 염상섭은 소설 창작 작업은 물론 글에 대한 비평까지 양면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일제 강점기를 거쳐 광복 후에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과 사회 활동을 한 염상섭은 1963년 직장암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대표작으로는 《표본실의 청개구리》 《만세전》 《삼대》 《두 파산》 등이 있습니다.

    삼대
  • 교양 / 전학년 문고 안나 카레니나

    글 : 지노  ㅣ  그림 : 박강호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안나 카레니나》는 레프 톨스토이가 쓴 리얼리즘 소설로 그가 강조한 톨스토이즘(톨스토이 주의)가 매우 잘 나타나 있는 작품입니다. 톨스토이는 불륜에 빠진 여자가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을 한다는 다분히 통속적인 줄거리를 통해 당시 러시아 귀족들의 위선적인 삶과 도덕성을 비판함은 물론, 레빈을 통해 자연 속에서 추구해야 하는 이상적인 사회의 선을 보여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레프 톨스토이를 만나다! 1. 사랑의 시작 2.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 3. 점점 커져가는 마음 4. 숨길 수 없는 것 5. 꺼지지 않는 마음 6. 사랑의 교차점 7. 사랑의 도피 8. 모정 9. 점점 멀어지는 마음 10. 사랑에 죽다 ▣ 주요 줄거리   《안나 카레니나》는 레프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중 하나입니다. 안나 카레니나는 20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유능한 고위직 남편과 결혼하여 부족할 것 없는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의 이혼을 중재하러 모스크바에 도착한 안나는 그곳에서 젊고 잘생긴 귀족 청년 브론스키를 만나게 됩니다. 브론스키를 통해 잊고 있었던 사랑과 열정의 감정을 되찾은 안나는 그에게 급속도로 빠져들어 결국 그의 아이까지 임신하게 됩니다. 한편 키티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레빈은 시골에서 농부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에게 동화되고, 브론스키에게 상처받은 키티는 독일에서 요양을 하며 타인을 위한 삶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마침내 안나는 브론스키의 아이를 낳으며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지만 남편 알렉세이는 받아 주지 않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게 된 레빈과 키티는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진실로 서로를 사랑하는 진짜 부부가 되어 갑니다. 반면 안나와 브론스키는 외국으로 사랑의 도피를 떠나지만 무료한 외국 생활과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내 지쳐갑니다. 결국, 브론스키의 사랑을 의심하던 안나는 모르핀에 중독되어 판단력을 잃고 기차에 뛰어들어 사랑에 마침표를 찍고 맙니다. ▣ 원작 레프 톨스토이   레프 톨스토이는 1828년 러시아의 야스야나 폴라냐에서 태어났습니다. 16세에 카잔 대학에 입학하지만, 대학 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3년만에 중퇴하여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그곳에서 농민들을 위한 계몽 실험을 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고향을 떠나 여자와 도박에 빠진 방탕한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1851년 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하여 체첸 공격에 가담하게 되는데 그 시기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유년 시절》(1852)이 이 시기의 작품입니다.   1862년에 아내 소피야와 결혼을 한 후부터는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며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남기게 됩니다. 그러나 이 무렵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무상함에 빠져들며 정신적인 동요를 겪게 됩니다. 이때 톨스토이는 종교에서 답을 얻게 되고 자비, 비폭력, 금욕을 강조하는 '톨스토이 주의'를 체계화합니다. 말년에는 재산을 둘러싼 아내와의 갈등 등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톨스토이는 《부활》(1899) 등의 걸작을 남기며 극찬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1910년 아내와의 갈등이 극에 달하자 가출을 한 톨스토이는 10일 만에 폐렴이 악화되어 생을 마감합니다.

    안나 카레니나
  • 교양 / 전학년 문고 적과 흑

    글 : 박용희  ㅣ  그림 : 박진우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적과 흑》은 스탕달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사실주의 소설이자 심리 소설입니다. 스탕달은 이 작품에서 군인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성직자를 상징하는 검은색을 강렬하게 대비시켜 나폴레옹이 실각한 후 격변하는 프랑스 사회에서의 성공을 극단적으로 표현했으며, 심리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스탕달을 만나다! 1. 사랑의 시작 2.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 3. 점점 커져가는 마음 4. 숨길 수 없는 것 5. 꺼지지 않는 마음 6. 사랑의 교차점 7. 사랑의 도피 8. 모정 9. 점점 멀어지는 마음 10. 사랑에 죽다 ▣ 주요 줄거리   어머니 없이 가난한 목재상 아버지와 형들의 폭력 속에서 자란 줄리앙 소렐은 퇴역한 군인 출신의 아저씨와 셸랑 신부님으로부터 라틴어를 배우며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라틴어 실력으로 베리에르 마을의 시장 집에 가정 교사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줄리앙은 부르주아에 대한 증오심과 본인의 출세를 위해 시장의 부인인 레날 부인을 유혹합니다. 그러나 다정한 부인의 마음씨와 가정의 평화로운 분위기 때문에 줄리앙은 어느새 진실한 사랑에 빠집니다. 줄리앙와 레날 부인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소문이 마을에 돌자 줄리앙은 다른 도시의 신학교로 떠나게 됩니다. 줄리앙은 신학교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그 덕분에 파리의 귀족 라 몰 후작의 비서가 됩니다. 그곳에서 줄리앙은 파리의 상류 사회를 경험하며 자신의 야망을 키워갑니다. 결국 줄리앙은 오만한 라 몰 후작의 딸 마틸드를 유혹해 임신시키고, 후작으로부터 결혼 허락과 귀족 자격을 얻고 군대에 입대하여 승승장구합니다. 모든 것이 줄리앙의 뜻대로 이루어지려고 할 때, 라 몰 후작에 날아온 레날 부인의 편지는 그동안 줄리앙이 쌓아온 모든 것을 앗아갑니다. ▣ 원작 스탕달   스탕달은 1783년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앙리 마리 벨입니다. 그는 7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외할아버지로부터 계몽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1800년 나폴레옹 원정군에 들어간 스탕달은 행정직으로 근무하며 러시아 원정까지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1814년 나폴레옹이 추방되자 군대에서 나와 밀라노에 머물며 예술에 심취하게 됩니다. 1821년 파리로 돌아온 스탕달은 본격적으로 글쓰기에 몰입하여 <바니나 비니니>와 같은 단편 소설을 발표하였고, 1830년에는 《적과 흑》을 발표하였습니다. 1830년 7월 혁명 이후 외교관으로 활동하던 그는 관절염과 신경성 뇌졸중에 시달리다가 1842년 뇌일혈로 거리에서 쓰러져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적과 흑》은 사실적이고 정치적이며 심리 묘사가 뛰어난 작품이었지만, 그의 사후에야 작품의 진가를 인정받았습니다. 스탕달은 이 작품으로 발자크와 함께 19세기 프랑스 소설의 2대 거장으로 평가받게 되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적과 흑》 《파르므의 수도원》 등이 있습니다.  

    적과 흑
  • 교양 / 전학년 문고 한국사2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글 : 김수경  ㅣ  그림 : 박정인

    ▣책 소개 당당한 한국인으로 살아가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역사 이야기! 단군의 건국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내용이 담겨 있지만, 그저 재미로 지어낸 옛날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와 주몽의 이야기도 뜻을 풀이하다 보면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우리 역사를 알 수 있지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한국사2》는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수많은 역사적 질문들을 통해, 암기하는 역사가 아닌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는 흥미로운 역사와 만나게 해 줍니다. ▣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2017학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선택된 한국사,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2017학년 수능 필수 과목 채택과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 때문에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이런 때에 아직 한국사를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어떻게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흔히 역사 과목은 암기 과목으로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논리와 사고가 결여된 암기는 모래 위에 쌓은 성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해하고 질문하여 답을 찾아낼 때 진정한 지식의 열매가 맺게 될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어떻게 한글을 만들었을까?’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몰아낼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어쩌다가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을까’ ‘나라를 되찾은 뒤에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6·25 전쟁은 대체 왜 일어났을까?’ 《아하! 그렇구나 한국사2》는 이런 역사적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이야기 속으로 1950년 6월 25일 새벽, 쿵쿵쿵! 땅을 울리는 탱크 소리와 하늘을 울리는 대포 소리가 온 세상을 뒤흔들었어요. 남한을 무력으로 통일하기 위하여 전쟁 준비를 해 왔던 북한이 마침내 남한을 침략한 거예요. “큰일 났어. 결국 전쟁이 났어!” 북한이 쳐들어올 것을 미리 예상하지 못하고 그때까지 아무런 전쟁 준비도 하지 않았던 남한은 북한이 밀고 내려온 지 사흘 만에 서울을 내주고 말았어요. 한 달 뒤에는 부산까지 밀려 내려갔지요. 사람들은 보따리를 싸들고 피난을 가야만 했어요. “이게 웬 난리야?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누고 싸우다니.” “금방 끝나겠지, 뭐. 정치 때문에 싸우는 것이니까.” 하지만 전쟁은 사람들의 생각처럼 빨리 끝나지 않았어요. 몇 달 뒤, 유엔군이 인천 상륙 작전을 계기로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북한군이 밀리기 시작했어요. 북한은 평양을 지나 압록강까지 밀려났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중국이 끼어들었어요. 중국은 같은 사회주의 나라인 북한을 돕기 위해 수많은 군대를 보냈지요. 이번에는 유엔군이 중국군에 쫓겨 다시 밀려 내려왔어요. “아이고, 또 중국이 밀고 내려오네.” “그럼 또 피난을 가야 해?” “됐어! 유엔군이 서울을 다시 되찾았대.” 밀고 밀리며 죽고 죽이는 전쟁이 오랫동안 계속되자 각각 남과 북을 돕던 나라들은 휴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한국사2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 교양 / 전학년 문고 아버지와 아들

    글 : 권기희  ㅣ  그림 : 이도현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아버지와 아들》은 이반 투르게네프가 러시아의 농노 제도가 폐지되고 젊은 지식인들이 혁명을 희망하던 시절에 쓴 작품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이반 투르게네프의 작품 중에서도 걸작으로 손꼽힐 뿐만 아니라 19세기의 가장 훌륭한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이 소설은 러시아 문학사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19세기 가장 훌륭한 소설 1. 부자 상봉 2. 니힐리스트 3. 파벨 페트로비치 키르사노프 4. 격돌 5. 안나 세르게예브나 오딘초바 6. 니힐리스트의 사랑 7. 고백 그리고 작별 8. 멀어지기 시작한 우정 9. 결투 10. 고백 그리고 이별 ▣ 주요 줄거리   대학으로 갔던 아르카디는 스승이자 친구인 바자로프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아르카디의 아버지 니콜라이와 큰아버지 파벨을 만나게 됩니다. 바자로프와 파벨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반감을 갖습니다. 파벨의 귀적적인 태도와, 바자로프의 건방진 태도가 서로의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자로프가 아르카디에게 했던 아버지의 세대가 끝났다는 말을 전해 듣게 된 파벨은 바자로프와 니힐리스트를 주제로 격렬한 토론은 벌이게 됩니다. 토론을 통해 세대 간의 차이를 더욱 절감하게 된 바자로프는 아르카디와 함께 아르카디의 친척을 찾아 시내로 떠납니다. 아르카디의 친척의 초대로 무도회에 참석하게 된 그들은 그곳에서 오딘초바라는 젊고 매력적인 부인을 만나게 됩니다. 바자로프와 아르카디는 오딘초바의 초대로 그녀의 집에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서로에게도 차이가 있음을 느낍니다. 결국 아르카디와 바자로프는 오딘초바의 집을 떠나 바자로프의 집에 가게 되고 둘 사이의 갈등은 더욱 깊어집니다. 다시 아르카디의 집으로 돌아온 아르카디와 바자로프, 아르카디는 다시 오딘초바의 집으로 가고 바자로프는 파벨과 결투를 벌이게 됩니다. ▣ 원작 이반 투르게네프   이반 투르게네프는 1818년 중부 러시아의 오룔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섬세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인간 내면의 미묘한 심리를 포착해 내는 데 탁월했던 19세기 러시아의 위대한 사실주의 작가입니다. 오룔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투르게네프는 모스크바 대학교를 거쳐 페테르부르크 대학교를 졸업하고 베를린 대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했습니다. 이 시절 그는 계몽과 문명의 가치를 중시하는 서구주의자들과 사귀며, 스페인 혈통의 프랑스 오페라 가수 폴린 비아도르와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이 두 경험은 투르게네프를 연인들의 모순된 심리와 사랑의 비극성을 절묘하게 묘사하는 천재적인 작가로 만들었습니다. 1860년 이후 러시아의 검열이 가혹해지자 투르게네프는 프랑스로 건너가 유럽에서 여생을 보냈으며 1883년, 프랑스의 센 강가의 작은 마을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소설 작품으로는 《사냥꾼의 수기》 《루딘》 《전야》 《아버지와 아들》 등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 교양 / 전학년 문고 세상 모든 지리

    글 : 최영선  ㅣ  그림 : 홍우리

    ▣책 소개 세상 모든 지리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이 책에는 ‘지리’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초등학생에게는 ‘지리’가 낯선 과목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호기심을 풀어 보아요. 세상을 구석구석 탐험하고 돌아온 지리학자 ‘또가 아줌마’와 고양이 탐험왕 ‘갈레말레’가 지도 읽는 법에서부터 기후, 지형, 세계 각 지역, 우리나라 등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 개념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 주었어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세상 모든 지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이야기인 ‘지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미처 가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바로 지리의 시작이에요 지리는 과학 같으면서도 사회 같고, 사회 같으면서도 과학 같은 과목이에요. 초등 교육 과정 중에 ‘지리’라는 이름의 과목은 없이만 지도를 읽는 법, 계절에 따라 부는 바람 등 지리에 속하는 공부가 자주 등장하지요. 그러니 ‘지리’라는 과목이 낯설다고 겁낼 필요는 없어요. 지리는 외울 것만 잔뜩 있는 어려운 공부가 아니니까요. 지리를 공부하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처 가 보지 못한 다른 나라,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정보와 통신의 발달로 세계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요즘에 꼭 필요한 공부가 될 거예요. ‘거대한 하나의 대륙이 왜 흩어지게 되었을까?’ ‘얼음의 땅 북극에서 이글루가 사라진 까닭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에도 우르르 ~쾅! 하고 폭발하는 화산이 있을까?’ 《아하! 그렇구나 세상 모든 지리》는 이런 지리에 관한 궁금증을 아이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이야기 속으로 크리스마스 하면 뭐가 생각나? 하얀 눈,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와 루돌프? 하지만 모든 나라의 크리스마스가 다 똑같은 건 아니야. 적도 아래쪽과 위쪽은 계절이 반대 거든. 우리나라는 적도 위쪽에 있어서 크리스마스를 한겨울에 맞지만 적도 아래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나 뉴질랜드 같은 나라들은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그런데 왜 적도 위쪽과 아래쪽 계절이 반대일까? 그 이유는 지구가 반듯하게 돌지 않고, 기울어져 돌기 때문이야. 그래서 적도 위쪽이 햇볕을 많이 받는 계절에는 적도 아래쪽이 햇볕을 적게 받아. 똑 적도 아래쪽이 햇볕을 많이 받을 때 적도 위쪽은 햇볕을 적게 받고 말이야. 신기하지 않니? 혹시 지금 계절이 마음에 안 드니? 얼른 시간이 지나 계절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그럼 적도 아래쪽으로 여행을 떠나 봐. 8월에 만나는 겨울, 12월에 만나는 여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세상 모든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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