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책소개

날짜순 도서이름순 작가이름순
  • 교양 / 전학년 문고 데카메론

    글 : 조남진  ㅣ  그림 : 이세계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데카메론》은 조반니 보카치오의 소설로 인문주의 사상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작품은 1348년경의 피렌체를 배경으로 전 유럽을 휩쓴 페스트를 피해 외딴 성으로 피신한 10명의 남녀가 10일 동안 나누는 100가지 이야기를 모은 것입니다. 《데카메론》을 통해 보카치오는 사람이 중심이 된 인문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중세 문학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가치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신의 가혹한 형벌, 페스트! 1. 첫째 날, 인간의 속성에 대한 이야기 2. 둘째 날, 고난 후의 달콤한 행복 3. 셋째 날, 온갖 수단을 동원한 갈망의 성취 4. 넷째 날, 불행하게 끝나는 슬픈 사랑 이야기 5. 다섯째 날, 가혹한 운명을 극복한 사랑 이야기 6. 여섯째 날, 사람을 살리는 재치와 임기응변 7. 일곱째 날, 사랑을 얻기 위한 여인의 재치 8. 여덟째 날, 속고 속이는 인간 세상 9. 아홉째 날, 오늘의 적이 내일의 친구, 돌고 도는 세상사 10. 열째 날, 위대한 영혼들의 친절과 관용 ▣ 주요 줄거리   《데카메론》은 조반니 보카치오가 쓴 소설로 단테의 《신곡》과 비교되어 ‘인곡’으로 평가받는 위대한 작품입니다. 전 유럽을 휩쓴 죽음의 병 페스트가 1348년경 피렌체를 덮치자 훌륭한 성품과 지성을 갖춘 7명의 여성과 3명의 남성은 페스트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피신합니다. 그들 10명은 매일 주제를 정하여 10일 동안, 모두 100가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인간의 속성에 대한 이야기, 고난 후에 찾아온 달콤한 행복에 관한 이야기,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갈망을 성취한 이야기, 불행하게 끝나는 슬픈 사랑 이야기, 가혹한 운명을 극복한 사랑 이야기, 사람을 살리는 재치와 임기응변에 관한 이야기, 사랑을 얻기 위한 여인의 재치, 서로를 속고 속이는 인간들의 이야기,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된 이야기, 위대한 영혼들의 친절과 관용에 관한 이야기 등 이들이 나눈 이야기의 주제는 인간의 지혜와 적나라한 속성에 관한 것입니다. ▣ 원작 조반니 보카치오   조반니 보카치오는 1313년에 사생아로 태어나 유년 시절을 파리에서 보냈습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아버지가 계신 피렌체로 간 보카치오는 여섯 살 때부터 멋진 시를 써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 문학적 재능에도 불구하고 열두 살이 되었을 때 보카치오의 아버지는 그를 나폴리로 보내 상업과 법학을 공부시킵니다. 그러나 그는 인생의 목표를 문학으로 정하고 정진하여 주옥같은 시를 창작하고, 그리스 문학, 고전 문학 등을 섭렵하며 해박한 지식을 갖추게 됩니다. 지성 넘치는 문학청년으로 성장한 보카치오는 단지오 왕가의 총애를 받으며 나폴리 귀족 사회의 일원이 됩니다.   그런 행복도 잠시, 1340년경 나폴리의 바르디 가문의 은행이 도산하자 보카치오의 가문도 몰락하게 되어 보카치오는 나폴리를 떠나 여러 도시를 방황하게 됩니다. 그리고 1350년에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고향인 피렌체로 돌아갑니다. 이때는 페스트가 전 유럽을 죽음의 재앙으로 몰고 가던 시기였습니다. 그 무렵 당대의 위대한 시인이며 인문주의자였던 페트라르카와 만난 보카치오는 그를 정신적 스승으로 삼고 인문주의자의 길을 걸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에 역사에 길이 남을 《데카메론》을 저술하게 됩니다.   그가 나폴리 시기에 남긴 작품으로는 《다이나의 사냥》 《필로콜로》 《필로스트라토》 《테세이다》 등이 있으며, 피렌체 시기에는 《데카메론》 《아메토》 《마돈나 피암메타를 슬퍼하며》 등을 남겼습니다.

    데카메론
  • 교양 / 전학년 문고 어머니

    글 : 조익상  ㅣ  그림 : 이도현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어머니》는 막심 고리키의 소설로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의 효시이자 모범으로 손꼽힙니다. 이 작품은 예술적 묘사와 상황과 인물 구성에서 역사적인 구체성을 띠고 있다는 면에서 리얼리즘을, 사회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파벨 등의 인물에 어머니 등 다른 사람들이 자극받고 변화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는 면에서 사회주의를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엄청난 고통’, 막심 고리키 1. 파벨과 그 동료들 2. 동료들, 연행되다 3. 어머니에서 동지로 4. 어머니의 대활약 5. 메이데이 6. 어머니의 결의 7. 왜 민중들은 고통받는가? 8. 탈옥 9. 재판 10. 그래도 운동은 계속된다 ▣ 주요 줄거리   《어머니》는 막심 고리키가 쓴 소설로 작가의 고향과 가까운 소르모프 공장에서 1902년에 발발한 메이데이 행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파벨 블라소프는 또래들과는 다르게 성실히 일하며 독서량을 늘렸습니다. 그의 어머니 닐로브나는 또래들과 다른 파벨이 다행스러우면서도 의아했습니다. 어느 날 파벨은 어머니에게 노동자를 위한 삶을 살겠다 말하며 동료들과 집에서 모임을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어머니는 파벨과 동료들의 모임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게 되고 점차 변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파벨이 다니는 공장의 공장주가 공장 뒤편의 습지 개간 비용을 노동자들의 임금에서 마련하겠다는 공고문을 붙입니다. 이 문제로 파벨은 시위에 앞장서고 그 때문에 감옥에 가게 됩니다. 어머니는 그때부터 파벨의 동료들을 도와 노동자들에게 나눠 줄 전단을 운반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감옥에서 나온 파벨은 또다시 메이데이 행진에서 깃발을 들며 앞장서서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되고, 어머니는 본격적으로 노동 운동에 발을 담그게 됩니다. ▣ 원작 막심 고리키   막심 고리키는 1868년에 태어났습니다. 막심 고리키는 ‘엄청난 고통’이라는 뜻이며 알렉세이 막시모비치 페스코프가 그의 본명입니다. 3살에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가 재혼하면서부터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손에 길러진 고리키는 10살에 어머니까지 여의고 말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외할아버지마저 파산해, 거리에서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신발 가게 점원, 접시닦이 등 수많은 직업을 전전했고 정규 교육이라고는 초등학교를 단 2년 다닌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정도로 공부에 열중하였습니다. 그런 어린 시절의 고난을 자산으로 그는 문학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30살이 되었을 무렵에는 주목받는 작가가 되어 대문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됩니다. 고리키는 문학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러시아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피의 일요일’ 사건 이후 망명을 한 고리키는 미국에서 그의 대표작 《어머니》를 발표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고리키는 ‘노동자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사의 거장이 됩니다.   그가 남긴 작품으로는 《마카르 추드라》 《첼카슈》 《나의 대학》 《아르타모노프 일가의 사업》 《바다제비의 노래》 등이 있습니다.

    어머니
  • 교양 / 전학년 문고 수레바퀴 아래서

    글 : 전현경  ㅣ  그림 : 백문호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로 내면적 성장과 좌절을 겪은 작가 자신의 경험이 짙게 반영된 작품입니다. 헤르만 헤세는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린 소년이 사회의 ‘수레바퀴’에 깔려 몰락하는 내용을 탁월한 문장으로 잘 묘사했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100여 년 전의 독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오늘날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청춘들에게, 헤세로부터 1. 기대와 두려움 2. 숙제 더미 아래서 보낸 휴가 3. 하일너와의 운명적 만남 4. 두 소년의 달콤한 비밀 5. 다시 혼자가 된 한스 6. 고독한 소년에게 다가온 유령의 속삭임 7. 돌아갈 수 없는 잃어버린 유년 8. 엠마의 배신 9. 영원한 휴식을 찾아서 10. 한스의 장례식 ▣ 주요 줄거리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의 경험이 녹아 있는 자전적 소설입니다. 한스 기벤라트는 마을에서 배출한 최초의 신학생 후보로 매우 유능한 학생입니다. 하지만 늘 정서적 불안과 신경 쇠약으로 인한 두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학교에 입학한 한스는 자신과는 정반대의 성격인 친구 하일너를 만나게 됩니다. 한스는 무엇이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선택하는 하일너를 동경하게 되고, 둘은 무척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엄격한 규율을 견디지 못한 하일너는 학교를 나가게 됩니다. 혼자가 된 하일너 역시 심한 신경 쇠약을 겪으며 학교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한스는 고향으로 돌아와서도 적응을 하지 못합니다. 유년 시절의 추억과 사람들의 눈총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계속되는 두통에 시달립니다. 한스는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기계공이 되려는 노력을 하지만 그곳도 자신의 자리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심한 피로를 느낍니다. 그러다 결국 한스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 원작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는 188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 칼브에서 태어났습니다. 헤르만 헤세는 목사였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오게 됩니다.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방황하던 헤세는 어머니의 권유로 헤켄하우어 서점에서 일을 시작하며 안정을 찾았습니다.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후의 한 시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선 헤세는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문단으로부터 본격적인 주목을 받게 됩니다. 헤세는 주로 사회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를 작품의 주제로 삼았습니다. 또 자기가 직접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자서전적인 묘사를 자주 썼습니다. 헤세는 1946년, 전쟁과 천박한 물질 숭배만이 팽배했던 당대를 거부하고 새로운 이상향과 인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있는 《유리알 유희》를 통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대표작으로는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등이 있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 교양 / 전학년 문고 삼국지1

    글 : 허경대  ㅣ  그림 : 정규하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삼국지》는 나관중이 진수가 쓴 역사서를 토대로 그 스토리를 재구성한 역사 소설입니다. 나관중은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 때 사람으로 당시에 유행하던 ‘삼국지’ 공연의 대본들을 모아 중국 통속의 장편 소설 형식인 장회 소설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역사적 정통성을 갖추기 위해 역사서를 기초로 하여《삼국지》를 정리했으며 권선징악과 인의예지를 강조하였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나관중과 《삼국지》의 탄생 1. 도원결의 2. 난세 3. 동탁과 여포 4. 영웅들의 할거 5. 강동의 패자 손책 6. 여포의 죽음 7. 옥새를 얻은 조조 8. 삼 형제의 재회 9. 원소의 최후 10. 유비의 삼고초려 ▣ 주요 줄거리   《삼국지》는 나관중이 당시에 유행하던 공연의 대본을 모아 진수의 역사서를 토대로 재구성한 역사 소설입니다. 후한 말기 조정이 혼란한 틈을 타 도처에 도둑이 들끓었습니다. 급기야 ‘태평도’라는 종교의 무리들이 머리에 누런 두건을 두르고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자 곳곳에서 의병들이 일어났습니다. 탁현 땅 누상촌에서 돗자리를 짜며 황족이었던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살던 유비는 관우, 장비와 만나 도원에서 의형제의 결의를 맺고 의병으로 나섰습니다. 각지의 영웅들이 황건적을 토벌하였으나, 조정이 혼란한 틈을 타 동탁과 여포가 권력을 차지하고 폭정을 휘둘러 나라는 다시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조조, 원소, 원술 등이 합세해 동탁과 여포를 몰아내지만 각자 속내를 드러내며 전국은 영웅들이 할거하는 시대를 맞이합니다. 결국 한나라는 조조의 위나라, 유비의 촉나라, 손권의 오나라 셋으로 나뉘고 조조는 유비를 치기 위해 신야성을 공격합니다. 백성을 지키려던 유비는 제갈량의 지혜로 손권과 합류하여 적벽에서의 거대한 전투를 앞두게 됩니다. ▣ 원작 나관중   나관중은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의 소설가 겸 극작가입니다. 그는 이야기와 공연 대본을 기초로 해 여러 편의 장과 회로 구성된 장편 장회 소설을 지은 선구자입니다. 그에 대한 다른 기록은 없으나 하급 관리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가 지은 작품으로는 명대의 대표 소설인 《삼국지연의》 《수호지》 등을 비롯하여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이 있습니다.

    삼국지1
  • 교양 / 전학년 문고 삼국지2

    글 : 허경대  ㅣ  그림 : 정규하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삼국지》는 나관중이 진수가 쓴 역사서를 토대로 그 스토리를 재구성한 역사 소설입니다. 나관중은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 때 사람으로 당시에 유행하던 ‘삼국지’ 공연의 대본들을 모아 중국 통속의 장편 소설 형식인 장회 소설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역사적 정통성을 갖추기 위해 역사서를 기초로 하여《삼국지》를 정리했으며 권선징악과 인의예지를 강조하였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1. 적벽대전 2. 형주 땅을 빌린 유비 3. 주유와 방통의 죽음 4. 서천 땅 점령과 형주 땅 5. 관우의 죽음과 촉한 6. 유비의 죽음과 남만 땅 정벌 7. 제갈공명의 출사표와 사마의의 복권 8. 읍참마속과 공명의 승부 9. 제갈공명의 죽음 10. 흔들리는 삼국과 진나라 ▣ 주요 줄거리 《삼국지》는 나관중이 당시에 유행하던 공연의 대본을 모아 진수의 역사서를 토대로 재구성한 역사 소설입니다. 조조에게 쫓기던 유비는 동오의 손권과 손을 잡고 적벽 전투에서 대승을 거둡니다. 이 승리를 계기로 유비는 형주에 땅을 빌려 촉나라의 기반을 다지게 됩니다. 위·촉·오 세 나라로 나뉜 천하는 갈수록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각자의 영역을 넓혀 갑니다. 그러던 중 관우가 손권에게 잡혀 죽임을 당하고 이어서 장비마저 부하들의 손에 죽자 유비는 손권에게 복수를 다짐합니다. 꿈에서 관우를 본 조조가 병으로 죽고, 육손 때문에 동오 정벌에 실패한 유비도 병으로 죽자 삼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촉의 제갈공명, 위의 사마의, 오의 육손이 서로의 재주를 겨루게 된 것입니다. 공명은 남만 땅을 정벌하고 위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북벌을 단행하지만 마속의 실수와 황제의 명 때무에 결국 유비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갈공명마저 병으로 죽자 위나라의 사마 씨가 조 씨를 몰아내고 진나라를 세워 촉과 오를 정벌하고 천하를 통일합니다. ▣ 원작 나관중 나관중은 원나라 말기에서 명나라 초기의 소설가 겸 극작가입니다. 그는 이야기와 공연 대본을 기초로 해 여러 편의 장과 회로 구성된 장편 장회 소설을 지은 선구자입니다. 그에 대한 다른 기록은 없으나 하급 관리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가 지은 작품으로는 명대의 대표 소설인 《삼국지연의》 《수호지》 등을 비롯하여 《수당연의》 《잔당오대사연의》 《평요전》 등이 있습니다.

    삼국지2
  • 교양 / 전학년 문고 테스

    글 : 정윤미  ㅣ  그림 : 배민기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테스》는 토마스 하디가 인습에 의해 희생되어 가는 여인의 처참한 현실을 그린 소설입니다. 토마스 하디는 이 작품을 통해 남성들의 이기주의와 도덕적인 편견, 여성에게 터무니없이 불리했던 당시 사회의 불합리한 제도를 여과 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발표 당시 엄청난 혹평을 받았던 《테스》는 시간이 흐른 뒤 빅토리아 시대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걸작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토마스 하디, 현대 문학을 깨우다 1. 더버빌가의 테스 2. 알렉과의 만남 3. 운명의 체이스 숲 4. 과거를 묻고 순수와 재회하다 5. 양심의 가책 6. 용서받지 못한 고백 7. 에인절과의 파경 8. 알렉과의 어리석은 재회 9. 가족을 위한 희생 10. 죽음으로 지킨 순결 ▣ 주요 줄거리 《테스》는 빅토리아 시대의 잘못된 인습 때문에 고통받았던 여인의 삶을 그린 걸작입니다. 테스의 아버지는 어느 날 자신이 더버빌이라는 명문 귀족 가문의 후손임을 알게 됩니다. 그 때문에 테스는 먼 친척 집에 구차한 도움을 청하러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알렉은 테스에게 잘못된 방식의 사랑을 집착하며 테스를 욕보입니다. 테스는 알렉의 아이를 가진 채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사생아는 세례도 받을 수 없고 장례도 치를 수 없다는 사실에 또다시 상처를 받게 됩니다. 과거를 잊고 농장에서 일을 시작한 테스는 에인절을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둘은 결혼을 하게 되지만 테스가 과거를 고백하자 에인절은 곧바로 테스를 떠납니다. 생계가 어려워진 테스는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알렉의 끈질긴 유혹에 넘어가 알렉을 따라나서게 됩니다. 그러나 뒤늦은 후회로 돌아온 에인절과 재회하게 되고 알렉을 살해하여 자신의 순결을 증명합니다. ▣ 원작 토마스 하디 토마스 하디는 1840년 영국의 도셋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처음 건축 설계사로 시작한 하디는 틈틈이 소설을 썼습니다. 1874년 《속된 무리를 떠나서》가 평단과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본격적인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테스》 《미천한 사람 주드》 등을 발표하며 소설가의 입지를 다졌으나, 비평가들의 혹평을 견디지 못하고 장편 소설을 더 이상 쓰지 않고 시작에만 몰두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영국 황실에서 수여하는 메리트 훈장을 받으며 영국 문단의 원로라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테스
  • 교양 / 전학년 문고 신곡1

    글 : 이정민  ㅣ  그림 : 주경훈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신곡》은 세계 4대 시성 중 한 명인 단테가 쓴 고전 중의 고전으로, 살아 있는 시인이 겪은 지옥⋅연옥⋅천국의 지하 세계 여행기입니다. 단테는 《신곡》을 통해서 인간의 삶에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진정한 영혼의 구원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단테의 《신곡》은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을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옮겨 르네상스의 효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작가 단테와 ‘코메디아’ 1. 지옥 여행 출발 2. 얕은 지옥 3. 죄 나누기 4. 노인의 길고 긴 눈물 5. 누구나 겉모습에 속기 쉽다 6. 깊은 지옥의 시작 7. 웃기는 마귀들 8. 단테의 ‘오디세이’ 9. 크고 큰 죄들 10. 마왕은 천사였다 ▣ 주요 줄거리   《신곡》은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가 1300년경에 쓰기 시작하여 1321년에야 완성한 고전 중의 고전이자 최고의 문학고전 작품 중 하나입니다. 35세의 단테는 부활절 전의 성 금요일에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 다닙니다. 그때 그를 불쌍하게 여긴 베아트리체의 도움으로 그가 가장 존경하는 로마의 대시인 베르길리우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안내를 받으며 지옥으로 떠나는 지하 세계 여행을 시작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시인이라고 할지라도 죽은 자만이 갈 수 있는 세계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는 없기 때문에 단테는 베르길리우스의 도움을 받게 된 것입니다. 단테는 9개의 권역으로 나누어진 지옥을 여행하면서, 이교도와 무신론자에서부터 반역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죄와 지옥의 형벌을 보게 됩니다. 지하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에 시인 단테는 벌을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관심과 진지한 태도를 보입니다. ▣  단테   단테는 1265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단테는 35세에 피렌체를 지배하던 겔프당에서 백당에 속하여 정치적으로 주요 인물로 떠오릅니다. 그러나 정권을 빼앗으려는 흑당 때문에 피렌체를 떠나 로마로 가던 중 불공정한 재판을 받게 됩니다. 단테는 고향인 피렌체에 돌아가지 못하고 유랑 생활을 하며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이때 단테는 전 인류에게 가장 큰 문학적, 종교적 지침서가 될 《신곡》을 썼습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새로운 인생》 《향연》 《속어론》 등이 있습니다.  

    신곡1
  • 교양 / 전학년 문고 신곡2

    글 : 이정민  ㅣ  그림 : 주경훈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신곡》은 세계 4대 시성 중 한 명인 단테가 쓴 고전 중의 고전으로, 살아 있는 시인이 겪은 지옥⋅연옥⋅천국의 지하 세계 여행기입니다. 단테는 《신곡》을 통해서 인간의 삶에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진정한 영혼의 구원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단테의 《신곡》은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을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옮겨 르네상스의 효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1. 깎아지른 연옥산 2. 바닥 그림들 3. 자유 의지 4. 길고 긴 속죄 기간 5. 불을 통과하라 6. 베아트리체와 만나다 7. 무언극 보기 8. 층층의 하늘 9. 시를 노래하라 10. 하나이자 모든 빛 ▣ 주요 줄거리   《신곡》은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가 1300년경에 쓰기 시작하여 1321년에야 완성한 고전 중의 고전이자 최고의 문학고전 작품 중 하나입니다. 단테는 사흘간의 지옥 순례를 마친 뒤 다시 베르길리우스와 연옥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연옥은 언젠가 다가올 구원을 기다리며 천국에 가기 전에 살아 있는 동안 지은 죄를 참회하고 회개하는 공간입니다. 연옥 입구에 도착하자 그곳을 지키는 천사는 단테의 이마에 죄를 상징하는 P자 7개를 새깁니다. 그리고 단테는 비탈을 오를 때마다 이마의 P자를 하나씩 지워 가며 죄를 씻어냅니다. 사흘 동안의 연옥 여행을 마친 단테는 드디어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천국 입구에서 단테는 하느님과 천국을 상징하는 수많은 상징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 순간 베르길리우스는 사라지고 단테는 천국에서 꿈에 그리던 베아트리체를 만납니다. 그리고 베아트리체의 인도로 순례의 마지막 날, 천국의 여러 하늘을 경험합니다. 마침내 단테는 순수한 환희로 빛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눈을 뜨게 됩니다. ▣ 원작 단테   단테는 1265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단테는 35세에 피렌체를 지배하던 겔프당에서 백당에 속하여 정치적으로 주요 인물로 떠오릅니다. 그러나 정권을 빼앗으려는 흑당 때문에 피렌체를 떠나 로마로 가던 중 불공정한 재판을 받게 됩니다. 단테는 고향인 피렌체에 돌아가지 못하고 유랑 생활을 하며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이때 단테는 전 인류에게 가장 큰 문학적, 종교적 지침서가 될 《신곡》을 썼습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새로운 인생》 《향연》 《속어론》 등이 있습니다.  

    신곡2
  • 교양 / 전학년 문고 보바리 부인

    글 : 박성문  ㅣ  그림 : 박수로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보바리 부인》은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실제 있었던 사건을 소재로 삼아 쓴 소설로 사실주의를 뛰어넘어 현대 소설의 틀을 마련한 작품입니다. 플로베르는 19세기 근대 문명 속에서 귀족도 하층민도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평범하지만 또 나름의 개성을 갖춘 인문들의 진솔한 모습을 가감 없이 그려 냈습니다. 그로 인해 ‘사실주의의 완성’이라는 명예를 얻으며 프랑스 소설을 한층 더 발전시켰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사실주의 소설의 시작과 완성, 《보바리 부인》 1. 엠마, 샤를르 보바리를 만나다 2. 평범한, 너무나 평범한 샤를르 보바리 3. 엠마, 소설 속 여주인공을 꿈꾸다 4. 백일몽, 짧은 달콤함 뒤의 더 깊어지는 허무 5. 새로운 도시, 새로운 사람들 6. 사랑이라는 이름의 불륜 7. 저를 꼭 붙잡아 주세요 8. 예정된 배신 그리고 또 다른 시작 9. 타오르는 사랑, 깊어지는 비극 10. 이제 그들에게도 평화가 함께 하기를… ▣ 주요 줄거리   《보바리 부인》은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쓴 사실주의 소설입니다. 샤를르 보바리는 부모의 기대와는 달리 평범하게 성장해 겨우 작은 시골 마을의 의사가 되었습니다. 샤를르의 어머니는 그를 나이 많은 엘로이즈와 결혼시켰으나 그녀가 돈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갈등을 겪고, 엘로이즈는 그 스트레스로 죽고 맙니다. 곧 샤를르는 젊고 아름다운 엠마와 재혼했습니다. 둘은 아무 문제가 없는 듯 보이나 엠마의 욕망이 현실을 만족하지 못하며 서서히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엠마의 성화로 보바리 부부는 용빌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그리고 엠마는 용빌에서 만난 바람둥이 로돌프와 불륜을 저지르게 됩니다. 엠마와 로돌프의 관계는 로돌프의 배신으로 끝이 나지만, 엠마는 다시 레옹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갑니다. 그러면서 엠마가 사채업자 뢰르에게 진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보바리 부부는 경제적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돈과 사랑을 모두 잃은 엠마는 자살을 선택하고 샤를르 역시 불행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 원작 귀스타브 플로베르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1821년 프랑스의 루앙에서 외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루앙 왕립 학교에 입학한 후 문학에 심취하며 친구들과 문학 신문을 발행하기도 했으나 1841년 법대에 진학했습니다. 법학 공부에 몰두하던 중 1844년 간질 증상을 일으킨 플로베르는 고향인 루앙 근교 르 크루아세에 정착하여 글쓰기에 전념했습니다. 1857년 《보바리 부인》을 발표하여 사실주의를 완성했을 뿐 아니라 현대 소설의 기초를 마련한 작가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경제적으로도 어려웠으며 평생 독신으로 지내는 등 평탄치는 않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살람보》(1862) 《감정 교육》(1869) 등이 있습니다.

    보바리 부인
  • 교양 / 전학년 문고 한국사1 선사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글 : 김수경  ㅣ  그림 : 박정인

    ▣책 소개 당당한 한국인으로 살아가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역사 이야기! 단군의 건국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내용이 담겨 있지만, 그저 재미로 지어낸 옛날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와 주몽의 이야기도 뜻을 풀이하다 보면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우리 역사를 알 수 있지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한국사1》은 선사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수많은 역사적 질문들을 통해, 암기하는 역사가 아닌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는 흥미로운 역사와 만나게 해 줍니다. ▣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2017학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선택된 한국사,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2017학년 수능 필수 과목 채택과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 때문에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이런 때에 아직 한국사를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어떻게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흔히 역사 과목은 암기 과목으로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논리와 사고가 결여된 암기는 모래 위에 쌓은 성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해하고 질문하여 답을 찾아낼 때 진정한 지식의 열매가 맺게 될 것입니다. ‘이 땅 한반도에는 언제부터 사람들이 살았을까?’ ‘여러 나라가 엎치락뒤치락 자라나고 망해간 이유는 무엇일까?’ ‘신라는 어떻게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렸을까?’ ‘고려가 망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하! 그렇구나 한국사1》은 이런 역사적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이야기 속으로 고개 너머에 숨어 있던 고구려와 말갈 사람들은 당나라 군대를 향해 화살을 퍼부었어요. 그들의 함성이 하늘을 울렸어요.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한 당나라 군대는 이리저리 흩어졌어요. 수십만 명이었던 당나라 군대는 거의 죽고, 살아남은 자들도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갔답니다. 대조영이 승리를 거둔 것이지요. “이제 되었다. 고구려로 돌아가자!” 대조영은 사람들을 이끌고 옛 고구려 땅에 도착했어요. 그러고는 동모산을 중심으로 새로 나라를 세우고 왕이 되었어요. 이때가 698년, 나라의 이름은 진이었답니다. 진나라는 후에 발해로 이름을 바꾸게 되지요. 발해에는 옛 고구려 사람들과 말갈 사람들이 함께 살았어요.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은 주로 고구려 사람들이었고, 말갈 사람들은 고구려 사람들의 지배를 받았지요. 발해는 스스로 고구려의 뒤를 이은 나라라고 하고, 고구려 정신을 이어가고자 했어요. 이렇게 해서 우리 민족의 터전인 한반도와 만주에는 남쪽에 신라, 북쪽에는 발해라는 두 나라가 있게 되었답니다.

    한국사1 선사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