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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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양 / 전학년 문고 말테의 수기

    글 : 홍은희  ㅣ  그림 : 최순표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말테의 수기》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자전적 소설입니다. 릴케는 말테라는 주인공이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존재의 불안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유년 시절의 기억, 그리고 소유하지 않는 사랑과 같은 다양한 이야기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펼쳐 냅니다. 이러한 새로운 형식을 통해 《말테의 수기》는 독일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릴케와 말테 그리고 우리 1. 파리에서의 생활과 암담함 2. 할아버지의 죽음과 공포 3. 시인의 고독과 불안 4. 소년 시절의 회상과 극복 5. 가족의 죽음과 두려움 6. 베네치아 여행과 여운 7.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 8.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운명 9. 회상 속의 인물들과 존재 10. 방황의 이유와 용서   ▣ 주요 줄거리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말테의 수기를 통해 존재의 불안에 대해 말하고자 했습니다. 덴마크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말테 라우리치 브리게는 대도시에 대한 동경으로 파리로 오게 됩니다. 하지만 조용한 고향과 달리 대도시는 시끄럽고 불결한 위협적인 도시일 뿐이었습니다. 말테는 그곳의 사람들을 관찰하며 어린 시절을 회상합니다. 사람들의 죽음과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은 그로 하여금 인간과 삶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말테는 가난과 죽음과 고통에서 떠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개개인의 고유한 인생이나 죽음을 무시하는 대도시의 공포를 절망적으로 서술합니다. ▣ 원작   라이너 마리아 릴케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1875년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고 있던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릴케의 어머니는 죽은 누이를 대신하여 그를 여자아이로 키웠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으로 육군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그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육군 학교 시절 처음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1895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한 릴케는 전공인 법학에는 관심이 없었고 예술사 강의를 들으며 글쓰기에 몰두했습니다. 그리고 1896년 독일의 뮌헨에서 그의 일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된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를 만나 문학적으로 성숙기를 맞이합니다. 《기도시집》 《형상시집》 《말테의 수기》 《두이노의 비가》 등을 남긴 릴케는 1926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말테의 수기
  • 교양 / 전학년 문고 오만과 편견

    글 : 윤주연  ㅣ  그림 : 최익규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오만과 편견》은 19세기 영국의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작품입니다. 제인 오스틴은 당시의 주류 문학이었던 낭만주의 문학과는 거리를 두고,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관찰하면서 인간관계를 연구하며 참다운 인간성을 탐구했습니다. 그녀는 인간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 치밀한 문장력, 그리고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표현력으로 《오만과 편견》을 문학사에 길이 빛나는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고전적이지만 매력적인! 1. 네더필드로 이사 온 청년 2. 네더필드에서의 5일 3. 네더필드의 무도회 4. 콜린스의 청혼 5. 다아시와의 재회 6. 오만과 편견 7. 다시 롱본으로 8. 북방 여행 9. 밝혀지는 진실 10. 사랑과 결혼   ▣ 주요 줄거리   제인 오스틴은 《오만과 편견》을 통해 인간관계의 미묘함을 세세히 표현하는 특출한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무도회에서 만나 서로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존심 강한 엘리자베스와 무뚝뚝한 다아시는 만날 때마다 서로에게 오해와 불만이 쌓이게 됩니다. 결혼의 조건은 오직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 엘레자베스는, 다아시가 자신의 친구 빙리와 그녀의 언니 제인의 결혼을, 제인이 부유한 가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한 것을 알고 그를 오만하고 편견에 가득 찬 속물로 여기며 외면합니다. 엘리자베스가 친구 샬롯의 집에 방문했을 때 둘은 재회를 하고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청혼을 합니다. 엘리자베스는 언니의 일 때문에 다아시의 청혼을 거절하지만, 동생 리디아로 인해 집안이 곤란한 일을 겪었을 때 다아시의 진심 어린 도움에 감동을 받고 그에 대한 마음이 무엇인지 확신을 갖게 됩니다. ▣ 원작 제인 오스틴   제인 오스틴은 1775년 영국 햄프셔의 스티븐턴이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5명의 오빠와 남동생, 언니를 둔 원만한 가정에서 자란 제인 오스틴은 창작력이 왕성한 성장기를 보냈습니다. 1811년 《이성과 감성》으로 작가가 된 제인 오스틴은 부유한 청년으로부터 청혼을 받은 적도 있었지만 작가 생활에 만족하며 1817년 마지막 작품인 《샌디튼》을 집필하다 조용히 세상을 떠날 때까지 평생 독신으로 살았습니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의 문학적 경향은 가족 간 인간관계를 비롯한 대인 관계를 풍자적으로 다뤘고 아주 현실적인 인생관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노생거 사원》 《맨스필드 파크》 《엠마》 《이성과 감성》 등이 있습니다.

    오만과 편견
  • 교양 / 전학년 문고 무기여 잘 있거라

    글 : 이연호  ㅣ  그림 : 백문호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무기여 잘 있거라》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전쟁 참전 경험을 담은 자전적인 소설입니다. 헤밍웨이는 전쟁과 공항으로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용감하게 나서서 세상을 경험하고, 그것을 문학으로 표현했습니다. 헤밍웨이는 작품을 통해 인간의 삶이란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개인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헤밍웨이의 생각은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1. 거친 운명에 이끌려 2. 전쟁의 상처 3. 지옥의 맛과 사랑의 맛 4. 그대는 나의 희망 5. 작별 6.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7. 돌아올 수 없는 길 8. 전쟁이여, 이젠 안녕 9. 자유의 나라 스위스 10. 안녕, 사랑했던 지난날들 ▣ 주요 줄거리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무기여 잘 있거라》를 통해 모든 것을 파괴하는 전쟁의 무서움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미국인인 프레데릭 헨리는 큰 사명감을 가지고 이탈리아 군대에 입대하여 전쟁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호사루타에서 캐서린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되지만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밀라노로 후송됩니다. 밀라노에서 다시 재회한 프레데릭과 캐서린은 사랑에 빠져 결혼을 결심합니다. 하지만 부상에서 회복한 프레데릭은 결혼을 미루고 다시 전쟁터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간 전쟁터는 잔인하고 의미 없는 곳일 뿐이었습니다. 프레데릭은 후퇴 도중 간첩으로 오해를 받고 생사를 넘나드는 고비를 넘기면서 전쟁터에서 탈출합니다. 탈출에 성공한 프레데릭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캐서린을 찾아가 둘만의 안식처인 스위스로 도망칩니다. ▣ 원작 어니스트 헤밍웨이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1899년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파트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하고 문학에 심취한 헤밍웨이는 여러 고전 작품을 탐독하며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문사에 들어간 헤밍웨이는 이때부터 독특한 자신만의 글쓰기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1918년에 자원하여 이탈리아 군대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큰 부상을 입습니다. 여러 차례의 수술 끝에 겨우 회복한 헤밍웨이는 그 후로 사지를 넘나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실적인 글쓰기에 주력하게 되고 많은 사람의 존경을 얻게 됩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우리들의 시대》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노인과 바다》 등이 있습니다.

    무기여 잘 있거라
  • 교양 / 전학년 문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글 : 최윤정  ㅣ  그림 : 한종천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원작이 주는 감동과 재미를 친숙한 만화 속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자전적 소설로 19세기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20세기 초반까지 3세대에 걸쳐 무려 500여 명의 인물을 등장시키며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과거를 되살린 명작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방대한 분량임에도 사건에 대하여 직접 체험한 당사자가 그 삶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썼기 때문에 뚜렷한 줄거리가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탄생 1. 콩브레 2. 스완네 집 쪽으로 3. 질베르트 4. 스완 부인의 주위 5. 활짝 핀 아가씨들 그늘에서 6. 알베르틴과의 사랑 7. 게르망트 쪽 8. 알베르틴의 방문 9. 사라진 알베르틴 10. 되찾은 시간 ▣ 주요 줄거리 마르셀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통해 과거의 여정을 되살려 인생의 구원을 되찾았으며, 스노비즘(속물주의)이 풍미하던 19세기 프랑스 사회 현실을 진실 된 시선으로 파헤쳤습니다. 마르셀 프루스트는 어느 날 홍차에 적신 마들렌을 먹으면서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시작되는 소설을 쓰기 시작합니다. 휴가 때마다 찾던 콩브레의 레오니 고모 댁에서 시작된 추억은 시간을 따라 점점 성장하게 됩니다. 그는 문학을 사랑했으며, 질베르트란 소녀에게 관심을 두기도 하였고, 스완 부인의 오찬에 참석하여 자신이 존경하던 작가 베르고트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또 몇 년 후에는 발베크로 여행을 가 귀족 가문의 생 루와 친구가 되었고, 예술적 스승인 엘스티르를 만났으며 알베르틴을 만나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렇듯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작가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뚜렷한 줄거리 없이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원작 마르셀 프루스트 마르셀 프루스트는 1871년 프랑스의 오퇴유에서 의사이자 위상학의 아버지와 부유한 유대계 가문 출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루스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자란 덕분에 매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 일리에에서 휴가를 보내곤 했는데 이곳은 훗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콩브레란 지명으로 등장합니다. 프루스트는 콩도르세 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파리대 법학부에 입학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문학적 재능에 눈을 뜨게 됩니다. 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란 작품 하나만으로 20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교양 / 전학년 문고 천변풍경

    글 : 곽은우  ㅣ  그림 : 김성재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천변풍경》은 1930년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가 박태원의 장편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2월 초부터 다음 해 1월 말까지 약 일 년 동안 청계천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을 50개의 절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장인물의 내면을 심리적으로 묘사하는 일반 소설과 달리 그들의 일상을 객관적으로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930년대 청계천의 단면을 묘사한 세태 소설 《천변풍경》은 모더니즘의 대표작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소설 모더니스트 박태원의 하루 1. 빨래터 2. 이발소에서 3. 우유부단한 탕아, 민주사의 연애 4. 카페의 여인들 5. 금순이, 우리 금순이 6. 여인들의 삶 7. 아이스꾸리 점룡이의 순정 8. 시골 아이 창수 9. 천변의 여인들 10. 천변의 젊은 녀석들 ▣ 주요 줄거리   박태원은 《천변풍경》을 통해 1930년대 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카메라 렌즈처럼 객관적으로 묘사하려고 했습니다. 이른 봄 청계천 빨래터에 동네 아낙들이 모여 빨래를 하며 이야기를 합니다. 청어 가격부터 기생집으로 보낸 취옥이와 이쁜이의 결혼, 민주사의 바람 등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이발소 아이 재봉이는 창문 밖으로 주변을 구경하며 하루를 보내고 금순이는 자신을 팔아먹으려고 하는 브로커를 기다립니다. 환갑이 넘은 민주사는 밤샘 도박을 하고 안성댁과 바람을 피우고 있습니다. 카페 여급 하나코는 최진국과 결혼을 꿈꾸지만 기미코는 하나코를 걱정합니다. 한약국집에는 창수가 사환으로 들어오고 만돌네가 쫓겨납니다. 시집을 간 이쁜이는 시부모와 남편에게 구박을 받고 친정으로 쫓겨오고, 점룡이는 기운을 내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이렇듯 《천변풍경》은 특별한 주제나 줄거리 없이 주변 인물들의 일상이 묘사된 소설입니다. ▣ 원작 박태원   박태원은 한국 문학사에서 1930년대를 대표하는 소설가로서 1909년 1월 6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6·25전쟁 때 월북했던 개인사 때문에 한국에 알려지지 않았다가 냉전 시대가 막을 내린 후 새롭게 조명 받고 문학성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월북한 다른 작가들의 일대기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에 비하여 박태원은 그의 딸이 평양에서 발표한 《나의 아버지, 박태원》이라는 책을 통하여 한국 사회에 잘 알려졌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일제 강점기 지식인의 자의식을 모더니즘 기법으로 묘사한 중편 소설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과 월북 후에 쓴 역사 소설 《갑오농민전쟁》 《피로》 《성탄제》 등이 있습니다.

    천변풍경
  • 교양 / 전학년 문고 변신

    글 : 최윤정  ㅣ  그림 : 김연승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변신》은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어느 날 아침 벌레로 변해 버린 영업 사원 그레고르가 그동안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주변과 가족을 벌레의 눈으로 바라보며 극도의 소외감에 빠진다는 단순한 줄거리입니다. 그러나 《변신》은 사람이 하루아침에 벌레로 변한다는 비현실적인 설정임에도 작품 내내 철저하게 현실성을 반영함으로써 현대인의 피로와 고독 그리고 카프카 특유의 패러독스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프란츠 카프카와 《변신(變身)》 1.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 2. 지배인의 급습! 3.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와 그의 가족들 4. 달라진 가족들! 5. 그레고르의 방을 습격한 두 모녀! 6. 아버지의 분노! 7. 일하기 시작하는 가족들! 8. 늙은 하녀와의 대결 9. 여동생의 연주 10. 그레고르의 죽음 ▣ 주요 줄거리   카프카는 《변신》을 통해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영업 사원 그레고르는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자신이 거대한 벌레로 변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레고르가 출근 기차를 놓쳐 지각을 하게 되자 회사의 지배인이 찾아옵니다. 그 때문에 그레고르는 온 힘을 다해 잠긴 문을 열고 나가지만 놀란 가족들은 그를 방 안에 가둡니다. 그때부터 그레고르는 가족들에게 고립되고 소외당하게 됩니다. 가족들은 그레고르가 돈을 벌어오지 못하게 되자 그레고르 대신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어느 날 그레고르 방의 가구를 치우던 어머니가 그레고르를 보고 놀라 쓰러지자 아버지는 그레고르를 향해 사과를 던집니다. 등에 사과가 박힌 그레고르는 점차 기력이 쇠해지고 가족들이 돈을 벌기 위해 집에 들인 하숙인들에게 들킨 다음 날 가느다란 숨을 마지막으로 내쉬며 차갑게 식어 갑니다. ▣ 원작 프란츠 카프카   프란츠 카프카는 1883년 7월 3일 중산층 유대인 가정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카프카는 학창 시절 모범생으로 매우 좋은 성적과 평판을 얻었지만 그의 내면에는 권위주의적인 제도와 기계적인 암기식 교육에 대한 반감을 품고 있었습니다. 프라하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카프카는 1908년부터 ‘보헤미아 왕국 노동자 상해 보험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카프카는 폐병으로 중간에 병가를 얻은 1917년까지 그곳에서 일했고 죽기 2년 전인 1922년에 연금을 받으며 은퇴했습니다. 결국 카프카는 1924년 빈 근처 요양원에서 쓸쓸하게 삶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심판》 《성》 《시골 의사》 등이 있습니다.

    변신
  • 교양 / 전학년 문고 무정

    글 : 고재봉  ㅣ  그림 : 장우룡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무정》은 춘원 이광수가 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장편 소설입니다. 《무정》은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 이전까지의 작품과는 차별화된 작품이었습니다. 애틋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생생한 입말(구어)과 같은 자연스러운 문체로 썼기 때문입니다. 이광수는 과거의 낡은 사상이나 도덕, 특히 조선 사회의 통치 이념이었던 유학이 열정을 억압했기 때문에 조선이 나약해졌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고자 《무정》을 집필하였으나 그의 사상 역시 한계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무정》, 사랑과 근대를 읽는다 1. 만남 2. 박영채 3. 동맹 퇴학 4. 대동강 5. 과거와 결별하다 6. 약혼 7. 사랑 8. 기차 안에서 9. 비 내리는 밤 10. 미래를 향하여 ▣ 주요 줄거리   이광수는 《무정》을 통해 조선 사회를 계몽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사상 역시 친일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성 학교 영어 교사 이형식은 김 장로 딸 선형의 영어 공부를 맡기로 한 날 과거 은인 박 진사의 딸인 영채와 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영채는 박 진사 가문의 몰락으로 우여곡절 끝에 기생이 되어 있었습니다. 형식은 경성 학교의 배 학감이 영채를 욕보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구하러 가지만 영채는 이미 순결을 잃은 뒤였습니다. 영채는 자신의 운명을 탓하며 자살을 결심하고 평양으로 향합니다. 형식은 영채를 찾으러 평양으로 쫓아가지만 찾지 못하고 경성으로 돌아와 선형과 약혼한 후 미국 유학을 떠나기로 합니다. 한편 영채는 병욱을 만나 자신을 위한 참된 삶을 살기로 하고 동경 유학을 결심합니다. 그리고 형식과 선형, 영채는 한 기차에서 만나 과거의 오해를 풀고 조선을 개혁하는 데 앞장서자고 의견을 같이 하게 됩니다. ▣ 원작 이광수   이광수는 189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1세에 콜레라로 부모님을 여의고 동학에 가담하게 되어 일진회의 도움으로 일본 유학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19세에 오산 학교 교사로 부임합니다. 그는 일본에서 학생 대표로 2·8 독립 선언문을 기초하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 설립에 참여한 민족주의자였지만 일제 강점기에 가야마 미쓰로(香山光浪)라는 일본식 이름으로 바꾸고 일본 왕을 위해 시를 쓰기도 하는 등 대표적인 친일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결국 6·25 전쟁 때 납북되어 1950년에 병사하였습니다. 그는 《사랑》 《원효대사》 《유정》 《흙》 등의 장편 소설 외에 수많은 논문과 시편들을 남겼습니다.  

    무정
  • 교양 / 전학년 문고 걸리버 여행기

    글 : 김세라  ㅣ  그림 : 문성호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걸리버 여행기》는 조나단 스위프트가 인간 이성의 오만함을 경고하기 위해 쓴 풍자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영국의 중산층 의사 걸리버가 여행한 소인국, 대인국, 하늘을 나는 섬의 나라, 말들의 나라에서 각각 만난 낯선 세상의 구성원들에게 영국을 소개하는 방식의 여행기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지나치게 비판적이라는 이유 때문에 많은 부분이 삭제된 책으로 접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모두가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읽어 본 사람은 드문 작품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풍자 문학의 걸작 《걸리버 여행기》의 재발견 1. 작은 사람들의 나라-군함 50척을 끌고 오다 2. 작은 사람들의 나라-반역 죄인이 되다 3. 큰 사람들의 나라-구경꾼들을 맞아 공연을 펼치다 4. 큰 사람들의 나라-원숭이에게 납치되다 5. 하늘을 나는 섬의 나라-공중을 나는 섬에 오르다 6. 하늘을 나는 섬의 나라-연구에 몰두 중인 학자들을 만나다 7. 하늘을 나는 섬의 나라-죽은 자들을 만나 역사의 이면을 알게 되다 8. 말들의 나라-열등하고 흉측한 동물 ‘야후’로 취급되다 9. 말들의 나라-덕성을 갖춘 휴이넘들에게 매료되다 10. 말들의 나라-추방령에 슬퍼 기절하다 ▣ 주요 줄거리   조나단 스위프트는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 하찮은 공리공론으로 싸우는 영국인들과 과학만능주의에 대한 오만한 자신감에 사로잡힌 유럽인들, 나아가 불완전한 이성을 지닌 인류 전체를 비판했습니다. 레뮤얼 걸리버는 의학과 항해술을 배워 항해를 하던 중 폭풍을 만나 소인국으로 가게 됩니다. 걸리버는 소인국에서 그들을 도와주지만 반역 죄인으로 몰리고 그곳을 빠져나옵니다. 걸리버는 다시 항해를 떠나 거인국으로 가게 되지만 그곳은 걸리버에게 위험천만한 곳이었습니다. 거인국에서 구경거리로 지내다 겨우 빠져나온 걸리버는 다시 하늘을 나는 섬, 라퓨타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문명과 과학의 발전이 진정으로 긍정적인 것인지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다시 항해를 떠난 걸리버는 말들의 나라로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말들의 지배를 받는 인간을 보게 되고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낍니다. 우여곡절 끝에 몇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걸리버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여행기를 책으로 출판하게 됩니다. ▣ 원작 조나단 스위프트   조나단 스위프트는 1667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는 영국인이었지만 변호사였던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전에 사망했고 어머니는 어린 그를 유모에게 맡기고 영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스위프트는 1689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퇴한 정치가인 윌리엄 템플의 비서가 되어 많은 독서와 교양을 쌓게 됩니다. 템플이 사망한 후 아일랜드로 돌아온 스위프트는 아일랜드의 비참한 현실에 눈을 돌리고 1720년대부터 영국의 신민 지배에 항거하는 글을 잇달아 발표하며 아일랜드에서 국가적인 영웅으로 존경받게 됩니다.   그가 지은 작품으로는 《걸리버 여행기》 외에도 《드레피어의 편지》 등이 있으며, <온건한 제안>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습니다.  

    걸리버 여행기
  • 교양 / 전학년 문고 춘향전

    글 : 김창회  ㅣ  그림 : 현광영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원작이 주는 감동과 재미를 친숙한 만화 속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춘향전》은 판소리계 소설로 여러 가지 근원 설화들이 합쳐지고 발전하여 생겨난 구전 문학입니다. 사람들은 여러 대를 걸쳐 《춘향전》에 살을 붙여 발전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은 부러움과 동경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고, 암행어사 출두 후 봉고파직 당하는 변 사또의 모습을 보며 통쾌하면서 야릇한 쾌감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춘향전》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친근하고 익숙한 소설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춘향, 정열적인 사랑과 인간의 해방을 이야기하다 1. 이몽룡, 광한루에서 춘향을 만나다 2. 이몽룡, 춘향의 집을 찾아 백년가약을 청하다 3. 이몽룡과 성춘향, 부부의 연을 맺다 4. 춘향과 몽룡, 이별하다 5. 변 사또, 춘향을 찾다 6. 춘향, 사또의 수청을 거부하고 옥에 갇히다 7. 옥에 갇힌 춘향, 이 도령을 그리워하다 8. 이몽룡, 암행어사가 되어 남원으로 향하다 9. 거지 차림의 이몽룡, 춘향을 만나다 10. 이몽룡, 암행어사 출두를 외치다 ▣ 주요 줄거리  《춘향전》은 조선 최대의 베스트셀러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남원 고을 본관 사또 자제 이몽룡은 단옷날 월매의 딸 춘향이의 그네 타는 모습에 한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날 밤 춘향이의 집을 찾아간 이몽룡은 백년가약을 청하며 사랑을 맹세합니다.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몽룡이 한양으로 올라가게 되면서 헤어지게 됩니다. 이몽룡과 춘향이는 후일을 약속하지만, 신임 사또로 온 변학도가 춘향을 찾으면서 시련이 찾아옵니다. 춘향이가 수청을 들라는 변 사또의 청을 거절하고 모진 매를 맞고 옥에 갇히게 된 것입니다. 한편 한양으로 올라간 이몽룡은 과거에 합격하여 암행어사가 되어 남원으로 내려옵니다. 이몽룡은 초라한 행색으로 변장하고 춘향을 찾아가 춘향의 마음이 변하지 않은 것을 확인합니다. 마침내 변 사또의 생일잔치가 벌어지는 날 이몽룡은 암행어사로 출두하여 변 사또를 봉고파직 시키고 춘향이를 구합니다. 이몽룡과 성춘향은 한양으로 올라가 백년해로하여 후대에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 원작 작자 미상

    춘향전
  • 교양 / 전학년 문고 페스트

    글 : 권기희  ㅣ  그림 : 이철희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페스트》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로 반항과 부조리, 실존주의 철학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페스트로 봉쇄된 도시에서 여러 유형의 인물을 보여 주며 인간이 부조리에 어떻게 반항해야 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힘은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그것은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들이 함께 살기 위하여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하는 인류 공동의 윤리적 문제에 관한 근원적인 탐구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의 걸작 1. 대재앙의 전주곡 2. 페스트의 출현 3. 도시를 폐쇄하라 4. 페스트와 함께 살아야 하는 사람들 5. 대재앙이 맺어 준 친구 6. 페스트 속에서 꿈틀대는 희망 7. 끝나지 않은 싸움 8. 페스트, 희망을 짓밟다 9. 희망을 기다리는 사람들 10. 대재앙의 종말 ▣ 주요 줄거리   《페스트》는 알베르 카뮈의 대표적인 소설로 실존주의 철학과 부조리 문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제리 북서부의 항구 도시 오랑에서 어느 날부터 죽은 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자 의사 리유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힙니다. 쥐들의 사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다가 갑자기 사라집니다. 그때부터 오랑에는 고열과 구토에 시달리다 죽는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리유는 이 병이 페스트임을 알리고, 오랑 시는 결국 페쇄 조치됩니다. 리유는 뜻을 같이하는 타루와 친구가 되어 자율 보건대를 만들어 페스트에 맞섭니다. 성실한 시청 공무원 그랑 역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며 페스트와 성실히 맞섭니다. 그러나 자살을 시도했던 범죄자 코타르는 홀로 페스트 사태를 반기고 취재차 오랑에 들어왔다가 발이 묶인 랑베르는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이런 가운데 페스트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급기야 오통 판사의 어린 아들마저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리유는 이런 상황에 분노하지만 그랑의 페스트 극복으로 도시는 점차 희망을 얻게 됩니다. ▣ 원작 알베르 카뮈   알베르 카뮈는 1913년, 알제리의 몽드비에서 청각 장애인 어머니와 포도 농장 관리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카뮈는 어머니의 친정이 있는 알제리로 가 가난하게 성장했습니다. 가난 속에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은 카뮈는 철학 교수를 꿈꾸기도 하지만 폐결핵 때문에 꿈을 접고 다시 공부하여 신문 가지가 되고 작가의 꿈을 키웁니다. 이후 카뮈는 프랑신 포르와 재혼하고 알제리의 오랑으로 가 《시시포스 신화》 《이방인》 등을 집필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항독 신문 <콩바>에서 사설을 쓰며 항독 운동을 벌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콩바>를 그만둔 카뮈는 1947년에 《페스트》를 발표하여 문학계의 반향을 일으켰으며, 장 폴 사르트르 등과 어울리며 철학 사상을 공유합니다. 후에 공산주의 사상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사르트르와 소원해집니다. 1957년 《단두대에 관한 성찰》로 노벨상을 수상한 카뮈는, 1960년 파리로 가던 중 자동차 사고로 생을 마감합니다.

    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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