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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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양 / 전학년 문고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글 : 남명심  ㅣ  그림 : 정윤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포한한 시리즈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사랑과 욕정 등 인간 존재의 모든 문제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인간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여 ‘영혼의 리얼리즘’ 대가라고 불렸던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도스토옙스키는 작품을 통해 열렬한 인간애와 고통 받는 인가의 영혼을 깊숙이 꿰뚫어 보는 능력을 보여 주며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역작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 부적절한 모임 2. 음탕한 사람들 3. 엇갈린 사랑 4. 이반의 ‘대심문관’ 5. 조시마 장로의 죽음 6. 아버지의 비명횡사 7. 독 안에 든 쥐, 드미트리 8. 이반의 악몽 9. 오판 10. 에필로그 ▣ 주요 줄거리   도스토옙스키는 ‘친부 살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인간의 구원에 초점을 맞춰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집필했습니다. 방탕한 호색한 표도르 카라마조프에게는 두 부인에게서 얻은 세 아들이 있고 백치 여인을 범하고 낳은 사생아가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들은 첫째 아들의 유산 문제로 다시 모이게 됩니다. 첫째 아들 드미트리는 아버지를 닮아 열정적이고 감성적이며, 둘째 아들 이반은 많은 교육을 받은 무신론자로 이성을 대표합니다. 셋째 아들 알렉세이는 수도원에서 생활하는 착하고 순순한 신성의 소유자입니다. 표도르와 드미트리는 그루센카라는 여자를 사이에 두고 갈등의 골이 깊어 가고, 드미트리는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닙니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살해된 채 발견되고 그루센카와 밤을 보내던 드미트리는 체포됩니다. 그러나 범인은 드미트리가 아닌 표도르의 사생아인 스메르자코프입니다. 드미트리는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게 되고 유죄 판결을 받습니다. ▣ 원작 도스토옙스키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습니다. 첫 작품 《가난한 사람들》이 호평을 받았으나, 이후 발표한 작품들이 혹평을 받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삶을 이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페트라세프스키 사건으로 사형 직전까지 갔다가 황제의 사면으로 감형되어 감옥과 군대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도박에 중독되고 간질 발작을 일으키면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고통을 지혜와 통찰로 승화시켰습니다. 도스토옙스키는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부 집필을 마친 얼마 후 1881년에 폐동맥 파열로 사망했습니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교양 / 전학년 문고 우리 꽃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글 : 이윤진  ㅣ  그림 : 한창수

    우리 꽃이 들려주는 재미 넘치는 옛이야기! ▣ 주요 내용 및 특징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우리 꽃의 예쁜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궁금한 적이 있었나요? 맨드라미, 며느리밥풀꽃, 쑥부쟁이, 백일홍 등 한번 불러 주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탐스러운 꽃망울을 터뜨릴 것 같은 우리 꽃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원통하게 죽은 며느리의 무덤에 핀 ‘며느리밥풀꽃’, 민들녀의 영혼이 피어난 ‘민들레’, 대장장이 딸이 사냥꾼을 기다리는 풀 ‘쑥부쟁이’, 마왕을 물리친 나팔처녀의 넋이 피어난 ‘나팔꽃’과 같은 우리 꽃 속에 담겨진 이야기에는 슬픈 것도 있고 즐거운 것도, 신 나는 모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13가지 꽃들의 이름이 지어진 유래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꽃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꽃이 피어 있는 생태 공원이나 아파트 화단, 길가에 핀 아름다운 꽃을 보며 그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떠올린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꽃으로 다가와 비로소 진정한 우리 꽃이 될 것입니다.   자, 소곤소곤 우리 꽃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속으로 신 나는 여행을 떠나 볼까요? ▣ 차례 1. 국화 _ 동해바다 여신이 준 선물 2. 며느리 밥풀꽃 _ 원통하게 죽은 며느리의 무덤에 핀 꽃 3. 민들레 _ 민들녀의 영혼이 피어난 꽃 4. 해바라기 _ 해님을 사랑했던 용왕의 첫째 딸 5. 양귀비 _ 염라대왕을 감동시킨 시누이 6. 연꽃 _ 구렁이를 물리친 연이 7. 인삼꽃 _ 하늘도 감동한 며느리의 효심 8. 쑥부쟁이 _ 대장장이 딸이 사냥꾼을 기다리는 풀 9. 나팔꽃 - 마왕을 물리친 나팔처녀의 넋이 핀 꽃 10. 맨드라미 _ 지네 요괴를 물리친 수탉 11. 할미꽃 _ 할머니를 닮은 꽃 12. 백일홍 _ 이무기를 물리치고 처녀를 구한 왕 13. 초롱꽃 _ 암행어사 박문수가 받은 선물

    우리 꽃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 교양 / 전학년 문고 젊은 예술가의 초상

    글 : 박성문  ㅣ  그림 : 이철희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포함한 시리즈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서구 현대 문학의 틀을 마련한 작가의 자전적인 소설입니다. 그의 문학은 그 전까지의 문학과 분명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제임스 조이스의 문학을 가리켜 새로운 형식의 문학이 탄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의 문학은 이후 1920년대에 펼쳐질 다양한 모더니즘 문학의 첫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새로운 문학을 갈망한 제임스 조이스 1. 여섯 살 스티븐, 세상을 궁금해하다 2. 세상이 보여 준 것들 3. 소년, 처음으로 세상에 자기를 말하다 4. 스티븐에게도 찾아온 인생의 시련 5. 소년, 어른의 세상에 발을 들이다 6. 지은 죄를 사하고자… 7. 신과 인간의 손길 중에서… 8. 대학생 스티븐, 민족에 대해 말하다 9. 대학생 스티븐, 예술에 대해 말하다 10. 예술가 스티븐, 자유를 찾아 새로운 세계로 떠나다. ▣ 주요 줄거리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예술가로서 성장을 보여 주는 성장 소설이며 작가의 자전적 소설입니다. 주인공 스티븐 디덜러스는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티븐은 종교적으로 엄격한 클롱고우스 우드 기숙 학교에 입학하면서 자아가 강하고 감수성이 섬세한 소년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는 친구와 불화를 겪기도 하고 교사에게 부당한 취급을 당하며 예술가로서의 자질을 발견하게 됩니다. 몇 년 뒤 스티븐은 가세가 기울어 벨비이어 학교로 옮기면서, 이단적인 시를 짓기도 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달리하여 매를 맞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수한 성적과 뛰어난 작문 실력으로 학교에서 인정받으며 장학생이 됩니다. 스티븐은 그 후에도 겉으로는 모범생이나 마음속으로 계속 방황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갈등합니다. 학교를 졸업할 무렵 교장 신부로부터 사제 권유를 받지만 그는 예술가가 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기로 합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민족과 인류, 예술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던 스티븐은 좀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기 위해 아일랜드를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 원작 제임스 조이스   제임스 조이스는 1882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여섯 살에 예수회가 경영하는 클롱고우스 우드 기숙 학교에 입학했고 그 후, 벨비디어 학교로 옮깁니다. 스무 살 때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의 유니버시티 칼리지를 다닌 후 파리로 떠났다가 어머니의 병환으로 일 년 만에 귀국합니다. 1914년 첫 작품인 《더블린 사람들》을 출간했으나, 여러 소송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러나 1916년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발표하며 문단의 인정을 받기 시작합니다. 1922년에는 《율리시스》를 발표하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명성을 얻고 현대 문학의 선구자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
  • 교양 / 전학년 문고 허클베리 핀의 모험

    글 : 강철웅  ㅣ  그림 : 글ㆍ그림 김연승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포함한 시리즈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노예 제도가 만연했던 당대의 사회에서 노예를 백인의 고결한 친구로 묘사한 대단히 혁신적인 작품입니다. 당시의 흑인 노예들은 백인의 도구나 재산의 일부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백인과 유색인종이 공존하는 사회를 고민하였던 마크 트웨인은 허클베리 핀과 흑인 노예 짐의 모험을 통해 보여 줌으로써 미국 사실주의의 문학을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허클베리 핀, 다시 모험을 떠나다! 1. 다시 뭉친 두 말썽쟁이, 허클베리 핀과 톰 소여 2. 하얀 눈 위의 불길한 구두 발자국 3. 허클베리 숲 속 감옥에서 탈출하다 <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family: &a

    허클베리 핀의 모험
  • 교양 / 전학년 문고 일리아드 오디세이

    글 : 김준배  ㅣ  그림 : 문성호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포함한 시리즈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호메로스는 음유 시인이자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의 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와 그의 작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호메로스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이 서사시들은 서양 문학의 최초이자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들은 현재까지도 후세의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인간의 운명과 마음에 관한 호메로스 이야기 1.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의 불화 2. 트로이의 영웅 헥토르 3. 화해를 거부한 아킬레우스와 곤경에 빠진 그리스군  4. 그리스군의 패배와 파트로클로스의 죽음 5. 아킬레우스의 분노와 헥토르의 죽음 6. 구혼자들의 횡포와 텔레마코스의 출항 7. 오디세우스의 모험 8. 새로운 위험을 이기고, 이타케로 온 오디세우스 9. 환대와 모욕 10. 복수와 재회   ▣ 주요 줄거리     호메로스는 기원전 8세기경 사람으로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의 저자이자 서양 문학의 시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은 10년에 걸친 트로이 전쟁 중 마지막 50여 일을 노래한 <일리아드>와 전쟁이 끝난 후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10년의 여정을 그린 <오디세이>를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는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와 사랑에 빠져 트로이 성으로 가 결혼식을 올립니다. 이에 분노한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는 그의 형 아가멤논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하여 아킬레우스, 오디세우스 등의 그리스 영웅들과 헥토르, 아이네이아스 등의 트로이 영웅들이 모여 트로이 전쟁을 시작합니다. 결국 트로이는 오디세우스가 만든 커다란 목마를 성 안으로 들여놓게 되어 멸망합니다. 한편 전쟁이 끝나고 승리에 도취된 오디세우스는 아테나의 신상을 모독하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화나게 하여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여러 모험을 겪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오디세우스의 부인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는 많은 구혼자들에게 시달리며 오디세우스를 기다립니다.   ▣  원작 호메로스   호메로스는 기원전 8세기경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의 지은이가 호메로스인지에 대한 다툼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호메로스’라는 말은 특정한 개인이 아니라, 음유 시인 전체를 가리키는 통칭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그의 작품이 서양 문학의 시초이자 근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리아드>와 <오디세이>는 기원전 6세기 이후부터 그리스의 교과서가 되어 음송자들에 의해 그리스 전역에 유포되고, 지식인들에게 암송됨으로써 그리스의 언어, 문학 및 조형 예술, 나아가 그리스인들의 자의식 형성에 큰 영향을 준 그리스 문화의 시초입니다. 그리고 그의 작품은 단테의 《신곡》, 밀턴의 《실낙원》,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등 후대의 많은 문학 작품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일리아드 오디세이
  • 교양 / 전학년 문고 옛 그림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

    글 : 김정신  ㅣ  그림 : 

    옛 그림에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어요!   ▣ 주요 내용   《옛 그림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는 겸재 정선을 시작으로 김홍도에서 이중섭까지 우리 옛 그림 속 비밀 이야기를 통해 그림에 담긴 의미와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로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우리 옛 그림은 낯설거나 낡았다고 생각하나요? 하지만 그림을 알면 알수록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많은 의미들과 옛 시대를 살았던 조상들의 모습은 우리 옛 그림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신사임당의 <포도도>에는 자손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에 나오는 깨끗한 지붕은 친구의 완쾌를 바라는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은 그림에 여러 의미를 담아 놓았습니다. 이 책은 옛 그림들을 박물관 진열장에서 불러내 아이들에게 새롭게 펼쳐 보임으로써 그림을 읽고 글 속의 화가와 이야기하도록 가르쳐 줍니다. ▣ 차례 우리 화가 1 - 무릉도원에서 안견을 만나다 우리 화가 2 - 강아지들 노는 곳에서 이암을 만나다 우리 화가 3 - 오죽헌 마당에서 신사임당을 만나다 우리 화가 4 - 술항아리 옆에서 김명국을 만나다 우리 화가 5 - 인왕산에서 정선을 만나다 우리 화가 6 - 박달나무 정원에서 김홍도를 만나다 우리 화가 7 - 단오에 냇가에서 신윤복을 만나다 우리 화가 8 - 송도 여행길에서 강세황을 만나다 우리 화가 9 - 유배지 강진에서 정약용을 만나다 우리 화가 10 - 네 그루 나무 아래서 김정희를 만나다 우리 화가 11 - 수탉이 있는 거리에서 장승업을 만나다 우리 화가 12 -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을 만나다 우리 화가 13 - 들판에서 소를 그리는 이중섭을 만나다

    옛 그림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
  • 교양 / 전학년 문고 양철북

    글 : 곽은우  ㅣ  그림 : 팽현준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포함한 시리즈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양철북》의 저자 귄터 그라스는 20세기 마지막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의 양심을 대변하는 실천적 지식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양철북》은 다양한 아이러니와 복잡하고 어려운 비유로 독일이 저지른 악행을 스스로 비판하고 치유하고자 하는 노력이 특징입니다. 귄터 그라스가 스스로의 과오와 자신의 죄에 대한 고백을 《양철북》에 쏟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양철북과 독일 1. 오스카의 탄생 2. 엄마의 사랑 3. 죄의식과 죽음 4. 폴란드 우체국 습격 5. 마리아 6. 전선 위문 극단 7. 아버지의 죽음 8. 모델, 그 예술가로서의 운명 9. 전쟁 이후 망각 10. 죄와 벌 ▣ 주요 줄거리 귄터 그라스는 《양철북》의 주인공 오스카를 통해 병든 독일 사회의 내적 성찰을 이루고자 했습니다. 간호사 살해 혐의로 정신 병원에 갇혀 있는 오스카는 서른 살의 난쟁이 꼽추입니다. 그곳에서 그는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립니다. 독일인 아버지와 카슈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오스카는 세 살 생일 때 어른들과 세상에 대한 혐오로 스스로 성장을 멈추기로 합니다. 그후 오스카는 양철북에 집착하며 누군가 북을 뺏으려 하면 소리를 질러 주변의 유리를 깨트립니다. 그는 어머니와 삼촌의 불륜을 목격하고, 어머니의 죽음 후 폴란드 우체국 폭격 사건으로 연루된 삼촌의 사형을 방관합니다. 또 아버지의 가게 일을 돕기 위해 온 마리아를 좋아하게 되지만 그녀가 아버지와 결혼하고 아이를 낳게 되자 전선 위문 극단 단원 신분으로 집을 떠납니다. 집으로 돌아온 오스카는 아버지가 소련군에게 사살당하자 성장을 결심하며 아버지와 함께 양철북을 묻습니다. 서독으로 간 오스카는 누드모델과 드럼 연주자가 되어 독일 사회의 상처를 치유해 나갑니다. ▣ 원작 귄터 그라스   귄터 그라스는 1927년 독일 단치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4세에 히틀러 소년단원에 되어 16세에 전선에 뛰어들었고, 이듬해 전쟁 포로로 잡혀 온갖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는 직접적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의 책임을 져야할 세대는 아니었지만, 스스로의 과오와 자신의 죄를 《양철북》을 통해 고백함으로써 통렬한 도덕적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라스는 《양철북》을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을 다룬 전후 문학의 대표 작가가 되었으며, 그 외의 작품으로는 전쟁 전과 전쟁 후에 걸친 시대의 과오를 집중적으로 다룬 《고양이와 쥐》, 《개들의 세월》 등이 있습니다.  

    양철북
  • 교양 / 전학년 문고 고도를 기다리며

    글 : 주진  ㅣ  그림 : 박강호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고도를 기다리며》의 저자 사무엘 베케트는 20세기 마지막 모더니스트이나 최초의 포스트 모더니스트로 불리었으며, 앙티테아트르(부조리극)의 선구자로 유명합니다. 《고도를 기다리며》가 처음 무대에 오른 것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인 1953년입니다. 사람들은 이 연극을 통해 고난과 역경의 긴 시간을 견딘 후에는 반드시 희망이 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받았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고도를 기다리는 사람들 1. 쇠락한 성당 편 2. 귀족들의 티타임 편 3. 서커스 편 1 4. 서커스 편 2 5. 소동 편 6. 무대 편 7. 2막, 봄의 성당 편 8. 왕궁 편 9. 몰락 편 10. 끝나지 않은 이야기 편 ▣ 주요 줄거리   사무엘 베케트는 《고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인간 본연의 자세인 기다림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시간과 장소가 분명하지 않은 곳에서 만나 '고도'라는 사람을 기다립니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웃고 울고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면서 시간을 때우고 언제 올지 모르는 고도를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포조와 럭키가 등장하여 그들 사이에 작은 변화가 생기는 듯합니다. 그러나 한차례 소동이 벌어진 후 포조와 럭키가 떠나고 다시 그들은 전과 같이 고도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이 등장하여 오늘은 고도가 오지 못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각자의 길을 떠날 것처럼 이야기를 나누지만 결국 다시 같은 장소에서 고도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비슷한 상황이 반복됩니다. 과연 고도는 언제쯤 그들 앞에 나타날까요? ▣ 원작 사무엘 베케트   사무엘 베케트는 190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습니다. 매우 부유한 가정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베케트는 대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정도로 엘리트였습니다. 그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의 작가 제임스 조이스와 교류하며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에는 프랑스에서 레지스탕스로 활동하였고 전쟁이 끝난 후 파리로 돌아와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쳤습니다. 《몰로이》 《말론 죽다》, 3막극 《에뢰테리아》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 등 많은 작품을 저술했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
  • 교양 / 전학년 문고 열하일기

    글 : 박교영  ㅣ  그림 : 박강호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열하일기》는 최고의 문장가인 연암 박지원이 남긴 당대 최고의 화제작이었습니다. 박지원이 자제군관 자격으로 팔촌 형 박명원을 따라 북경과 열하를 다녀와 기행문으로 남긴 것이 《열하일기》입니다. 기행문이 이처럼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새롭게 해석되고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박지원이 세심한 관찰력과 특유의 유머 감각을 통해 당시 사회의 각성과 변화를 요구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연암, 중국으로 떠나게! 1. 압록강을 건너 중국 땅을 밟다 2. 옛 우리 땅 심양을 지나 소흑산까지 3. 천하제일관, 산해관 도착이오 4. 열하루 만에 도착한 북경, 호기심 천국 5. 연암이 만난 호랑이와 꼬끼리 6. 열하로 서둘러 떠나시오, 당장! 7. 한밤중에 간 고북구, 하룻밤에 아홉 번 강을 건너며 8. 연암, 열하에서 온 천하를 만나다 9. 다시 북경으로 10. 《열하일기》에 가득한 ‘연암표’ 이야기들 ▣ 주요 줄거리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내용뿐 아니라, 그 문체도 파격적이며 해학적이어서 당시의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박지원은 1780년 5월 25일에 공식적으로 사행길에 올라 6월 24일에 압록강을 건너고, 10월 27일에 한양에 도착하는 약 4개월의 일정을 《열하일기》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또한 다른 사행에서는 가지 않았던 열하까지의 여정을 담았기 때문에 <야출고북구기>와 하룻밤에 강을 아홉 번 건너며 지은 <일야구도하기>와 같은 명문장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호질>과 <허생전> 같은 유머가 넘치면서도 양반 사회를 꼬집는 재미있는 일화가 여러 편 담겨 있습니다. 연암 박지원은 《열하일기》를 통해 허울뿐인 유교 사회를 비판하며, 청나라의 신진 문물을 받아들여 조선의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연암의 《열하일기》는 세상에 알려지자마자 여러 사람이 그 문체를 따라 하는 등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 원작 박지원   박지원은 1737년 서울 명문가 집안의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장인인 이보천에게 학문을 배운 박지원은 영조가 감탄할 만큼 글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만 당시의 정치 상황에 염증을 느끼고 과거 시험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등 실학자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학문을 닦는데 열중했습니다. 그리고 1780년 팔촌 형 박명원을 따라 자제군관 자격으로 청나라에 사행을 다녀오게 됩니다. 이때의 기록으로 남긴 《열하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걸작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열하일기
  • 교양 / 전학년 문고 구운몽

    글 : 윤병언  ㅣ  그림 : 정찬호

    구매하기 바로가기 http://www.yes24.com/24/goods/7304279?scode=032&OzSrank=1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구운몽》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전 소설로 서포 김만중이 유배지에서 어머니를 생각하며 하룻밤 사이에 지었다고 합니다. 김만중은 우리말 문학의 독자성과 의의를 선구적으로 주장하며 중국 문학을 절대시하고 무분별하게 한문학을 모방하는 풍조를 비판하며, 성리학과 한문학이 지배하던 시대에 민족 문화와 국어 문학의 독자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직접 국문 소설인 《구운몽》을 남겼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김만중의 꿈과 《구운몽(九雲夢)》 1. 성진의 죄와 벌 2. 버들노래로 맺은 첫사랑 3. 문장으로 맺은 인연 4. 거문고로 희롱한 인연 5. 속임수로 맺은 인연 6. 퉁소로 맺은 인연 7. 원정길에 이어진 인연 8. 부마가 된 양승상 9. 낙유원의 미인 경합 10. 한바탕 꿈 ▣ 주요 줄거리 서포 김만중은 《구운몽》을 통해 조선 시대 사대부로서의 이상적 가치관을 보여 주려 했습니다. 육관대사의 제자인 성진은 팔선녀를 만나고 세속적인 삶을 동경하게 되어 인간 세상으로 쫓겨나 양소유로 환생합니다. 양소유는 성진이었던 자신을 잊고 점차 문무를 겸비한 청년으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입신양명을 위해 과거 시험을 보러 가던 중 진채봉을 만나 혼인을 약속하지만 환난 중에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듬해 다시 과거길에 올라 낙양에서 계섬월을 만나게 됩니다. 또 과거에 급제하여 정경패와 혼인을 약조했지만, 나라의 난을 진압하고 난양공주와 혼인하게 되면서 동시에 영양공주가 된 경패와도 혼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협객과도 인연을 맺고 용왕의 딸과도 인연을 맺으며 차례로 8명의 부인을 얻습니다. 그리고 여러 해 동안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다가 불가에 귀의할 결심을 합니다. 그때 성진이 깨어나는데 바로 양소유의 일생이 성진의 하룻밤 꿈이었던 것입니다. ▣ 원작 김만중 서포 김만중은 1637년에 유복자로 태어나 1692년 56세의 일기로 생을 마쳤습니다. 1665년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라 주요 관직을 두루 거쳐 대제학과 대사헌에 이르렀지만, 임금에게 직간을 서슴지 않다가 여러 차례 파직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1687년 숙종이 총애하는 장희빈 일가에 대한 비판적 발언으로 남해의 외딴섬에 유배를 가 그곳에서 생을 마칩니다. 김만중은 국어 문학의 독창성과 가치를 인정하여 직접 《구운몽》과 《사씨남정기》 같은 국문 소설을 지어 온 나라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구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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