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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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양 / 전학년 문고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괴물들의 세계

    글 : 조영경  ㅣ  그림 : 월드잇

    인간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괴물들의 역사! 이 책은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지구촌 괴물들에 대한 소개서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괴물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짧고 명쾌한 설명, 생생한 사진, 개성만점인 일러스트를 통해 괴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양 대표로는 최고의 몬스터 오크, 유니콘,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등이 나섭니다. 동양 대표로는 인도의 가루다, 한국의 구미호와 도깨비 등이 나와 이에 맞섭니다. 경복궁의 동서남북을 지키고 있는 사방신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또한 그리스 신화의 주인공들인 메두사, 히드라, 포세이돈 등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소개한 괴물들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메두사, 히드라, 포세이돈은 예술가들의 그림과 조각으로 재탄생합니다. 유니콘은 영국 왕실의 문장으로, 또 우리 나라 프로야구팀의 마스코트로도 활약합니다.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는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고 있으며, 오크와 구미호는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괴물들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나란히 걸어왔습니다. 사람들이 괴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삶의 지혜를 배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괴물들의 다양한 ‘활동’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괴물들의 세계》는 이러한 증거들을 수집한 기록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세상을 곧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괴물들의 세계
  • 교양 / 전학년 문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이야기

    글 : 노성두  ㅣ  그림 : 

    어린이 서양 미술사 서양 미술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기록한 영화 같은 책!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의 영웅 헤라클레스와 이 영웅에게 혼쭐이 난 에우리스테우스 왕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의 힘을 무시하고 저승을 지키는 개 케르베로스를 잡아오라고 명령합니다. 케르베로스는 머리가 셋 달린 무시무시한 괴물이죠. 진짜로 헤라클레스가 이 괴물을 잡아오자 왕은 겁이 나서 항아리 속에 숨어버립니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가면 이 우스꽝스런 장면이 그려진 흑색상 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도기와 흥미진진한 신화를 동시에 만날 수 있지요. 흑색상 도기 전체 사진과 케르베로스 앞에서 딱 얼어버린 에우리스테우스의 얼굴 사진이 현장감을 주어요. 또 간결하면서도 생생한 설명은 그 자리에서 신화를 되살려줍니다. 사진을 보고 설명을 읽은 독자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기분에 젖을 거예요. 그림 속 주인공들이 살아 움직이고, 그림 속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감동을 얻을 거예요. ‘영화’는 고대 그리스부터 시작해서 ‘중세 미술’, ‘르네상스’, ‘북유럽 르네상스’, ‘바로크’, ‘근 현대 미술’까지 모두 6장르입니다. 그 시대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미술가들이 주인공이죠. <성서 창세기>를 그린 무티에그랑발, 르네상스를 주름잡은 두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귀족들만이 누린 초상화의 세계를 보통 시민들로까지 드넓힌 한스 홀바인, 카메라 옵스쿠라를 통해 이미지의 핵심을 잡아낸 베르메르, 천지만물을 더하기, 빼기 부호로 생각한 몬드리안, 꿈과 열정의 화가 고흐가 바로 그들입니다. 마지막은 ‘미술품은 미술관에만 걸리는 것’이란 고정관념을 깨뜨린 피카소가 장식합니다. ▣ 미술사에 남을 어린이 미술 도서《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이야기》의 특징! 1. 한 폭의 그림처럼 시원하고,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한 편집. 2. 시대를 장식한 미술가들을 중심으로 미술사를 다룸으로써 방대한 미술사를 간결하게 요약. 3. 각 미술가의 작품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하여 독자의 판단을 유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이야기
  • 교양 / 전학년 문고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세계자연유산

    글 : 허용선  ㅣ  그림 : 김성남

      “지구촌 시대 어린이를 위한 세계자연유산 여행기” ▣ 주요 내용 및 특징   “엄마, 나 여기 가보고 싶어요!”   “아빠, 아빤 저기 가봤어요?”  호기심 그득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지구의 자연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세계자연유산》은 <채우리 지식 100배> 시리즈 첫 권으로, 세계적 가치를 지닌 자연지역,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서식지 등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자연 유산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18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 자연 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자연도태와 진화의 살아 있는 표본 ‘갈라파고스 제도’, 270여 개의 폭포가 만들어낸 대자연의 걸작 ‘이과수 국립공원’ 등을 눈앞에 직접 펼쳐지는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글로 안내합니다. 이 책의 특징 ① 세계 각국의 불가사의한 자연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들과 현지인들의 흥미로운 생활모습을 통해 과학·사회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② 지은이가 여행하면서 느낀 경험담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표현함으로써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③ 다양한 희귀 동식물들의 모습을 통해 유네스코가 세계 자연 유산을 선정하는 의의인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정신, 환경과 생태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④ 별도의 <사진보기> 코너와 유쾌한 일러스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디지털 시대 책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세계자연유산
  • 교양 / 전학년 문고 지구촌 사람들의 별난 음식 이야기

    글 : 신현수  ㅣ  그림 : 박정인

    별난 음식 따라 떠나는 지구촌 문화 여행! 각국 대표 요리들을 깔끔하고 다양한 사진으로 소개하여, 마치 ‘세계 음식 박람회’에 온 듯 시각적인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살아온 환경과 문화, 역사와 풍습이 담겨 있는 지구촌의 별나고 진기한 전통 음식! 우리 어린이들이 누리는 즐거움 가운데 식생활의 중요함을 떠올려 본다면, 음식을 통해 익히는 지구촌 모습은 아이들이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훌륭한 지름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지구촌 곳곳의 전통 음식이 탄생하게 된 재미난 이야기와 그를 바탕으로 한 음식 문화를 맛깔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눈 덮인 알프스 산맥에서 태어난 스위스 퐁듀, 브라질로 끌려온 흑인 노예들의 슬픔이 서린 페이조아다, 지중해·대서양으로 둘러싸인 스페인의 철판해물밥 빠에야 등 지역의 특색에서 비롯된 음식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또 희대의 여인들인 마리 앙투아네트,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했던 프랑스의 푸아그라와 터키의 케밥 이야기에서는 음식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중국의 만두와 일본의 생선초밥, 이탈리아의 피자와 미국의 포테이토 칩 등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해진 음식들의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설렁탕과 비빔밥, 김치와 떡·한과 등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독거미나 애벌레, 모기처럼 도저히 못 먹을 것 같은 재료들이 요리로 만들어지는 모습, 인도인들이 소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와 젓가락·포크·맨손으로 나뉜 지구촌 식사 문화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문화의 상대성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지구촌 사람들의 별난 음식 이야기
  • 교양 / 전학년 문고 초등 교과서가 들려주는 한국 명화 세계 명화

    글 : 장세현  ㅣ  그림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초등 교과서 명화 감상의 길잡이!    《초등 교과서가 들려주는 한국 명화 세계 명화》는 다 빈치의 <모나리자>, 피카소의 <게르니카> 외에도 신라 시대의 <천마도>부터 이중섭의 <흰 소>까지 초등 교과서에 실린 동ㆍ서양의 모든 명화들을 담았습니다. 초등 교과서의 작품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뿐 아니라 각 작품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까지 폭넓게 다룸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그림 감상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의문이 가득한 <모나리자>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하나씩 알아봄과 동시에 다 빈치가 창시한 스푸마토 기법을 들려주고, 피카소가 <게르니카>를 그리게 된 배경을 통해 미술사에 엄청난 충격을 몰고 온 큐비즘이 녹아 있는 <우는 여인>의 탄생 이야기도 자연스레 소개합니다. 한편 신라 시대의 유일한 그림이라 할 수 있는 <천마도>의 최근 밝혀진 사실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고, 우리 민족의 혼이 밴 이중섭의 <흰 소>를 감상하며 한국의 근대 미술까지 맛볼 수 있답니다. 더불어 한국과 서양 명화를 그린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을 감상하는 것 외에도 놓치고 갈 수 없는 미술사의 굵직한 이야기들을 <이야기가 있는 갤러리>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초등 교과서의 한국 명화와 세계 명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찬 지식과 정보를 알기 쉽고 명쾌하게 들려줍니다. 초등 교과서가 들려주는 명화 속에서 서양의 미술 사조를 이해하고, 한국의 “고결한 선비의 마음과 정신”(5쪽)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 교과서가 들려주는 한국 명화 세계 명화
  • 교양 / 전학년 문고 지구촌 사람들의 별난 건축 이야기

    글 : 신현수  ㅣ  그림 : 박정인

    세상 모든 집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별난 건축 이야기! ▣ 주요 내용 및 특징 각 나라의 특색 있는 집을 현장감 있는 사진으로 보여주고, 문화와 풍습이 깃든 전통집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독특한 전통집이 민족, 풍습, 문화, 자연환경에 따라 다 다르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 책은 마사이족의 쇠똥집, 몽골족의 게르, 미낭카바우족의 루마가당, 알베로벨로의 트룰로 등에 얽혀 있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세상의 모든 집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별난 건축 이야기에 앞서, 원시 인류의 동굴집에서부터 “미래의 새로운 생활 공간”(20면)인 초고층 빌딩까지 현장감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어린이들에게 ‘집’의 역사를 한눈에 소개합니다.   비가 와도 젖지 않고 아주 튼튼한 마사이족의 쇠똥집, 물과 풀을 찾아 사는 곳을 옮겨야 했던 몽골족이 쉽게 지었다 헐 수 있는 게르, 새끼 물소의 승리를 기리는 뜻에서 물소의 뿔을 닮은 집을 짓고 살게 된 미낭카바우족의 루마가당, 스페인 왕실의 세금에서 벗어나기 위해 만든 고깔모자 지붕의 트룰로를 살펴보며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집이 탄생하게 된 까닭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일본의 갓쇼즈쿠리, 중국의 사합원, 우리나라의 기와집과 초가집 등의 이야기도 수록되어 별난 건축에 담긴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줍니다.   ‘지구촌 이런 집’에서는 또 다른 나라나 지역의 비슷한 집을 소개하며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줍니다. 아울러 세상의 모든 건물이 하나의 집이라는 인식과 함께 어린이들의 상식을 한 뼘 더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구촌 사람들의 별난 건축 이야기
  • 교양 / 전학년 문고 수학 공부가 즐거워지는 세상 모든 숫자들의 이야기

    글 : 정우진  ㅣ  그림 : 우연이

     ▣ <채우리 지식 100배> 시리즈는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 정신들에게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자연 등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지식 길잡이입니다.  * 이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숫자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 ▣ 주요 내용   《세상 모든 숫자들의 이야기》는 1부터 세상에서 가장 큰 수 구골(googol)에 이르는 숫자들의 비밀을 여섯 개의 주제별로 나눠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더불어 <수학과 친해지는 숫자 이야기> 코너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수학적 사고를 길러줄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미래 문명은 숫자에 달렸다? 인간과 숫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경제 속의 수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요? ‘78대 22의 법칙’은 물건을 팔 때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유태인들의 지혜를 담고 있고, 20%의 단골손님이 물건의 80%를 산다는 숫자의 법칙을 흥미롭게 이야기해 줍니다. 또한 바코드 속 숫자는 신통방통할 만큼 물건에 대한 정보를 모두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한편 광고 속의 멋진 말보다 훨씬 호기심을 자극하는 ‘숫자 마케팅’은 제품이나 기업의 특성을 숫자로 표현해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밖에도 역사, 세계, 생활, 과학, 예술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가 숫자를 중심으로 펼쳐짐으로써 숫자의 비밀을 발견하는 기쁨을 만끽하게 해 줄 것입니다. 아울러 어린이들에게 숫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숫자 상식까지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수학 공부가 즐거워지는 세상 모든 숫자들의 이야기
  • 교양 / 전학년 문고 폭풍의 언덕

    글 : 권기희  ㅣ  그림 : 정윤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포함한 시리즈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은 인간 존재의 진실에 초점을 맞춘 그녀가 남긴 단 한 편의 소설입니다. 《폭풍의 언덕》은 발표되었을 때 당시의 도덕적 잣대 때문에 많은 혹평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19세기 말과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작품이 지닌 깊이와 독창성을 재평가 받았습니다. 오늘날 《폭풍의 언덕》은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허만 멜빌의 《모비 딕》에 필적하는 명작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명작의 탄생 1. 히스클리프! 2. 폭풍의 언덕 위에 피어난 사랑 3.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엇갈린 운명 4. 3년 만에 돌아온 히스클리프 5. 캐서린의 죽음 6. 사촌들의 만남 7. 흔들리는 캐시의 운명 8. 히스클리프가 쳐 놓은 덫 9. 덫에 걸린 캐시 10. 화해, 그리고 히스클리프의 죽음 ▣ 주요 줄거리   에밀리 브론테는 인간 존재의 궁극적인 진실에 주목한 단 한 편의 소설 《폭풍의 언덕》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워더링 하이츠의 주인 언쇼 씨는 거리에 버려진 고아 아이 히스클리프를 데려온다. 언쇼의 부인과 아들 힌들리는 히스클리프를 냉대하지만 딸 캐서린은 그를 따뜻하게 반겨 준다. 언쇼가 병으로 죽자 캐서린과 히스클리프 사이에 사랑이 싹트고 대학을 갔던 힌들리가 돌아와 히스클리프를 학대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힌들리의 아내 프랜시스가 아들 헤어튼을 낳다 죽자 힌들리의 학대는 더 심해지고 캐서린이 에드거와 가까워지자 히스크클리프는 워더링 하이츠를 떠난다. 3년 뒤 캐서린과 린튼이 결혼을 하고 히스클리프가 돌아온다. 그는 에드거의 여동생 이사벨라와 결혼하여 복수를 시작하고 캐서린은 딸 캐시를 낳다가 목숨을 잃는다. 캐시는 히스클리프의 아들 린튼과 불행한 결혼을 하지만 나중에 헤어튼과의 결혼으로 화해를 이룬다. ▣ 원작 에밀리 브론테   에밀리 브론테는 산과 들판으로 둘러싸인 영국의 하워스 지방에서 1818년에 태어났으며, 샬럿 브론테의 동생이자 앤 브론테의 언니입니다. 그녀는 자매들과 함께 동생 브랜웰의 장난감 병정 열두 개를 가지고 상상의 나라를 세워, 갖가지 모험담을 만들어 내며 이를 산문과 시로 엮어 내곤 했습니다. 그때 쓴 시가 《폭풍의 언덕》의 원형입니다. 1847년 그녀의 유일한 소설 《폭풍의 언덕》이 출간되었으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그녀는 다음 해인 1848년 서른이라는 아까운 나이에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폭풍의 언덕
  • 교양 / 전학년 문고 주홍 글씨

    글 : 김세라  ㅣ  그림 : 배민기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포함한 시리즈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 글씨》는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문학고전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미국 역사의 시작과 이상, 그 속에 어린 불안감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고전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주홍 글씨》가 다루는 시대는 17세기이지만, 독자는 작품을 통해 현재의 미국 사회를 읽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주요 줄거리   나다니엘 호손은 인간 내면의 고뇌에 주목하기를 바라며 《주홍 글씨》를 완성했다. 초기 청교도인들이 정착한 뉴잉글랜드에 살던 헤스터 프린은 부정을 통해 딸 펄을 낳고, 간통을 뜻하는 ‘A’를 수놓아 치욕의 징표로 달아야 하는 형벌을 받는다. 그리고 헤스터는 세 시간 동안 처형대 앞에서 모욕을 당하지만, 끝까지 펄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녀의 담당 목사이자 펄의 아버지인 딤즈데일과 그녀의 남편 칠링워스가 함께 한다. 헤스터는 꾸준한 선행으로 자신의 죄를 속죄하고 딤즈데일은 죄책감에 날로 쇠약해져가며, 칠링워스는 딤즈데일 곁에서 그의 정신적 고통을 자극한다. 그렇게 7년의 세월이 흘러 헤스터와 딤즈데일은 총독 취임 설교를 마치고 펄을 데리고 뉴잉글랜드를 떠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설교가 끝나고 딤즈데일은 처형대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헤스터 품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 차례 intro 《주홍 글씨》의 탄생, 미국 문학의 탄생 1. 처형대에 선 헤스터 2. 불타는 주홍 글씨 3. 좌와 치욕이 낳은 아이 4. 비밀과 괴로움 5. 속죄의 밤 6. 헤스터의 결심 7. 숲 속의 재회 8. 뒤돌아보지 마라! 9. 미로에 서서 10. 드러난 징표 ▣ 원작 나다니엘 호손   나다니엘 호손은 매사추세츠의 세일럼에서 부유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작가를 꿈꾸며 12년 동안 독서와 습작을 했으나, 생계유지를 위해 1846년부터 뉴잉글랜드 지방의 세일럼 세관에서 검사관으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주홍 글씨》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1850년 발표한 《주홍 글씨》는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홍 글씨
  • 교양 / 전학년 문고 돈키호테

    글 : 백원흠  ㅣ  그림 : 김형주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총 10장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포함한 시리즈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2002년 노벨연구소에서 세계 최고의 작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문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로 선정되었습니다. 수많은 다른 명작을 제치고 《돈키호테》가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작품의 내용과 형식 등이 현대에도 여전히 새로운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보편성과 다양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소설, 《돈키호테》 1. 시골 귀족, 기사가 되기로 결심하다 2. 풍차가 되어 버린 거인과 납치당한 공주 3. 먼지구름 속의 기사들 4. 지축을 울리는 괴물과 맘브리노 요술투구 5. 중세 유럽의 형벌 6. 깊은 산속의 미치광이 청년 7. 산초와 만난 신부 일행, 산속의 돈키호테를 데리고 내려가기 위해 계략을 짜다. 8. 미꼰미꼰 왕국의 반역자를 처단하라 9. 드디어 만난 네 사람과 우리 안에 갇힌 돈키호테 10. 모험을 끝내고 다시 라 만체에 도착하다 ▣ 주요 줄거리   세르반테스는 처음에는 중세 기사 소설을 비꼬기 위해서 《돈키호테》를 집필하지만, 이상과 현실, 가상과 실체에 대한 묵직한 소설로 만들어 냈다. 스페인의 시골 라 만차에 사는 늙은 귀족 키하다는 기사 소설에 심취한 나머지 정신이 이상해져 방랑기사가 되기로 한다. 그는 볼품없는 자신의 말에 ‘로시난테’란 이름을 지어 주고 자기의 이름은 ‘돈키호테’라고 부르기로 한다. 또 이웃 마을 농부의 딸은 ‘둘시네아’라 부르기로 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그때부터 돈키호테는 여관 주인에게 기사 서임을 받고, 하인 판초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 돈키호테는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하고, 양 때를 군대로 착각하여 고초를 겪지만 계속해서 모험을 이어나간다. 그러나 가는 곳마다 실패를 겪는 돈키호테는 라 만차 신부의 도움으로 겨우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돈키호테는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모험을 꿈꾼다. ▣ 원작 세르반테스   세르반테스는 1547년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 알카라 데 에나레스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는 1571년 벌어진 레판토 해전에서 왼팔을 잃고, 1575년에는 해적에게 납치돼 5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는 등 여러 불운을 격었습니다. 또 고국으로 돌아와 세금 징수관으로 일했지만 횡령죄로 감옥에 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어떠한 불행에도 좌절하지 않고 바로 그 감옥에서 《돈키호테》를 구상하였습니다. 후세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사회악과 부패한 현실을 냉철하게 비판했던 위대한 작가로 그를 기리고 있습니다.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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