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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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왕따 선생님 구출 작전

    글 : 김하늬  ㅣ  그림 : 허구

    “왕따 선생님이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 언젠가부터 아이들 주변에 공공연해진 왕따 문제. 가해자의 가벼운 인식과는 별개로, 당하는 아이들의 아픔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커다란 상처로 남습니다. 동화는 그러한 따돌림의 기억이 주인공 아이에게 얼마나 큰 정신적 고통을 안겨 주는지, 새로 부임한 왕따 선생님을 통해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또한 왕따 현상이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닌, 어른들 세계에서도 벌어지는 일임을 보여 주어, 그 심각성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왕따의 기억을 가진 주인공 역시 그러한 선생님의 처지를 인식하고, 왕따 선생님을 지켜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지난날 자신의 상처를 덜어 내고, 같은 기억을 지닌 친구의 아픔도 함께 보듬게 됩니다.

    왕따 선생님 구출 작전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영어가 뭐길래

    글 : 최은영  ㅣ  그림 : 김중석

    “영어 공부가 힘겨운 아이들을 위한 통쾌하고 특별한 작전!” 영어 유치원, 영어 마을, 조기 영어 유학……. 어느덧 한글을 국어로 삼고 있는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이제 영어라는 ‘괴물’에 정복당한 ‘영어 공화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동화는 무분별한 초등 영어 교육의 현실과 그에 볼모로 잡힌 아이들의 마음을 한 초등학교 영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신나고 재미나게, 때로는 진지하고 예리하게, 영어로 고민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생생하게 그려 냄으로써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또한 어른들의 그릇되고 지나친 교육열을 꼬집어 과연 올바른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한편, 주인공 만보의 통쾌하고 특별한 작전을 통해 진정한 아이다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영어가 뭐길래
  • 창작동화 / 전학년 문고 내 친구가 되어 줘

    글 : 김선희  ㅣ  그림 : 이주록

    “친구가 되고 싶다며 내민 그 손, 받아 줄 걸 그랬어” 아이들은 부모의 경제적 조건에 따라, 공부를 잘하고 못함에 따라 친구를 사귀고는 한다. 특히 요새 아이들은 그 정도가 더 심하다. 서로의 맘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려는 게 아니라, 각자를 둘러싼 외적 조건에 따라 서로를 구분지어 가며 친구를 만들고 쉽게 버리는 모습. 그래서 어수룩하고 조금 모자라 보이는 아이는 또래 집단에서 소외되기 일쑤다. 물론 그 아이와 친해져서도 안 된다. 그 아이와 같은 아이로 취급받을까 봐 겁나고 두려워서다. 동화는 주인공 세현이와 반근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때묻지 않은 사귐에 대해 이야기하고 격려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속 어딘가에 숨어 있는 순수함을 끄집어 내어 보여 준다. 너희들 원래 맘은 다 이렇지 않느냐고 말이다.   【동화 속으로】 영남 슈퍼 앞에서 오락을 하는데, 슈퍼 담 뒤쪽에서 반근이가 갑자기 불쑥 나왔다. ‘바보’ 반근이의 진짜 이름은 한근이다. 한 근이 되기에는 너무 모자라서 반근이가 되었다고 한다. 실컷 오락을 하고 집으로 가는 길. 발소리가 나 뒤를 돌아보니 반근이가 따라온다. 아무도 없을 때 반근이는 조금 무섭다. 나보다 키가 두 배나 크고, 나이도 열 살은 더 먹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반근이가 울기 시작했다. 엉엉, 흐엉엉. 골목 안 가득 울려 퍼지는 소리에 창문이 열리고 아주머니들이 말한다. “내일 비 오겠지?” 등굣길은 맑고 화창했다. 그래도 속는 셈 치고 반근이를 믿어 보기로 했다. 학교가 끝나갈 때쯤 드디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모두들 내 우산을 부러워했다.  “있는 돈 다 내놔.” 골목에서 동네 형들이 누군가에게 돈을 뜯고 있었다. 반근이였다. 비도 안 맞게 해 줬는데 구걸하는 셈 치고 한번 도와 주기로 했다. “경찰이다, 경찰이 왔다.” 형들이 후다닥 달아났다. 반근이가 나를 보더니 히죽 웃었다. 다음 날부터 반근이는 나를 보면 아는 체를 했다. 반근이를 피해 다녔다. 반근이 같은 바보하고 아는 사이라는 게 동네 창피하다. 겁난다. 같이 바보 취급 당할까 봐……. 저녁을 먹다 갑자기 반근이 생각이 났다. 불쑥 꺼낸 얘기에 엄마 아빠의 대화가 이어졌다. “아들 둘이었는데 하나는 죽었대잖아. 한근인지 반근인지도 지 동생 죽고 나서 저렇게 됐대.” 반근이에게 그런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다. 만약 알았으면 그렇게 심하게 굴지 않았을 거다. 반근이를 못 본 다음 날, 하늘은 흐렸지만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 예상은 틀렸다. “야~아.” 반근이가 한 손으로는 우산을 쓰고, 한 손에는 우산을 들고 뛰어오고 있었다. “너 우산 없지? 이거 써.” 자존심이 상하지만 참기로 했다. 비에 젖는 건 세상에서 제일 싫으니까. “다음에 내가 또 우산 갖다 줄게. 알았지?” “안 그래도 돼.” “아냐. 우린 친구잖아.” 다음 날부터 반근이는 교문 앞에서 나를 기다렸다. 나는 누가 볼까 창피해서 반근이를 피했다. 가을로 접어들어 학교에서는 운동회 연습이 한창이었다. 난 계주 선수로 뽑혔고, 우리 학교에서 잘나가는 이동민파에 낄 수 있었다. 친구가 없는 나에게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하지만 반근이가 계속 신경 쓰였다. 창피해서 죽을 것 같았다. “너 한 번만 더 우리 학교에 오면 죽어.” 나는 반근이를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며 말했다. 다음 날부터 반근이는 학교에 나타나지 않았다. 기다리던 운동회날. 나는 마지막 주자였다. 그런데 응원하는 사람들 틈에서 반근이를 본 것 같았다. 반근이가 손을 마구 흔들며 소리친 것 같았다. 기분이 이상했다. 죽을힘을 다해 달렸다. 내 몸은 공중에 붕 떠서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것 같았다. 딱 한 걸음 차이로 우리가 이겼다. 운동회 이후, 난 이동민파의 당당한 일원이 되었다. 반근이 따위는 새까맣게 잊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반근이가 내 앞에 나타나 우산 하나를 쑥 내밀었다. “이거 너한테 주려고. 우린 친구잖아.” “친구 좋아하네. 빨리 가. 누가 보기 전에.” 나는 재빨리 고개를 돌려 집 쪽으로 뛰어갔다. 며칠 후, 반근이네 아주머니가 우리 집에 찾아왔다. “이걸 이 집 아드님한테 전해 주려고 왔습니다.” 반근이가 나한테 주려고 했던 바로 그 우산이었다. 아주머니는 반근이를 데리고 시골 요양원 근처로 이사를 간다고 했다. 난 가슴이 먹먹해졌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자꾸 화가 났다. 우산을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반근이를 닯은 바보 같은 우산. ‘바보, 반근이 넌 진짜 바보야. 아직 내 이름도 모르잖아.’

    내 친구가 되어 줘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청계천에서 단종 임금을 만나다

    글 : 김돌  ㅣ  그림 : 홍선주

    단종 임금을 만나는 유쾌한 팩션 동화! 단종은 삼촌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귀양을 떠난 임금입니다. 왕비인 정순왕후는 청계천의 영도교에서 단종이 귀양을 떠나는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답니다. 영도교에서 이별을 나눈 단종과 정순왕후는 생을 마칠 때까지 서로 만나지 못했답니다. 동화는 청계천이 되살아났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온 단종 임금과 정순왕후와의 재회를 통해 이별의 아픔을 달랩니다. 이를 바라보는 주인공 율희는 단종 임금과 정순왕후의 이별이 자신이 처한 입장과 닮아 있음을 깨달으며 심리적으로 성숙해갑니다. 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단종 임금을 청계천에서 만난 율희는 ‘기억의 열쇠’인 용비녀를 아빠와 함께 되찾으며 한국에서의 뜻 깊은 추억 하나를 마음에 새깁니다.  ▣ 동화 속으로   “팔석담에다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대.”   아빠랑 청계천에 놀러 온 율희는 팔석담에 백 원짜리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빈다. 중국에 있는 남자 친구 지호를 꼭 다시 만나게 해 달라고. 율희는 종이배를 팔석담에 띄운 남자애가 눈에 띄어 바라보다 ‘동전 대신 종이배를 띄우며 소원을 빌었나?’라고 추측해 본다.   한편 청계천에 대해 미리 공부한 아빠는 율희에게 광통교의 역사를 장황하게 늘어놓는다. 하품을 하며 싫증난 척하는 율희는 아빠가 청계천에 오자고 한 무슨 비밀이 꼭 있을 것만 같다고 생각한다. 아빠는 자신이 살던 동네에 가보자고 율희를 데리고 청계천 물을 따라 내려간다.   율희는 황학동 벼룩시장의 골동품 가게에서 용을 조각한 금빛 비녀에 마음이 사로잡힌다. 흰 수염이 길게 늘어진 주인 할아버지는 수수께끼 같은 웃음을 지으며 율희에게 용비녀를 건넨다. 율희는 가게 앞에 놓인 청동 까마귀와 호랑이가 자신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 걸 보고 놀란다.   황학동 시장에서 빠져나온 아빠와 율희는 청계천에서 멈춰 선다. 그곳은 바로 영도교! 아빠가 율희에게 단종 임금의 슬픈 이야기가 어려 있는 영도교를 소개하자, 율희는 단종 임금과 정순왕후가 눈물 흘리며 헤어지는 모습이 자꾸만 아른거린다.   그때, 율희는 징검다리에 종이배가 걸려 있는 걸 발견한다. 율희는 징검돌 위에서 손을 뻗다 아빠와 함께 물에 풍덩 빠진다. 그런데 이상하다. 움직이는 건 청계천 물줄기뿐! 그 순간, 영도교 위에 옛날 왕과 왕비의 옷을 입은 젊은 남자와 여자가 청계천을 내려다보며 흐느낀다.   “나는 조선의 6대 왕 단종 임금입니다. 이분은 정순왕후 마마요.”   “그럼 유령이잖아요!”   율희는 소스라친다. 단종 임금과 왕비는 청계천이 되살아났다는 소문을 듣고 영도교에 왔던 것이다. 아빠는 단종 임금과 왕비가 눈물 흘리는 이유를 묻자, 임금은 영월로 귀양 가는 자신에게 왕비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준 비녀를 청계천에 빠뜨렸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임금은 그 비녀가 왕비를 기억하게 해 주는 ‘기억의 열쇠’라 말한다. 율희가 지닌 용잠이 정순왕후의 비녀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왕과 왕비의 얼굴이 밝아진다.   그것도 잠시, 매 한 마리가 비녀를 낚아채 단종 임금의 목숨을 빼앗았던 화득의 어깨에 내려앉는다. 화득이 번개처럼 사라져버리자, 그 순간 청동 호랑이와 청동 까마귀가 영도교를 건너와 진짜 호랑이와 진짜 까마귀로 변한다. 바람처럼 달리는 호랑이와 매를 쫀 까마귀의 도움으로 화득이 빼앗아간 비녀를 되찾은 단종 임금! 하지만 의금부 군사들이 창칼을 들고 몰려온다. 화살과 창이 날아옴에도 불구하고 단종 임금과 정순왕후 그리고 우리 모두는 종이배를 타고 버드나무 잎으로 힘차게 노를 저어 간신히 군사들을 따돌린다.   “왕비, 부디 건강하시오.”   “마마……!”   영도교 위에서 왕은 왕비가 건넨 용비녀를 품에 넣고 돌아선다. 왕비는 눈에 눈물을 매단 채 멀어지는 왕을 바라본다. 왕과 왕비가 흔적 없이 사라지자 영도교로 올라서던 군사들도 뿅 사라져 버린다. 그 순간 모든 것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왜 종이배를 띄었는지 남자애 종우의 소원을 듣고 난 아빠와 율희는 ‘소망의 벽’까지 발길을 뻗는다. 그 근처에서 아빠는 해녀였던 어머니를 닮은 동상과 만난다. 아빠는 손을 뻗어 동상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율희는 아빠가 팔석담에서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그리고 그 소원을 빌기 위해 청계천에 온 것을 비로소 알게 된다. 율희는 소원을 들어주는 청계천에서 지호를 다시 만난다면 멋질 것 같다고 생각하며 우리나라에 정이 들기 시작한다.     

    청계천에서 단종 임금을 만나다
  • 창작동화 / 중학년 문고 조선의 아름다운 부자 김만덕

    글 : 김선희  ㅣ  그림 : 한창수

    나눔으로 세상의 빛이 된 김만덕의 아주 특별한 삶 이야기!   김만덕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될 만큼 특별한 제주 여성입니다. 자신이 가진 재산을 내놓아 지독한 흉년으로 굶주린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고, 이에 정조왕이 상을 내리려 하자 김만덕은 사양하며 금강산 유람하기를 청했습니다. 김만덕은 기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양인 신분을 되찾아 포구에 차린 객주를 발판으로 조선의 상권을 거머쥔 상인입니다.   그녀가 오늘날까지 기억될 수 있는 까닭은, 현실을 딛고 신분과 성 역할을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시대를 앞선 안목과 ‘노블리스 오블리주’ 를 통해 진정한 부자로 거듭났기 때문은 아닐까요. 제주도를 넘어 조선 여성의 위상을 높인 인물 김만덕. 그녀가 세상에 물들인 나눔의 의미를 마음에 새겨 보길 바랍니다.

    조선의 아름다운 부자 김만덕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보물 찾기

    글 : 이지현  ㅣ  그림 : 정승희

    우리 시대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동화! "엄마, 회사 안 나가면 안 돼?" 마음 아픈 아이에게 사랑만 한 약이 또 있을까? 따뜻하게 안아 주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면 보물 같은 아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보물 찾기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네 비밀을 훔칠 거야

    글 : 홍종의  ㅣ  그림 : 이현주

    마음이 따듯해지는 다섯 가지 배려 이야기!   식스포켓(six pocket) 세대들을 아시나요? 어린이 한 명만 있는 가정이 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사는 세대를 말한 답니다. 그래서 남을 위해 양보하는 마음, 도와주는 마음이 부족한 건 아닐까요. 《네 비밀을 훔칠 거야》는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씩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표제작 <네 비밀을 훔칠 거야>는 유빈이가 정이의 비밀을 몰래 훔치고 자신의 비밀마저 털어놓으며 따듯한 마음을 살짝 드러냅니다. <등잔불>에서는 앞 못 보는 훈이가 아빠의 마음을, <송장메뚜기 갈빛>에서는 메뚜기 갈빛이 피부색이 검은 어린이의 마음을, <오동꽃>에서는 할머니가 엄마의 마음을, <뒷골로 가는 길>에서는 아빠가 협이의 마음을 따듯하고 환한 곳으로 인도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과 마주하면 배려심도 자연히 싹튼다는 깨달음을 주는 동화 다섯 편을 만나 보세요.  

    네 비밀을 훔칠 거야
  • 창작동화 / 중학년 문고 일본의 심장을 쏘다 안중근

    글 : 엄광용  ㅣ  그림 : 한창수

      안중근 의사는 왜 이토 히로부미를 쏘았을까?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 있듯이, 대한제국 말기 안중근 의사는 가족의 곁을 떠나 만주에서 일본군과 맞서 싸운 독립군 대장이었습니다. 나라와 인류 평화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는 것이라고 생각한 안중근은 이토를 향해 권총을 발사합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안중근은 이토의 죄목을 밝히며 당당하게 죽기로 결심합니다.   안중근 의사는 나라를 위해 개인의 행복과 꿈을 접은 의로운 위인입니다. 조국을 위해 영원히 사는 길을 선택한 안중근이 의로운 행동을 한 것은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되어 있던 굳건한 정신 때문이었습니다. 안중근 순국 100주년을 맞아 그가 남긴 의로운 정신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일본의 심장을 쏘다 안중근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고자질 대왕 오공수

    글 : 박현숙  ㅣ  그림 : 이웅기

    채우리 저학년 문고 47   고자질 대왕이 들려주는 자기반성 이야기!   친구 중에서 가장 얄미운 친구는 누구인가요? 공부 잘한다고 잘난 척하는 친구, 카드랑 딱지 따기 대장이라고 뻐기는 친구, 그리고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다고 자기자랑만 하는 친구. 이런 친구들이 얄밉지요?   오공수는 고자질 대왕이란 별명을 가진 아이입니다. 링컨처럼 정직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오공수는 나쁜 일을 한 아이들을 선생님에게 일러 준답니다. 그런데 오공수의 언행 때문에 착한 친구가 도둑으로 몰리는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됩니다. 자신의 지난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는 과정을 지켜봄으로써 반성의 필요성과 참다운 친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고자질 대왕 오공수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딱 한 가지 소원

    글 : 이성자  ㅣ  그림 : 유기훈

    채우리 저학년 문고는 이제 막 책읽기에 재미를 느끼는 초등학교 1,2,3학년 어린이들의 다정한 친구입니다.   게으름을 물리칠 딱 한 가지 비밀 열쇠!   친구들 마음속에는 무엇이 살고 있나요? 혹시 괴물을 키우고 있지는 않나요? 믿기 어렵겠지만 마음속에 무시무시한 고래가 사는 아이가 있습니다. 친구와 놀 때도 움직이지 못하게 훼방 놓으며 게으름을 피우게 만드는 고래랍니다.   한모는 게으른 습관이 ‘레모라’라 불리는 고래 때문이란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이런 한모에게 딱 한 가지 소원이 생깁니다. 잘못된 습관을 키우게 만든 레모라를 물리칠 비밀의 열쇠를 찾아 내겠다는 겁니다. 정말로 한모의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딱 한 가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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