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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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13 자두의 놀이 일기장

    글 : 박신식  ㅣ  그림 : 최호정

    <자두의 일기장> 시리즈는 고민, 질투, 행복 등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일기를 통해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책 소개 잘 노는 행복한 사람이 되세요! 우리는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건강해질 수도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뭘 하고 노나요?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윷놀이, 돼지씨름, 고누놀이 등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윷놀이, 돼지씨름, 고누놀이 등 우리 전통 놀이는 어떤가요? 전통 놀이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놀이예요. 뿐만 아니라 움직임이 많아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고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즐기기 때문에 사회성을 기르기에 효과적이에요. 이제 자두와 함께 전통 놀이로 노는 시간을 채워 볼까요? ▣ 차례 우리 놀이 1 바보 공기 - 내가 바보라고? 우리 놀이 2 투호 - 뭐든지 던져 넣어! 우리 놀이 3 딱지치기 - 비겁딱지 우리 놀이 4 제기차기 - 떨어지지 않는 제기 우리 놀이 5 비석치기 - 아바타 쓰러뜨리기 우리 놀이 6 우리 집에 왜 왔니? - 사과 주러 왔단다, 왔단다! 우리 놀이 7 윷놀이 - 역전의 여왕 우리 놀이 8 땅따먹기 - 한 방? 헛방! 우리 놀이 9 돼지씨름 - 돼지코를 만들어 줄 테다! 우리 놀이 10 고누놀이 - 꼬나보지 마! 우리 놀이 11 사방치기 - 넘지 말아야 할 선 우리 놀이 12 달팽이놀이 - 나 하마 기를래 ▣ 책 속으로 4월 12일 수요일 날씨 돼지 갈비뼈 구름이 떠 있는 날 공기놀이를 했다. 아니, 바보 공기를 했다. 그냥 공기놀이를 할 때에는 못해서 내가 바보 같았다. 하지만 바보 공기를 할 때는 더 이상 바보가 아니었다. 사실 바보 공기를 성공할 때 나도 모르게 바보가 된 느낌도 들었다. 바보 공기는 잘하는 사람도, 못하는 사람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 좋다. 하지만 빨리 바보를 탈출하고 싶다. 선생님 말씀 : 선생님은 어렸을 때 바보 공기도 잘 못했는데……. 그렇다고 바보는 아니잖아 ▣ 출판사 리뷰 자두가 놀이 일기장을 덕분에 건강해졌어요! 학교에서나 집에서 쉬는 시간에 요즘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거나 게임기를 가지고 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간은 건강에도 도움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사회성도 기를 수 없답니다. 《자두의 놀이 일기장》은 스마트폰과 게임기에 빠진 아이들을 운동장과 놀이터로 데리고 나와 여럿이 함께 노는 문화를 가르쳐 줄 것입니다. 자두와 함께 우리 전통 놀이를 만나 보세요. 일기를 쓰면 하루를 되돌아보며 오늘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일기를 썼을 때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두의 일기장> 시리즈는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꿈 일기장, 행복 일기장, 나쁜말 일기장, 부자 일기장, 짝사랑 일기장, 백점 일기장, 독서 일기장, 왕따 일기장, 칭찬 일기장, 호기심 일기장, 놀이 일기장 등 생각의 힘이 자라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13 자두의 놀이 일기장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거북 아빠 만세!

    글 : 신현신  ㅣ  그림 : 정민아

    “거북 아빠가 되면서 부모의 맘을 다 알아 버린 아이, 한별이”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갖고 싶어 하는 애완동물. 동화의 주인공 한별이는 절대 안 된다는 엄마를 졸라 거북 두 마리를 기르게 됩니다. 하지만 자칭 ‘거북 아빠’ 노릇을 하는 한별이의 하루하루는 너무 힘겹기만 하지요. 엄마가 자기 일에만 신경 쓸 뿐, 거북 돌보는 일은 모두 한별이 몫으로만 남겨졌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처음의 힘든 순간들을 이겨 내고, 한별이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엄마 도움 없이도 혼자 해낼 수 있다는 ‘자립심’과 자신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얻게 되지요. 애완거북을 기르면서 부쩍 커 버린 한별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역시 ‘관계’의 소중함과 ‘돌봄’의 가치에 대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거북 아빠 만세!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거짓말이야

    글 : 김자환  ㅣ  그림 : 이웅기

    “웃음과 눈물이 버무려진 유쾌한 거짓말 소동!” 어린이들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자라납니다. 그 대상은 자기보다 훨씬 어른인 선생님일 수도 있고, 만날 자기를 못살게 구는 이성친구일 수도 있고, 자기와 가장 맘이 잘 통하는 단짝친구일 수도 있겠지요. 이 책은 그 속에서 생겨나는 순수한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표제작 <거짓말이야>는 만우절 날 선생님과 학생이 ‘누가 누가 더 잘 속이나’ 대결하는 모습을 그린 동화입니다. 서로 멀어지게 될 내용의 거짓말들을 통해 결국에는 웃음과 눈물이 뒤섞이며 서로 간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티격태격 다투면서 싹트는 호감을 그려 낸 <도레미 삼총사>, 친구의 슬픔에 공감하며 우정을 키우는 <하늘이> 등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워 주는 동화들이 실려 있습니다.

    거짓말이야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거짓말쟁이 최효실

    글 : 소중애  ㅣ  그림 : 김진령

    거짓말이 나쁜 짓인 줄 모르는 효실이는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하나 둘 씩 효실이 곁을 떠납니다. 거짓말쟁이 최효실은 외톨이가 되고 마는 걸까요?

    거짓말쟁이 최효실
  • 창작동화 / 고학년 문고 고물 자전거

    글 : 유효진  ㅣ  그림 : 김경희

    책교실 선정도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읽기'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 소외된 이웃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표제작 <고물 자전거>를 비롯 9편의 단편동화 모음집입니다. 고물 자전거처럼 보잘것없는 물건이 때론 보물보다 더 값질 수도 있습니다. 친구 같고, 언니 오빠 같고, 우리 할머니 같은 주인공들이 소중한 교훈을 가르쳐 줍니다. "옛날에 자전거라면 고급 고물이었는데‥‥‥." 영신이는 목이 메었습니다. "아버지, 이리 주세요." 영신이가 아버지 손에서 자전거 손잡이를 받아 쥐었습니다. "저 자전거 가르쳐 주실래요?" 영신이가 애써 활짝 웃었습니다. 아버지가 환하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고물 자전거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고자질 대왕 오공수

    글 : 박현숙  ㅣ  그림 : 이웅기

    채우리 저학년 문고 47   고자질 대왕이 들려주는 자기반성 이야기!   친구 중에서 가장 얄미운 친구는 누구인가요? 공부 잘한다고 잘난 척하는 친구, 카드랑 딱지 따기 대장이라고 뻐기는 친구, 그리고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다고 자기자랑만 하는 친구. 이런 친구들이 얄밉지요?   오공수는 고자질 대왕이란 별명을 가진 아이입니다. 링컨처럼 정직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오공수는 나쁜 일을 한 아이들을 선생님에게 일러 준답니다. 그런데 오공수의 언행 때문에 착한 친구가 도둑으로 몰리는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됩니다. 자신의 지난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는 과정을 지켜봄으로써 반성의 필요성과 참다운 친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고자질 대왕 오공수
  • 창작동화 / 고학년 문고 그림 속으로 들어간 마을

    글 : 김혜리  ㅣ  그림 : 장선환

    오래도록 마음속에 빛이 나는 단편 동화 12편! 늘 새로운 것을 찾는 아이들의 관심을 전통 쪽으로 끌고 간 ‘까만 발가락’과 ‘단풍나라로 가는 배’ 오래된 재봉틀로 날개옷을 만든 할머니의 이야기. 우리 것을 찾아 고행에 내려가 그림을 그리지만 미쳤다고 소문이 난 화가 아저씨의 이야기 등 햇살처럼 깨끗한 12편의 단편 동화 모음집! 놀랍게도 아저씨는 빈 쌀부대 위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저씨, 도화지가 없어요?" "많이 있지." "그런데 왜 여기에다 그림을 그려요?" "농촌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우리는 지금 뿌리를 알아야 해. 뿌리를‥‥‥." 초등학교 3학년인 환이는 그 말을 잘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림 속으로 들어간 마을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급식실이 사라졌어요!

    글 : 최형미  ㅣ  그림 : 김잔디

    <우리 학교 황당 사건> 시리즈에는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 책 소개 통째로 사라진 급식실! 정말 외계인의 소행일까? 20OO년 OO월 OO일 O요일 아침, 자두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급식실이 잡초를 뽑아 간 듯 통째로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학교 선생님과 경찰 아저씨 모두 이런 일은 난생처음이라고 합니다. 사건이 미궁으로 빠진 가운데 학생들이 점심을 굶어야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자두는 이 황당한 사건을 속으로 매우 반겼답니다. 급식실이 사라졌으니 지겨운 짜장밥 따위는 두 번 다시 볼 일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자두의 생각처럼 앞으로는 좋아하는 메뉴만 먹게 될까요? 우리 함께 급식실이 사라진 자두와 친구들의 점심시간을 엿보러 갈래요? ▣ 차례 자두의 일기 · 8 1 짜짱밥? 짜증밥! · 12 2 급식실이 진짜 사라졌다! · 24 3 도시락이 뭐 이래? · 38 4 쓱싹쓱싹, 비벼 보자! · 48 5 지글지글, 구워 보자! · 60 6 보글보글, 끓여 보자! · 72 7 돌아온 급식실 · 86 자두의 일기 · 96 ▣ 책 속으로 O월 O일 O요일 날씨 : 비가 왔다 그쳤다 오락가락 급식실이 사라졌어요! 맙소사 급식도 짜장밥이다. 엄마는 짜장밥을 할 때 꼭 한 솥 가득 해서 며칠 동안 짜장밥만 준다. 급식은 좀 맛있는 걸 먹고 싶었는데 급식도 짜장밥이라니! 짜장밥이 먹기 싫어 투덜거리다가 선생님께 야단까지 맞았다. 내가 싫어하는 급식만 주는 급식실 따위 외계인이 가져가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웬일로 은희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오랜만에 마음이 맞은 기념으로 크게, 아주 크게 소리쳤다. 급식실 따위 외계인이 가져가 버리라고! 그런데 정말 급식실이 사라졌다. 학교가 발칵 뒤집혔다. 경찰도 오고 진짜 난리가 났다. 그런데 난 왜 기분이 좋지? 왜 자꾸 웃음이 날까? 외계인이 정말 내 소원을 들어준 걸까? 급식실이 사라졌으니 줄서서 밥 안 먹어도 되고, 먹기 싫은 반찬이 나와서 날 힘들게 할 일도 없다. 참, 점심은 어쩌지? 소풍 때처럼 맛있는 도시락을 싸 오거나, 멋쟁이 요리사 최자두님이 실력을 발휘하면 되지 않을까? 기대하시라! ▣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이야기! 스마트폰, 게임, 텔레비전과 다른 동화책의 장점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창의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자극적인 것에 빠진 아이들에게 다시 동화책 읽는 재미를 알려 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친밀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동화책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 자두야 <우리 학교 황당 사건>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가 주인공이 되어 겪는 황당한 일상을 동화로 엮은 것으로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겪게 되는 해프닝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었습니다. 《급식실이 사라졌어요!》는 메뉴가 마음에 안 들어 짜증이 난 자두가 급식실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하자 정말로 급식실이 사라지며 벌어지는 사건입니다. 그때부터 자두와 친구들은 비빔밥 해 먹기, 삼겹살 구워 먹기, 직접 떡볶이 만들어 먹기 등에 도전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며 급식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재미있고 건강한 동화입니다.

    급식실이 사라졌어요!
  • 창작동화 / 저학년 문고 기똥찬사우루스가 나타났다

    글 : 김해등  ㅣ  그림 : 이시정

      기똥찬사우루스를 만들 거예요! 쇠 가격이 갑자기 오르자 동네에 쇳덩이 도둑이 기승을 부립니다. 그러자 누군가 공개 수배 전단지를 만들어 미애 아빠를 꼭 짚어 모함합니다. 고물을 나르다 한쪽 팔을 잃고 말까지 더듬거리는 미애 아빠는 사람들에게 자주 놀림을 받습니다. 그러나 도둑 누명까지 쓰는 것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미애는 전단지를 흔드는 상가번영회장 딸인 유라를 밀치며 화를 냅니다. 그래도 화가 누그러들지는 않습니다. 미애 아빠는 고물상을 운영합니다. 동네가 개발되어 높은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섰지만 미애네 집만 이빨이 빠진 것처럼 쏙 들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고물상 때문에 동네 집값이 오르지 않고 아이들 교육 환경에도 좋지 않다며 미애네 집을 몰아붙입니다. 담벼락과 집 앞에 있는 아빠가 만든 진돗개 돈키호테의 몸에 붉은색으로 ‘고물 무덤은 공동묘지로 가라!’라는 낙서까지 해 놓았습니다. 미애 아빠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미애도 그런 아빠가 안쓰럽지만, 아이들이 고물 무덤이라며 놀리고 친구들과 싸우게 되자 자기마저도 아빠를 퉁명스럽게 대하고 맙니다. 그러던 중 스승의 날이 다가오고 부모님 중 한 분을 일일 교사로 모시게 되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미애 아빠가 일일 교사로 결정됩니다. 미애는 아빠가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마침내 스승의 날이 되었습니다. 미애 아빠가 파란색 트럭을 몰고 운동장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생각지도 못한 기막히고 기똥찬 것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미애 아빠가 만든 기똥찬사우루스는 과연 무엇일까요? ▣ 동화 속으로 “흥, 도대체 뭘 만들겠다는 거야?” 건태하고 현수는 뒤쪽에 가만히 서서 투덜거렸다. 하지만 다른 애들은 귀담아듣지 않았다. 무언가 기가 막힌 일이 꼭 일어날 것만 같았다. 미애 아빠가 무거운 쇳덩이를 들고 끙끙거릴 땐, 자기들도 손에 힘을 꽉 주고 버티는 시늉을 했다. 쇳덩이들이 잔디밭에 차례대로 내려졌다. 가만 보니 쇠에는 숫자들이 적혀 있었다. 작업 순서인 듯한 설명도 붙어 있는 것이 보였다. 먼저, 자동차 지붕만 한 받침대가 놓였다. 그리고 길쭉한 쇠 두 개가 그 위에 떡 자리를 잡았다. 두 개 다 아래쪽 부분이 꺾여 무릎처럼 보였다. 받침대에 붙은 부분은 커다란 발가락 모양이었다. 선생님이 그 쇠를 잡고, 미애 아빠가 연장으로 받침대에 부르륵 부르륵 볼트를 조여 고정시켰다. 그렇게 쇳덩이를 붙여 놓자 받침대를 딛고 구부러진 쇠기둥 발이 서 있는 모양이 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도 어떤 모양인지 눈치를 못 챘다. 미애마저도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미애 아빠가 용접기를 꺼내왔다. 용접마스크를 쓰고 불을 붙이자 푸쉬쉬 하고 파란 불이 번쩍였다. 애들은 눈이 부셔서 고개를 돌렸다. 미애 아빠는 쇠기둥 두 개의 윗부분을 쇠를 붙여 서로 연결시켰다. 그 위에 무엇인가를 올려놓을 것처럼 꾹꾹 눌러 튼튼한지 확인했다. 그럴 때마다 사다리가 휘청휘청했다. 미애 아빠가 번호를 불렀다.     서서 오줌 누는 딸이래요 고물 무덤이 돼 버렸어요 제대로 된 지도야 만덕 고물상이 뭐야? 일일 교사는 우리 아빠가 딱이야! 우리 집이 왜 망신당한다는 거야? 기똥찬 것을 만들 거예요! 만덕 박물관이면 괜찮을 거야 ▣ 차례

    기똥찬사우루스가 나타났다
  • 창작동화 / 고학년 문고 김장환 목사 이야기

    글 : 이근미  ㅣ  그림 : 김형관

    미군 하우스보이에서 침례교세계연맹 총회장이 되기까지 김장환 목사님이 걸어오신 길을 동화로 엮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이 힘들고 괴로울 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김장환 목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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