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령별 책소개

  • 저학년 (1~2학년)
  • 중학년 (3~4학년)
  • 고학년 (5~6학년)
  • 전학년
날짜순 도서이름순 작가이름순
  • 전학년 문고 수학귀신의 비밀

    글 : 이영민  ㅣ  그림 : 양송이

    ▣책 소개 수학귀신이 되는 비밀을 알려 줄게요! 수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계산하는 일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꼭 지키는 약속이 있어요. 도형의 경우도 똑같이 알아야 할 약속이 있지요. 수학의 세계에는 여러 약속이 곳곳에 숨겨져 있지요. 수학을 배운다는 것은 이런 약속들을 알아 가는 거예요. 이 책은 처음 숫자가 생겨난 이유부터 숫자를 읽는 방법, 덧셈과 뺄셈이 생겨난 과정과 더 복잡한 계산을 하기 위해 사람들이 어떤 방법을 썼는지, 또 도형과 측정을 왜 수학 시간에 배우는지 등 초등학교 수학 시간에 배우는 모든 과정이 재미있게 담겨 있답니다.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수학귀신의 비밀》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수학의 약속이 모두 담겨 있답니다. ▣ 출판사 리뷰 수학 시간이 기다려지는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우리는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시간부터 학교에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잘 때까지 매 순간 숫자와 마주하고 있지요. 수학은 이렇게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답니다. 《아하! 그렇구나 수학귀신의 비밀》은 전 세계 사람들이 공통으로 쓰고 있는 숫자와 그와 관련된 약속들을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어요. 뿐만 아니라 수학의 약속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하는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자료를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이야기 속으로 엄마가 우유를 마실 확률은? 현진이는 갑자기 내린 비로 흠뻑 젖어서 집에 도착했어. “아침에 우산 안 가져갔어? 일기 예보에서 비 올 확률이 80%라고 해서 가지고 가라고 했잖아. 엄마 말 안 듣는 청개구리가 여기 또 있네.” 그런데 그 말을 듣고는 현진이가 고개를 갸우뚱했어. “엄마, 비가 올 확률이 어떻게 80%일 수 있어요? 모든 경우의 수는 비가 오거나 오지 않거나 2가지뿐이니까 비가 올 확률은 늘 1/2인 거 아니에요?” “호호, 우리 현진이가 요즘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긴 하나 보네. 그런데 현진이 네 말대로라면 일기 예보는 필요 없겠는걸?“ “에이, 웃지만 말고 이야기해 주세요. 정말 이상한 것 같아요.” “그럼, 엄마가 지금 우유를 마실까 안 마실까? 한번 맞혀 보렴.”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건 완전히 엄마 마음에 달려 있잖아요.” “그렇지? 엄마가 배가 고픈지 그렇지 않은지, 우유를 좋아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또 냉장고에 다른 음료수들이 있는지 없는지 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 이렇게 지금 내가 우유를 먹느냐 마느냐는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확률이 1/2이라고 말할 수 없는 거야.” 앞에서 우리가 배운 확률은 수학적 확률이라고 해. 이런 수학적 확률은 동전을 던지거나 주사위를 던지는 것처럼 경우의 수가 명확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어. 그러나 현진이 엄마가 우유를 마실 확률이나 비가 올 확률처럼 다른 조건에 따라 경우의 수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경우에 이런 방법으로는 확률을 구할 수가 없지. 그런데 일기 예보에서는 어떻게 비 올 확률이 80%라고 했을까? 조건에 따라 변하는 확률은 그동안의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구해. 일기 예보의 경우 구름 사진이나 기온, 바람, 기압 등 여러 자료를 먼저 꼼꼼히 조사하지. 그런 다음 이런 조건일 경우 비가 왔는지 맑았는지, 몇 해 동안 같은 달이나 날짜에는 날씨가 어땠는지 등 여러 자료를 조사하고 통계를 내서 비가 올 확률을 예측하는 거야.  

  • 전학년 문고 경제의 모든 것

    글 : 오주영  ㅣ  그림 : 오성봉

    ▣책 소개 경제를 잘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어요! 누구나 돈과 시간이 모자라다고 말해요. 세상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평생 가난하게 살기도 해요. 경제를 잘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때문이에요. 이 책은 처음 돈이 생겨난 이유부터 교환과 가치, 수요와 공급 등의 경제 원리를 설명해 주고 나아가 돈을 버는 방법과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 은행과 국가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의 경제의 모든 것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해 줘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경제의 모든 것》은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학문인 ‘경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는 책이에요. ▣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똑똑하게 돈 쓰는 법을 알려 주는 경제 이야기 경제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학문이에요. 왜냐하면 경제를 알아야 돈을 잘 활용할 수 있고, 돈을 잘 활용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처음 경제 활동으로 물물 교환을 시작한 이야기와 돈이 발생한 이유, 돈을 벌기 위해 하는 노동과 투자, 현명한 선택을 위해 경제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시장이 생겨난 이유와 가격이 결정되는 이유, 은행과 나라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아하! 그렇구나 경제의 모든 것》은 실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는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자료를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이야기 속으로 한국은행은 돌아다니는 돈의 양을 조절하는 중요한 일을 해. 우선 돈의 양이 너무 많을 때에는 돈의 양을 줄여. 이럴 때에는 은행들에게 “얼마 이상의 돈을 은행이 꼭 갖고 있어야 합니다.” 하고 알려서 돈을 한곳에 묶어 놓도록 하지. 그럼 은행들은 그 액수만큼의 돈을 꼭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많은 돈을 빌려 줄 수 없어. 또 한국은행은 다른 은행들에게 돈을 빌려 줄 때 더 높은 이자를 받아. 그럼 은행에 돈을 빌리려고 했던 사람들이 높은 이자에 놀라 돈을 적게 빌리게 되고, 돈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된단다. 그 결과 돌아다니는 돈의 양이 줄어드는 거야. 돌아다니는 돈의 양이 충분치 않을 때 한국은행은 돈의 양을 늘려. 중앙은행에서 필요한 만큼 새 돈을 찍기도 하고, 은행들에게 “돈을 조금만 갖고 있으세요.” 하고 알려서 은행들이 고객들에게 마음껏 돈을 빌려 줄 수 있도록 하지. 그리고 “이자를 낮추어 받으세요.” 하고 알려서 고객들이 돈을 더 많이 빌려 갈 수 있도록 한단다. 이렇게 한국은행이 돈의 양을 조절하는 이유는 뭘까? 돈의 양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돈을 많이 쓰게 된단다. 돈을 너무 많이 번 회사들은 사업을 더 크게 벌리려고 하고, 더 많은 노동자를 고용하지. 돈을 번 사람들은 더 많은 물건을 사려고 해. 그런데 사람들의 소비가 심해지면 물건이 모자라게 돼. 그러면 물건값이 오르게 되어 경제가 불안해진단다.  

  • 전학년 문고 세상 모든 과학자들

    글 : 황근기  ㅣ  그림 : 홍우리

    ▣책 소개 과학자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 여행을 떠나요! 과학에는 별 흥미가 없는 어린이도 대개 과학자들의 이야기에는 흥미를 보여요. 그중에서도 특히 엉뚱한 과학자들을 아주 좋아하지요. 이 책은 과학 탐험 대원들이 시간 여행을 통해 과학자들을 직접 만나는 형식의 과학책이에요. 과학 탐험 대원들은 과학자들 몰래 숨어서 과학자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 여행을 떠나요!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지켜봐요. 그러는 동안 과학자의 삶과 과학자들이 발견한 원리 등을 이해하게 되지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세상 모든 과학자들》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과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이 책에서는 17명의 개성 강한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어요.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다 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 같은 과학자도 있고, 피뢰침을 연구하기 위해 실험을 하다가 번개에 맞아 죽을 뻔한 벤자민 프랭클린 같은 과학자도 있지요. 이들은 모두 과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며 커다란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에요. 과학이 뭔지도 몰랐던 고대의 과학자들, 과학의 암흑기를 살았던 중세의 과학자들, 편견과 싸웠던 근대의 과학자들, 미래로 향하는 현대의 과학자들이 있지요. 《아하! 그렇구나 세상 모든 과학자들》은 이런 과학자들을 직접 만난 아이들이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자료를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이야기 속으로 원고를 읽어 본 오지안더는 코페르니쿠스에게 지동설을 주장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있냐고 물었지요. 그러자 그는 자신 있게 대답했어요. 태양으로부터 가까운 순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등의 행성들이 배열되어 있으며, 각 행성은 일정한 속도를 가지고 태양 주위를 원운동하고 있네. 목성은 12년의 주기로 궤도를 돌고, 화성은 2년을 주기로 궤도를 돌고, 그리고 달을 가진 지구는 1년을 주기로 궤도를 돌고, 금성은 9개월을 주기로 돌고 있지. 또 수성은 80일을 주기로 궤도를 도는 데, 이 모든 중심은 태양이라네. 이처럼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이 돌고 있다는 이론이 바로 ‘지동설(태양 중심설)’이에요. 코페르니쿠스는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책에서 지구는 둥글다는 얘기부터 시작하였어요. 그때까지도 일부 사람들은 지구는 성냥갑처럼 생겨서 끝까지 가면 낭떠러지가 있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는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들었어요. 이집트에서 볼 수 있는 별을 이탈리아에서는 볼 수 없으며, 남반구에서는 볼 수 있는 별을 북반구에서는 볼 수 없다. 멀리 떠나가는 배를 바라보고 있으면 배의 등불이 바다로 빠져 들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것들은 모두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이다. 오지안더는 곧 그 원고를 책으로 출판했지요. 그런데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책이 코페르니쿠스의 손에 쥐어졌을 때 그는 병에 걸려 자리에 누워 있었어요. 결국 코페르니쿠스는 자신의 책을 단 한 줄도 읽어 보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지요.

  • 전학년 문고 도전! IQ 150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퀴즈

    글 : 전민희  ㅣ  그림 : 이형진

    재미있고 신나는 두뇌 퀴즈로 IQ 150에 도전하세요! ▣ 주요 내용 만화보다 재미있고 게임보다 신나는 5개 영역별 두뇌 퀴즈가 우리 아이의 IQ를 높여 줍니다. 논리, 수리, 추리, 공간 지각, 과학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제 풀이 시간을 체크할 수 있어 본인의 장점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도전! IQ 150》은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퀴즈 풀이를 더욱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해답을 보기 전 충분히 고민하고 노력했다면 즐거움은 배가 될 것입니다. ▣ 차례 도전 1단계! 논리 영역 도전 2단계! 수리 영역 도전 3단계! 추리 영역 도전 4단계! 공간 지각 영역 도전 5단계! 과학 영역 해답 ▣ 출판사 리뷰 머리 쓰는 일이 즐거운 놀이로 바뀌면 IQ가 놀랄 정도로 높아집니다! 머리 쓰는 일을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 보세요.《도전! IQ 150》은 머리 쓰는 일을 신나는 놀이로 만들어 줄 거예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해답을 찾아낼 거예요. 문제를 더욱 재미있게 풀 수 있는 방법 한 가지를 알려 드릴까요? 그건 바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는 거예요. 생각을 살짝 비틀어 보세요. 의외로 새로운 실마리가 나타나 문제가 쉽게 풀릴 거예요. ▣ 본문 속으로 1. 누구의 딸일까요? “현지야, 안녕?” 누리가 길에서 현지를 보자마자 인사를 건넸어요. 그런데 현지는 한쪽 손으로 턱을 받치며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어요. 대신 현지와 같이 가던 현지 아빠가 인사해 주었습니다. “현지 친구로구나. 나는 현지 아빠란다. 네 이름은 뭐니?” “안녕하세요? 저는 같은 반 친구 누리라고 해요.” “현지가 방금 전 이를 빼서 지금 말을 못한단다. 나중에 한번 집에 놀러 오거라.” 누리는 자기도 이를 빼야 하는데 치과에 갈 생각을 하니 걱정이 앞섰답니다. “나도 머지않아 송곳니를 빼야 할 텐데…….” 이 말을 들은 오빠 하늘이는 누리를 안심시키듯 말을 건넸습니다. “나 지난주에 충치 때문에 엄마랑 길 건너 치과에 갔잖아. 거기 의사 선생님 참 좋더라. 안 아프게 치료해 주셔.” “그래?” 누리는 귀가 솔깃해졌어요. “참, 너희 반 현지가 그 의사 선생님 딸이라던데?” 하늘이 말에 누리는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조금 전에 현지네 아빠 봤어. 의사 선생님이 아니던데…….” “그 말도 맞아.” 하늘이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뭐라고?”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 전학년 문고 꼬마 친구들에게 띄우는 이중섭의 편지

    글 : 장세현  ㅣ  그림 : 

    소를 그린 화가 이중섭의 예술과 사랑 ▣ 주요 내용 이중섭은 소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예요. 그에게 소 그림은 단지 소를 그린 그림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그것은 그의 삶을 비춰 볼 수 있는 거울이며, 자신의 자화상일 수도 있으니까요. 이중섭은 일본으로 유학을 간 후 그곳에서 만난 일본인 여자와 힘들게 결혼을 하였고, 6·25 전쟁이 시작되자 돈 한 푼 없이 남쪽으로 내려왔어요. 제주도에 잠시 정착했던 적도 있지만, 가난 때문에 가족과 헤어져 외로운 삶을 살다 홀로 쓸쓸히 죽고 말았지요. 우리가 아는 화가 이중섭의 삶은 이렇듯 파란만장하고 드라마보다 더 흥미롭답니다. 이 책은 이중섭 아저씨가 직접 쓴 편지 형식으로 우리 민족의 험난한 역사까지 고스란히 배어 있는 화가 이중섭의 삶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차례 편지 1_내 이름은 둥섭? 편지 2_부잣집 막내 도련님 편지 3_그림이 좋은 아이 편지 4_임용련 선생님을 만나다 편지 5_현해탄을 건너서 유학길로 편지 6_조선소와 동방의 루오 편지 7_첫 입선과 화가의 길 편지 8_달콤한 연애의 시작 편지 9_글자 없는 연애편지 편지 10_이별의 시간은 다가오고 편지 11_죽음을 넘어온 사랑의 천사 편지 12_해방, 그리고 아픔의 시작 편지 13_고이 잠들어라, 아가여! 편지 14_남쪽 피난길에 올라 편지 15_제주도 시절의 추억 편지 16_일본으로 떠난 가족들 편지 17_보고픈 사연 편지에 담아 편지 18_통영 시절 쏟아진 걸작들 편지 19_전시회의 성공과 좌절 편지 20_돌아오지 않는 강 작품 찾아보기 ▣ 출판사 리뷰 이중섭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마도 많은 어린이들이 황소 그림이나 꿈을 꾸는 듯한 장난 같은 그림, 또는 가족을 무척 사랑했던 화가가 떠오를 거예요. 그리고 또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화가 이중섭의 삶은 어땠을까요? 가난하고 불행했던 말년 때문에 이중섭은 평생 가난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골방에서 그림만 그리느라 몸이 약했을 거라 생각하나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가 이중섭 아저씨가 직접 쓴 1인칭 형식의 편지글 모음으로, 작가는 화가 이중섭의 출생부터 죽음까지의 일생이 담담하고 진솔하게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책을 통해 그동안 잘 모르고 오해했던 이중섭의 삶을 솔직하게 드려다 볼 수 있을 거예요. ▣ 본문 속으로 생각해 보면 나는 참 뜬구름 같은 인생을 살았어. 고향 평안도 평원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 평양과 정주, 그리고 일본 유학을 다녀온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해방 이후 원산에서 부산, 서귀포, 다시 부산, 통영, 진주, 서울, 대구, 칠곡, 다시 서울 등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여러 곳을 떠돌았지. 말 그대로 물결 따라 이리저리 쓸려 다니는 부평초 같은 인생이었단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런 역경 속에서 나의 대표적인 명작들이 탄생한 거야. 힘겹고 고달픈 생활 속에서도 끝까지 붓을 놓지 않고 그림을 그린 덕분이지. 그렇게 만들어진 작품 속에는 나 자신의 고통스러운 삶뿐만 아니라 일제의 식민지 통치와 남북 분단, 그리고 6·25 전쟁으로 이어지는 험난한 우리 민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배어 있지. 특히 죽기 전 몇 년 동안 그린 명작들은 뼈아픈 내 삶의 기록이며, 마지막으로 불사른 영혼의 불꽃이라 할 수 있단다. 나는 쓸쓸히 삶을 마감했지만 나의 그림은 영롱한 빛이 되어 남았어. 미처 내가 다 하지 못한 얘기가 있다면 그 작품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길 바란다. 애틋한 그리움과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 그리고 마음속으로 꿈꾸던 세상 이야기를 나 대신 들려줄 거야. 그럼, 친구들 이제 안녕!

  • 전학년 문고 파우스트2

    글 : 김영훈  ㅣ  그림 : 이윤균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4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파우스트》는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서 쓴 독일 문학의 대표작입니다. 이 한 편의 희곡에는 괴테가 살아온 83년의 전 생애가 고스란히 들어 있으며 작가의 심오한 철학과 사상이 녹아 있습니다. 그러나 《파우스트》의 진정한 가치는 인간의 영원하고 진실한 욕구를 잘 담아냈다는 데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파우스트의 재탄생 1. 욕망의 화신을 지닌 황제시여 2. 인간의 탐욕으로 사라진 헬레나 3. 인류의 욕망이 만들어 낸 호문쿨루스 4. 고전적 발푸르기스의 밤 5. 파우스트와 헬레나의 만남 6. 헬레나의 비극 7. 전쟁 영웅 파우스트 8. 버려진 대지 속에 움트는 희망 9.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10. 악마를 이긴 인간의 깨우침 ▣ 주요 줄거리   파우스트는 그레첸에 관한 기억이 지워진 채로 또 다시 쾌락을 좇아 메피스토를 따라갑니다. 파우스트는 젊은 시절의 맹목적인 욕망과 주관적인 태도를 버리고 더 넓은 세계에 대한 동경과 꿈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헬레나의 영혼에 반한 파우스트는 욕심으로 인해 정신을 잃고, 그를 깨우기 위해 메피스토는 인조인간인 호문쿨루스와 고전적 발푸르기스의 밤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헬레나를 만난 파우스트는 그녀와 결혼을 하고 에우포리온을 낳아 행복한 날들을 보냅니다. 그러나 곧 자신의 욕망을 사랑한 에우포리온이 죽음을 맞이하자 헬레나까지 사라지는 고통을 겪게 됩니다. 파우스트는 다시 현실로 돌아와 전쟁에서 공을 세워 버려진 해변을 손에 넣습니다. 그는 바다를 막는 개간 산업을 벌여 새로운 도시를 만듭니다. 그리고 자신의 완벽한 이상향을 위해 필레몬 부부를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후회와 참회 뒤에 파우스트는 근심의 요녀로 인해 눈이 멀지만, 자신의 계획이 완성되었다 믿으며 마침내 메피스토에게 “멈추어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고백하며 죽음을 맞이합니다. ▣ 원작 괴테   괴테는 174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넉넉한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8세에 시를 짓고, 13세에 첫 시집을 내놓은 문학 신동이었습니다. 부친의 권유로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오히려 법학자들보다 문인들과 더 많이 교류하며 시와 희곡을 습작했습니다. 그가 25세에 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전 유럽에 베르테르 신드롬을 일으키며 괴테를 유명 작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실러와 함께 독일 문학을 이끌며 고전주의의 선두 주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76세에 이르러 《파우스트》의 2부 집필을 시작했는데 6년 뒤인 1831년에 완성하였습니다. 《파우스트》는 그의 유언에 따라 괴테가 사망한 후에 발표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으로는 희곡 《파우스트》,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기행문 《이탈리아 기행》 등이 있습니다.  

  • 전학년 문고 과학의 모든 것

    글 : 황근기  ㅣ  그림 : 홍우리

    ▣책 소개 과학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과학은 한마디로 자연의 모든 것을 공부하는 학문이에요. 이 책에서는 ‘과학’에 관한 모든 것을 탐험하지요. 과학 탐험대는 크게 네 군데로 나누어진 과학의 세계를 탐험할 거예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의 세계, 다양한 물질의 세계, 무시무시한 생명이 꿈틀대는 생명의 세계,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지구지요. 탐험대는 모험을 통해 과학의 세계가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운지 알게 될 거예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과학의 모든 것》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과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과학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요! 과학은 ‘자연의 모든 것’을 공부하는 학문이에요. 그리고 ‘규칙’과 ‘변화’를 관찰하고 연구하는 학문이지요. 너무 어렵다고요? 과학은 어려운 학문이 아니에요. 호기심을 가지고 자연의 모든 것을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무엇이 변하고 무엇이 변하지 않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과학의 세계 탐험은 이런 호기심에서부터 출발하지요? 과학을 공부하면 이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또 신이나 다른 사람을 탓하지도 않게 되고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지요. 어떤 일들이 왜 일어나는지 궁금한가요? 과학을 공부하면 알 수 있게 된답니다. ‘방귀를 뀌면 왜 뿌웅 소리가 나지?’ ‘곰팡이는 뭘 먹고 살까?’ ‘먹다 버린 빵은 왜 썩지?’ 《아하! 그렇구나 과학의 모든 것》은 이런 과학에 관한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자료를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이야기 속으로 기원전 600년쯤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바로 ‘탈레스’ ‘히포크라테스’ ‘아르키메데스’ ‘아리스토텔레스’ 와 같이 이름 끝에 ‘스’ 자가 붙는 초기 과학자들이지요. 이들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 데는 특별한 원인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들 덕분에 고대 과학은 서서히 발전하기 시작해요. 도형을 연구하는 기하학과, 하늘의 별을 연구하는 천문학 등이 나타난 것도 바로 이때랍니다. 그러나 중세 시대에는 ‘과학’이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려는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 왜냐고요? 종교 때문이지요. 그때의 종교는 지금하고는 아주 달랐어요. 고양이를 기르는 할머니를 마녀라고 오해해서 불에 태워 죽일 정도로 그 당시의 종교는 정말 끔찍했답니다. 중세 시대의 몇몇 과학자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과학적인 사실을 말했다가 정말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과학자들은 중세 시대를 ‘과학의 암흑기’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계속 중세 시대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다면 아마 과학의 세계는 만들어지지도 않았을 거예요. 과학은 조금도 발전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하지만 다행히 코페르니쿠스라는 용감한 과학자가 나타나면서 중세 시대는 서서히 막을 내린답니다.  

  • 전학년 문고 한중록

    글 : 박교영  ㅣ  그림 : 현광영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한중록》은 사도세자의 아내이자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가 지은 궁중 문학입니다. 혜경궁 홍씨가 세자빈이 되어 입궐하던 때부터 사도세자가 죽은 임오화변의 기억을 담담하게 기록한 《한중록》은 실제 역사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보기에는 다소 한계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혜경궁 홍씨의 문학적 재능이 잘 드러나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한 맺힌 세월이여! 1. 나의 친정, 나의 유년 2. 세자빈 간택 3. 궁에서의 나날 4. 어둠의 그림자 5. 세자의 슬픔 6. 임오화변 7. 오직 세손을 보호하라 8. 홍씨 가문의 고난 9. 내 아들, 정조의 약속 10. 순조에게 할미가 청함 ▣ 주요 줄거리   《한중록》은 혜경궁 홍씨가 환갑이 되던 1795년에 그녀의 글을 집안에 남기고 싶다는 조카의 청으로 쓴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혜경궁 홍씨는 성균관 장의이자 의릉 참봉 홍봉한의 딸로 어려서부터 남다른 성품을 지닌 아이였습니다. 나라에서 국혼으로 처녀 단자를 올릴 것을 명하자 홍봉한은 홍씨의 단자를 올렸고 뜻하지 않게 세자빈에 간택되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혜경궁 홍씨는 세자인 사도세자와 사이에 첫 번째 아들 의소를 낳았으나 곧 사망하였고 그 뒤로 정조와 두 명의 공주를 더 낳았습니다. 행복했던 궁궐의 생활은 영조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던 세자가 심한 압박감으로 어긋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세자는 마침내 울화가 치밀면 사람이나 닭을 죽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옷을 입으면 견디지 못하는 의대병 같은 정신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영조는 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이고 ‘사도’라는 시호를 내려줍니다. 혜경궁 홍씨는 그 뒤로 세손(정조)을 보호하기 위해 전력을 다합니다. ▣ 원작 혜경궁 홍씨   혜경궁 홍씨는 1735년 성균관 유생 홍봉한의 딸로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홍씨는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성장하였고 외할아버지 홍현보는 홍씨가 보통 아이와 다르다는 것을 일찍부터 알았다고 합니다. 10세에 세자빈이 된 혜경궁 홍씨는 궁궐에서도 귀여움을 독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인 사도세자와 시아버지 영조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며 그녀는 고달픈 궁궐 생활을 이어가야만 했습니다. 마침내 사도세자가 영조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혜경궁 홍씨는 아들 정조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합니다. 많은 고난과 힘든 싸움 속에서 마침내 정조는 왕위에 등극하고 혜경궁 홍씨는 환갑을 맞이하여 이와 같은 일들을 《한중록》에 남겼습니다.  

  • 전학년 문고 파우스트1

    글 : 김영훈  ㅣ  그림 : 이윤균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파우스트》는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서 쓴 독일 문학의 대표작입니다. 이 한 편의 희곡에는 괴테가 살아온 83년의 전 생애가 고스란히 들어 있으며 작가의 심오한 철학과 사상이 녹아 있습니다. 그러나 《파우스트》의 진정한 가치는 인간의 영원하고 진실한 욕구를 잘 담아냈다는 데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파우스트》의 탄생 1. 신과 악마의 게임 2. 인류 최고 학자의 비극 3. 영혼을 건 악마와의 계약 4. 악마 메피스토의 계략 5. 거부할 수 없는 인간의 욕망 6. 사랑에 빠진 파우스트와 그레첸 7. 성스러운 소녀 그레첸의 비극 8. 욕망이 빚어낸 영원한 이별 9. 진정한 사랑을 노래하는 그레첸 10. 순수한 영혼은 구원되리니 ▣ 주요 줄거리   《파우스트》는 괴테가 58년 만에 완성한 대작입니다. 악마 메피스토는 하느님과 파우스트의 영혼을 건 내기를 합니다. 파우스트 교수는 인류 최고의 학자로 모든 학문에 통달하여 최고의 지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더 심오한 지식을 갈망하여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때 메피스토가 파우스트에게 나타나 최고의 쾌락을 선물하겠다며 젊음을 되돌려 줍니다. 다시 청년이 된 파우스트는 그레첸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메페스토의 도움으로 그레첸과 사랑을 나눕니다. 그러나 메피스토의 계략에 빠져 그레첸의 오빠를 죽이고 그레첸으로 하여금 어머니를 독살하게 만듭니다. 파우스트는 발푸르기스 산에서 자신이 죽인 사람이 그레첸의 오빠란 사실과 그레첸이 어머니를 죽인 죄로 감옥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파우스트는 그레첸을 구하기 위해 감옥으로 가지만 그레첸은 탈옥을 거부하고 사형을 받아들입니다. 그때 하늘에서 하느님과 천사가 나타나 그레첸의 영혼을 구원합니다. ▣ 원작 괴테   괴테는 174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넉넉한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8세에 시를 짓고, 13세에 첫 시집을 내놓은 문학 신동이었습니다. 부친의 권유로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오히려 법학자들보다 문인들과 더 많이 교류하며 시와 희곡을 습작했습니다. 그가 25세에 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전 유럽에 베르테르 신드롬을 일으키며 괴테를 유명 작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실러와 함께 독일 문학을 이끌며 고전주의의 선두 주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76세에 이르러 《파우스트》의 2부 집필을 시작했는데 6년 뒤인 1831년에 완성하였습니다. 《파우스트》는 그의 유언에 따라 괴테가 사망한 후에 발표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으로는 희곡 《파우스트》,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기행문 《이탈리아 기행》 등이 있습니다.

  • 전학년 문고 위대한 유산

    글 : 주진  ㅣ  그림 : 김강호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위대한 유산》은 영국이 사랑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의 소설로 대중적으로 쉽게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신분 상승의 꿈’을 다룬 작품입니다. 그러나 《위대한 유산》은 단순한 ‘남성 신데렐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대 영국 사회 풍조의 정곡을 찌르며, 인간의 욕망과 진정한 고결함의 가치를 탐색하는 매우 정교한 텍스트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위대한 유산》 펼쳐 보기 1. 탈옥한 죄수 2. 의문의 저택 3. 막대한 유산 4. 런던의 신사 5. 아름다운 에스텔라 6. 유산의 정체 7. 에스텔라의 결혼 8. 드러나는 에스탈라의 과거 9. 프로비스의 탈출 10. 진정한 유산 ▣ 주요 줄거리   《위대한 유산》은 찰스 디킨스가 산업 혁명 이후 격변의 시기를 겪는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쓴 작품입니다. 부모도 없이 가난한 누나 집에 얹혀사는 소년 핍은 우연히 탈옥수를 돕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과 다른 신분의 소녀 에스텔라를 본 후 사랑에 빠집니다. 그는 자신의 처지를 탓하며 살아가던 중 익명의 부자에게 도움을 받아 신사 교육을 받으러 런던으로 떠나게 됩니다. 핍은 상류 사회에 적응하며 점차 속물적으로 변해 갑니다. 신사가 되었음에도 에스텔라는 핍에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옛날에 도움을 줬던 탈옥수가 나타나 자신이 핍을 도와준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돈과 명예가 비천한 신분의 탈옥수 매그위치의 유산이라는 것을 알게 된 핍은 고뇌하게 됩니다. 핍은 매그위치의 탈출을 돕지만 탈출은 실패합니다. 에스텔라는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고, 매그위치는 목숨을 잃었으며 핍은 모든 재산을 몰수당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잃은 핍은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잃었던 인간성을 되찾습니다. ▣ 원작 찰스 디킨스   찰스 디킨스는 1812년 영국의 남부 해안 도시 포츠머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찰스 디킨스는 돈을 벌기 위해 12살 때 런던의 한 구두약 공장에 취직을 했는데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하루 10시간의 노동을 해야 했습니다. 이 경험은 그에게 큰 상처를 주었고 인생의 고통과 좌절을 맛보게 했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일을 했던 찰스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24살 때 《보즈의 스케리》를 출판하며 문학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는 직접 체험했던 사회의 밑바닥 생활과 하층민의 애환을 생생하게 묘사하였고 가난한 자들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의 소설에 영향을 받아 실제로 영국의 아동 학대 등 사회 문제가 많이 개선되기도 했습니다. 찰스 디킨스는 1870년 《에드윈 드루드》를 집필하던 중 지병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니콜라스 니클비》 《크리스마스 캐럴》 《올리버 트위스트》 등이 있습니다.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