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령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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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학년 문고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⑤ 대한제국부터 참여정부까지

    글 : 지호진  ㅣ  그림 : 만화 방정혁

    우리 역사의 주요 사건, 인물, 에피소드를 입체적으로 풀어낸 어린이를 위한 근현대사!  ▣ 출간 의의 수많은 사건과 인물, 연도를 줄줄 외워야 하는 따분한 역사 공부를 반복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역사를 현재와 동떨어진 의미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총 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 주는 그림, 영상 시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등을 활용하여 역사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들려주고자 합니다.  ▣ 주요 내용 및 특징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❺ 대한제국부터 참여정부까지》는 대한제국이 강제로 주권을 빼앗겨 일본의 지배를 받아야 했던 순간부터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어 낸 오늘날까지의 우리 역사를 담았습니다.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일본에게 빼앗기게 된 을사늑약! 고종 황제는 비밀리에 헤이그 특사로 조약이 무효임을 알리고, 국민은 국채 보상 운동을 펼치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힘씁니다. 안중근, 안창호, 김좌진과 같은 난세의 영웅들이 쏟아지며 대한독립을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투쟁을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가치를 새삼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한편,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군부독재에 맞서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을 통해 민주화를 꽃 피우기 위한 과정을 차례대로 다룹니다. 역사적 순간들을 마주보며 민주화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 볼 기회를 던져줄 것입니다.   또한 한국 전쟁이란 민족의 비극을 딛고 일어서 경제 성장과 더불어 88 서울올림픽과 2002 한일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조명함으로써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심어줍니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건, 인물, 에피소드 등을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해서 어린이들의 역사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리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그리하여 올바른 역사 의식을 키우는 데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 고학년 문고 살아 있는 생태 박물관 ③ 우리 새 이야기

    글 : 박경현 외  ㅣ  그림 : 서정화(글ㆍ사진)

    우리 새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 ▣ 주요 내용 및 특징    <살아 있는 생태박물관> 시리즈는 곤충, 식물, 양서·파충류, 새 등 우리 땅에 살고 있는 우리 생명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꾸민 어린이를 위한 생태 체험 학습서입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활의 즐거움을 주고자 합니다.   자주 볼 수 있는 참새부터 국제 보호종까지 우리 새의 경이로운 생태와 소중함을 함께 배운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생태박물관> 시리즈의 세 번째 권으로, 우리 새 24개과 50여종의 생태적 특성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먹이, 천적, 짝짓기, 부화과정을 비롯해 텃새, 여름 철새, 겨울 철새를 소개하며 새들의 경이로운 생활상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길동생태공원 생태 해설가로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이 우리 새를 식별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와 함께 상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해마다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여름 철새 가운데 연기의 달인을 아시나요? 꼬마물떼새는 천적이 새끼를 덮칠 경우 천적의 눈앞에서 죽어 가는 시늉을 합니다. ‘의상 행동’으로 새끼들로부터 천적을 떼어내어 안전한 거리가 확보되면 날아오릅니다. 꼬마물떼새의 알은 자갈과 쉽게 구별되지 않는 보호색을 띠어서 천적으로부터 위험을 피합니다. 이처럼 《우리 새 이야기》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우리 새의 생태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나무에 피해를 주는 곤충을 잡아먹는 ‘오색딱따구리’, 들판의 쥐를 없애주는 ‘황조롱이’, 다른 새 둥지에 탁란하는 ‘뻐꾸기’ 등 우리 새의 다양한 풍경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합니다.    또한 멸종 위기에 처한 국제 보호종을 알려주고 있어 어린이들이 우리 새의 소중함을 보다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새들의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의 장이 될 것입니다.

  • 고학년 문고 살아 있는 생태 박물관 ② 우리 식물 이야기

    글 : 박경현 외  ㅣ  그림 : 서정화(사진)

    초등 교과서에 실린 우리 식물의 모든 것! ▣ 주요 내용 및 특징    <살아 있는 생태박물관> 시리즈는 곤충, 식물, 새, 양서·파충류 등 우리 땅에 살고 있는 우리 생명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꾸민 어린이를 위한 생태 체험 학습서입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활의 즐거움을 주고자 합니다.   70여 가지 식물의 세계를 씨앗부터 열매까지 한눈에 체험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의 씨앗을 심는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생태박물관>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초등 교과서에 실린 우리 식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우리 식물 이야기》는 “작은 씨앗에서 나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5쪽)” 등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더불어 길동생태공원 생태 해설가로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이 다양한 식물의 객관적인 정보와 상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어사화’라고 부르기도 하고, ‘양반꽃’이라고도 불린 능소화는 옛날 과거 시험에 장원 급제한 사람이 암행어사가 되어 금의환향할 때 머리의 관에 꽂았습니다. 귀한 꽃으로 여겨서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던 능소화는 평민이 집에 심으면 곤장을 맞았습니다. 덩굴식물인 능소화는 “실처럼 생긴 흡판 같은 게 줄기에서 나와 담벼락에 한번 붙으면 잘 안 떨어”(66쪽)져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식물에 담긴 옛날이야기와 전설까지 곁들인 《우리 식물 이야기》는 흥미로운 우리 식물의 세계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듭니다. 코딱지나물이란 별명이 붙은 ‘꽃다지’, 꽃봉오리 모양이 족두리를 닮은 ‘족두리풀’, 오염 물질을 빨아들여 물을 깨끗하게 해 주는 ‘고마리’, 소금이 열리는 나무 ‘붉나무’ 등 40여개 과 69가지 식물이 가진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합니다.   식물의 씨앗과 새싹, 꽃, 열매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수록해 놓아 초등 교과 과정을 소화하는 데 학습 자료로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생태 체험 학습의 충실한 길잡이가 됨은 물론이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의 씨앗을 심어 줄 것입니다.

  • 고학년 문고 살아 있는 생태 박물관 ① 우리 곤충 이야기

    글 : 박경현 외  ㅣ  그림 : 서정화(사진)

    “우리 땅 우리 자연의 소중한 생명들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만난다!” ▣ 주요 내용 및 특징    <살아 있는 생태박물관> 시리즈는 곤충, 식물, 새, 양서·파충류 등 우리 땅에 살고 있는  우리 생명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꾸민 어린이를 위한  생태 체험 학습서입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활의 즐거움을 주고자 합니다.   각양각색 곤충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이 책은 시리즈의 첫 권으로, 흥미진진한 곤충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곤충들의 한살이와 우화 과정, 짝짓기 모습 등 생명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풍부한 사진들을 통해 곤충의 생태를 바로 눈앞에서 지켜보듯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 생태 해설가로서 활동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조목조목 알기 쉽게 곤충들의 특성을 설명합니다. 암컷을 얻기 위해 한판 힘자랑을 벌이는 ‘장수풍뎅이’, 알을 위해 나뭇잎으로 요람을 만드는 숲속의 재단사 ‘왕거위벌레’, 사람들처럼 숲이나 산으로 피서를 가는 ‘좀잠자리’, 거품 속에 꼭꼭 숨어 자기를 지키는 ‘거품벌레’, 방아깨비와 헷갈리기 쉬운 ‘섬서구메뚜기’, 진흙으로 집을 짓는 건축가 ‘호리병벌’, 넓적한 등 위에 한가득 알을 낳는 ‘물자라’, 몸에 하트 무늬를 뽐내는 ‘에사키뿔노린재’, 벌과 닮은꼴 생김새를 통해 자신을 지키는 ‘꽃등에’, 밤나무에 기생하며 열매 맺기를 방해하는 ‘밤나무혹벌’ 등 총 9개목의 64가지 주요 곤충들을 각 곤충들이 가진 독특한 특징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 교과 과정을 소화하는 데 꼭 알아야 할 곤충들을 골고루 수록하여, 학교 공부의 보조 학습 자료로서 커다란 가치가 있습니다. 나아가 생태 체험 학습의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 아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 줄 것입니다.

  • 고학년 문고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④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까지

    글 : 지호진  ㅣ  그림 : 만화 방정혁

    우리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그림과 만화, 사진으로 보여주는 친절한 한국사! 1. 출간 의의 수많은 사건과 인물, 연도를 줄줄 외워야 하는 따분한 역사 공부를 반복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역사를 현재와 동떨어진 의미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총 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 주는 그림, 영상 시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등을 활용하여 역사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들려 주고자 합니다. 2. 주요 내용 및 특징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④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까지》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끝난 후, 치열한 당쟁이 시작된 조선 후기부터 외국 열강의 침입이 거세짐과 동시에 진행되는 조선의 급속한 몰락과 대한제국의 성립까지의 우리 역사를 담았습니다. 예송 논쟁으로 촉발된 당파 싸움과 그 혼란함을 왕권 강화의 기회로 삼은 숙종의 지혜, ‘탕탕평평’ 탕평책을 통해 조선의 중흥기를 이끈 영·정조의 업적들은 위대한 왕의 리더십이 한 나라를 얼마만큼 변모시키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대동법 시행과 상평통보 유통을 통해 사회를 쑥쑥 키우려 했던 숙종, 균역법 실시를 통해 백성들의 시름을 덜어 주려 했던 영조, 집현전과 닮은꼴인 규장각에서 정치 개혁에 힘썼던 정조의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지도자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조선 후기, 시대 변화의 움직임을 선도했던 실학의 탄생과 실학자들의 활약상, 시전·난전과 상평통보 등으로 대변되는 상업 경제의 발달, 옷차림·헤어스타일의 변화와 판소리·탈춤·한글 소설·민화와 같은 서민 문화의 부흥 등 조선 사람들의 실제 생활 모습을 친근하고 경쾌한 대화체 글들로 풀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버지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의 지극함이 담긴 8일간의 화성 행차 이야기를 생생한 <화성행행도> 그림과 함께 일별로 들려 주고, 회화 작품에 버금가는 각 표제장의 그림과 어려운 역사 공부에 친근함을 줄 수 있는 유쾌한 만화는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역사책의 느낌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요점만을 풀어 놓은 <우리 역사 연표>, 어린이 독자들을 배려한 상세한 <찾아보기>,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명쾌한 정보 꼭지 등은 역사를 알아가는 데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고학년 문고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③ 조선 건국부터 조선 중기까지

    글 : 지호진  ㅣ  그림 : 만화 방정혁

    우리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그림과 만화, 사진으로 보는 친절한 한국사! 출간 의의 수많은 사건과 인물, 연도를 줄줄 외워야 하는 따분한 역사 공부를 반복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역사를 현재와 동떨어진 의미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총 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 주는 그림, 영상 시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등을 활용하여 역사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들려 주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 및 특징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③ 조선 건국부터 조선 중기까지》는 조선 500년 역사 중에서 위화도 회군으로 시작된 조선의 건국부터 임진왜란·병자호란이 일어난 직후인 17세기까지, 약 300년 동안 펼쳐진 조선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 등 각 분야의 중요한 부분을 담았습니다. 이성계가 무인들과 함께 위화도에서 회군한 후 역성혁명을 일으킨 과정, 한양 천도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왕자의 난과 사육신 등이 상징하는 치열한 왕권 다툼,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위한 헌신적 노력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사림파와 훈구파의 한판 승부인 사화의 배경과 왜란·호란의 전개 과정과 의병 활동, 전쟁의 영향, 조선의 신분제도와 당시 사람들의 옷차림, 식생활 등 실생활 모습 등을 풍부한 자료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이 책은 오늘날의 상황과도 연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광해군의 재치만점 중립외교와 독도를 지키기 위한 안용복의 활약상 등을 자세히 그려 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 주려고 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요점만을 풀어 놓은 <우리 역사 연표>, 어린이 독자들을 배려한 <찾아보기>,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명쾌한 정보 꼭지 등은 역사를 알아가는 데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고학년 문고 슬픔에게

    글 : 민현숙  ㅣ  그림 : 허구

    "슬픔아, 난 널 꼭 이겨내고 말 거야!" 어떻게 해야 ‘가슴을 때리는 슬픔’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 속에 슬픔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 슬픔의 크기가 크건 작건, 어른이건 어린이건 말이죠. 하지만 평생 그런 슬픔 속에만 갇혀 있어서는 안 되겠지요. 바퀴가 끊임없이 굴러 가듯이, 언젠가는 그 슬픔이 지워지고 희망이 찾아올 테니까요. 《슬픔에게》는 어릴 적 가족과 이별한 주인공 다래가 비슷한 처지의 ‘타이어맨 아저씨’를 만나게 되면서 성숙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마침내 슬픔을 극복하고 희망을 품고 살아가려는 다래처럼, 어린이들 마음속에 따뜻함을 심어 줄 것입니다.

  • 고학년 문고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② 통일신라부터 고려 시대까지

    글 : 지호진  ㅣ  그림 : 만화 방정혁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② 통일신라부터 고려 시대까지》는 통일신라 때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통일신라〉편을 예를 들면, 먼저 신라가 당나라의 도움을 얻어 고구려, 백제를 물리치고 삼국 통일을 이룬 역사적 사건을 알려줍니다. 이어서 한반도를 꿀꺽하려는 당나라의 야욕을 밝혀 주지요. 신라는 이 땅에서 당나라를 몰아내기 위해 또 치열한 전투를 벌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웅장한 그림, 생생한 사진, 익살스런 만화를 곁들여 설명합니다. 만화 속에선 쇠뇌의 장인 구진천, 나당전쟁의 영웅 원술 등이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하지요. 다음으로는 통일신라의 우수한 문화를 소개합니다. 성덕대왕신종, 불국사, 석굴암 등 대한민국 국보들은 사진으로, 이 문화유산들에 얽힌 전설은 만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역사를 서술했지만, 단순히 나열하지 않았습니다. 한 시대의 특징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이 전체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슬쩍’ 가르쳐줍니다. 수수께끼를 내고 풀듯 질문과 답변의 장을 나누어 구성한 것입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은 해상왕 장보고의 죽음이 신라 경제를 무너뜨리고, 나아가 국력까지 약화시킨 사실, 고려 왕건이 29명이나 되는 지방 호족의 딸들과 결혼한 것은 왕권 강화가 목적이었다는 사실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우리 역사 연표〉를 통해 역사를 단숨에 정리할 수 있으며, 〈찾아보기〉를 이용해 공부의 어려움을 덜 수 있습니다.

  • 고학년 문고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①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

    글 : 지호진  ㅣ  그림 : 만화 방정혁

    1. 출간 의의 수많은 사건과 인물, 연도를 줄줄 외워야 하는 따분한 역사 공부를 반복하다 보면 자칫 역사가 우리 생활과 동떨어진 의미없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총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주는 그림, 영상 시대 어린이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만화 등을 활용하여 역사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들려주고자 합니다. 2. 주요 내용 및 특징 《난생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 ― ①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고구려〉편을 예를 들면, 먼저 고구려가 수도를 졸본성에서 국내성으로 옮긴 역사적 사건을 알려줍니다. 이어서 이 사건이 나라 제사 때 쓰려던 돼지를 잡으려다 일어난 일이라는 일화를 들려주지요. 웅장한 그림을 곁들여 일화에 사실감을 더합니다. 다음으로는 나라를 이끈 중심인물로서 을파소를 소개합니다. 이때 그의 업적인 동시에 고구려의 특징적 제도인 ‘진대법’은 재미있는 만화로 설명합니다. 만화 속에선 위엄을 갖춘 역사적 인물이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하지요. 또한 고구려의 문화를 알 수 있는 고분벽화, 오녀산성 등의 유물, 유적은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역사를 서술했지만, 단순히 나열하지 않았습니다. 한 시대의 특징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이 다음 시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슬쩍’ 가르쳐줍니다. 수수께끼를 내고 풀듯 질문과 답변의 장을 나누어 구성한 것입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은 선사 시대 청동기의 발달이 역사 시대의 문을 연 고조선의 발전에 불을 지폈다는 사실, 신라 법흥왕이 율령을 정비했기에 진흥왕이 신라의 전성기를 이룩할 수 있었다는 사실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우리 역사 연표〉를 통해 역사를 단숨에 정리할 수 있으며, 〈찾아보기〉를 이용해 공부의 어려움을 덜 수 있습니다.

  • 고학년 문고 할아버지의 선물

    글 : 이지현  ㅣ  그림 : 이정규

    엄마 없는 하늘 아래 희망을 키워가는 오누이의 이야기! 희망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햇빛과도 같아요. 빛이 없다면 온 세상에 어둠만 가득하듯 희망이 없다면 삶은 늘 우울하고 힘겹기만 할 거예요. 희망은 누군가와의 만남을 통해 꽃을 피워요. 우리는 생활 속에서 엄마 아빠, 선생님, 친구들로 인해 힘을 얻잖아요. 이 동화는 오누이인 정현이와 창현이가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예요. 어느 날 불쑥 마을에 나타난 ‘통나무집 할아버지’를 만나서요. 할아버지는 엄마 없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오누이에게 희망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 준답니다. 우리도 오누이와 할아버지를 만나면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을 거예요. 햇살처럼 따스한 동화 속 그림도 힘을 북돋아 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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