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령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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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년 (3~4학년)
  • 고학년 (5~6학년)
  • 전학년
날짜순 도서이름순 작가이름순
  • 중학년 문고 쉿! 비밀이야 아무도 몰래

    글 : 박성철  ㅣ  그림 : 김정진

    <쉿! 비밀이야> 시리즈에는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 책 소개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 이야기!   몰래! 몰래! 그 아이가 자꾸 생각나면 어떻게 해요? 부모님 몰래 비상금이 생기면 어쩌죠? 친구의 물건이 탐나면 어떻게 하지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이 생겼다는 건 그만큼 내 키가 커졌다는 거예요! 자, 이제 아무도 모르기를 바라는 여러분의 비밀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읽기 전에 한 가지만 약속해 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는 영원히 비밀로 담아야 하니까 꼭 혼자만 보세요. 왜냐고요? 아무도 몰라야 할 나만의 비밀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으니까요.   ▣ 차례   아무도 몰래 용돈이 어디 갔지?_8 아무도 몰래 스티커가 미안해!_38 아무도 몰래 내게도 비밀이 있어!_56 아무도 몰래 내 마음을 알아줘!_74   ▣ 책 속으로   자두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준형이, 저 아이도 나에게 관심이 있는 거 아닐까? 내가 자기한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말이야.’ 자두에게 학원은 이제 아주 즐거운 곳이 됐습니다. 물론 공부가 재미있는 건 아니지만 무언가 자석처럼 학원에 끌리게 됐습니다. 자두는 이제 하루가 일찍 지나가길 바랍니다. 수업이 끝나면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본 적이 없는 거울도 자꾸 보게 됩니다. 자두가 아무도 몰래 가지고 있는 비밀, 갑자기 자두가 학원을 좋아하게 된 이유, 안 보던 거울을 자꾸 쳐다보게 된 이유, 여러분도 이제 알겠죠? 자두는 이 자신만의 비밀을 절친인 민지에게도 절대 말하지 않을 것이랍니다.   선생님의 쪽지 편지   아무도 몰래 누군가를 좋아해 본 경험이 있나요? 이런 비밀은 사실 좋은 비밀이랍니다. 아무도 몰래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지요. 이런 비밀을 하나쯤 간직하고 있다면 그것 때문에 하루하루가 더 신나게 된답니다.   ▣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비밀을 지켜 주세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아이들은 비밀로 하고 싶고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친구와 나눈 쪽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다른 친구의 비밀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꾹 참곤 하지요. 아이들에겐 누군가 몰래 하는 모든 것이 짜릿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모르는 척해 주는 것도 아이를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쉿! 비밀이야>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의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 어른들에게 혼이 날까 무서워 감추고 싶은 이야기, 친구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이야기 모음입니다.  그 가운데 4권 《아무도 몰래》는 아이들이 가장 가까운 사람도 모르게 했던 일들을 모았습니다. 엄마 몰래 용돈을 감춘 일, 친구 몰래 친구 스티커를 주웠던 일, 학원에서 새로운 친구에게 마음이 끌렸던 일, 아무도 몰래 교실 청소를 했던 일 등입니다. 자두는 이런 사건들을 통해 마음이 한 뼘 더 자랐답니다.

  • 중학년 문고 3·4학년 공부의 기초! 교과서 낱말 퍼즐

    글 : 정명숙  ㅣ  그림 : 김재일 홍성지

    ▣ 책 소개 문제를 풀다가 낱말의 뜻을 몰라서 틀린 적이 있나요? 모르는 낱말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해 3학년과 4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낱말을 뽑아서 ‘낱말 퍼즐’을 만들었어요. 달랑게 모양, 방위표 모양, 두루마기 모양, 길앞잡이 모양, 한옥 모양 등등 재미있는 모양에 담아냈지요. 놀이하듯 가볍게 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휘력이 쑥쑥 자라나 교과서 내용을 더욱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낱말의 뜻뿐만 아니라 반대말, 비슷한말과 더불어 한자도 익힐 수 있으니까요. 수수께끼와 끝말잇기, 속담과 관용구, 고사성어 코너도 있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쉬운 것부터 도전해 보세요. 자두랑 함께 풀어 보는 재밌는 두뇌 놀이 ‘낱말 퍼즐’을 내가 잘하나 자두가 잘하나 한번 겨뤄 보지 않을래요? ▣ 차례 ★저고리 모양 낱말 퍼즐 ㅣ국어 관련ㅣ· 8 ★올빼미 모양 낱말 퍼즐 ㅣ국어 관련ㅣ· 16 ★항아리 모양 낱말 퍼즐 ㅣ국어 관련ㅣ· 24 ★달랑게 모양 낱말 퍼즐 ㅣ국어 관련ㅣ· 32 ★방위표 모양 낱말 퍼즐 ㅣ국어 관련ㅣ· 40 ★장수풍뎅이 모양 낱말 퍼즐 ㅣ과학 관련ㅣ· 48 ★직각삼각형 모양 낱말 퍼즐 ㅣ수학 관련ㅣ· 56 ★가마솥 모양 낱말 퍼즐 ㅣ국어 관련ㅣ· 64 ★그네 모양 낱말 퍼즐 ㅣ국어 관련ㅣ· 72 ★복어 모양 낱말 퍼즐 ㅣ국어 관련ㅣ· 80 ★두루마기 모양 낱말 퍼즐 ㅣ국어 관련ㅣ· 88 ★한옥 모양 낱말 퍼즐 ㅣ사회 관련ㅣ· 96 ★길앞잡이 모양 낱말 퍼즐 ㅣ과학 관련ㅣ· 104 ★황제펭귄 모양 낱말 퍼즐 ㅣ도덕 관련ㅣ· 112 ★가로 세로 낱말 퍼즐(3~4학년) 목록 · 120 ▣ 책 속으로 가로 열쇠 1.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 (예) 지구 ○○○로 인해 봄과 가을이 짧아지는 기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한) 溫暖化 3. 20mm 정도의 매우 화려한 빛깔을 띈 곤충. (예) 여름에 흔히 길을 앞서 도망다니는 특성 때문에 ○○○○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5. 물이나 공기의 저항을 가장 적게 하기 위하여 곡선으로 만든 꼴. (예) 대부분의 물고기는 몸이 ○○○이고 비늘로 덮여 있어요. (비) 기류형 (한) 流線型 7. 동물이 보금자리를 만들어 사는 장소. (예) 판다 곰의 ○○○는 대나무 숲이에요. (한) 棲息地 세로 열쇠 2. 바위나 돌이 햇빛, 공기, 물 등에 의해 차츰 부서지는 현상. (예) 커다란 암석이 ○○작용에 의해 흙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려요. (비) 풍화 작용 (한) 風化 4. 진흙이 굳어 이루어진 암석. (예) ○○은 진흙으로 되어 있어 손톱으로 긁어도 잘 긁혀요. (한) 진흙바위 (한) 泥巖 6. 모방하여 만든 물건. (예) 자두는 전국 어린이 ○○ 항공기 대회에 나가 입상을 했어요. (한) 모본 (한) 模型 8. 땅속의 급격한 변화로 땅이 흔들리는 현상. (예) 칠레에서 세계 최대 규모 9.5의 강력한 ○○이 발생했대요. (한) 지동 (한) 地震 정답 [가로 열쇠] 1. 온난화 3. 길앞잡이 5. 유선형 7. 서식지 [세로 열쇠] 2. 풍화 4. 이암 6. 모형 8. 지진 ▣ 출판사 리뷰 초등 3·4학년 개정 교과서의 전 과목 단어를 수록했습니다! 아이들의 어휘 능력 향상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교과서를 분석하여 꼭 알아야 할 단어만을 뽑았습니다. 어휘력을 늘려 주는 낱말 퍼즐!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를 과목별로 뽑아 체계적으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알수록 재미있는 속담과 관용구!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속담과 관용구를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사고력을 키워 주는 수수께끼와 끝말잇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수께끼와 끝말잇기를 통해 어휘력을 확장했습니다. 유래를 알려 주는 고사성어! 고사성어를 한자와 유래부터 설명하여 쉽게 풀었습니다.

  • 중학년 문고 임시 정부에서 날아온 김구의 편지

    글 : 장세현  ㅣ  그림 : 양수홍

    <채우리 지식 100배> 시리즈는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 정신들에게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자연 등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지식 길잡이입니다. ▣ 주요 내용 임시 정부를 이끌었던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님의 편지가 날아왔어요! 우리나라 헌법에는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라고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임시 정부가 대한민국 건국에 뿌리라고 할 수 있지요. 임시 정부를 이끈 사람들은 해외에서 숱한 고생을 했어요. 일제가 독립투사들에게 가혹한 탄압을 일삼던 시절이라 언제 놈들의 마수에 걸려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러나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독립운동을 펼쳐 나갔지요. 그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 바로 백범 김구 선생이에요. 이 책은 백범 김구 선생님의 어린 시절부터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임시 정부를 이끌며 독립운동을 펼치고 조국의 통일을 위해 애쓰다 돌아가실 때까지의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썼어요. 삶이 곧 역사가 된 김구 선생님의 일생을 임시 정부에서 날아온 편지로 만나 보아요. ▣ 차례 프롤로그 - 건국의 아버지가 된 백범 김구의 편지 _6 편지 01 나는야 개구쟁이 _12 편지 02 학문에 뜻을 두고 _18 편지 03 청계동 안 진사와 맺은 인연 _26 편지 04 낭떠러지에서 손을 놓아야 대장부 _37 편지 05 귀신이 돼서라도 왜놈의 씨를 말리리라! _47 편지 06 새장을 박차고 나온 새 _59 편지 07 머리를 깎고 중이 돼 _69 편지 08 허벅지 살을 떼어 아버지께 _76 편지 09 도깨비불의 정체는? _85 편지 10 왜놈들의 교활한 수법 세 가지 _92 편지 11 감옥에서 만난 도적 괴수 _107 편지 12 임시 정부의 문지기가 되겠소! _120 편지 13 일본 영감 이봉창과 청년 윤봉길 _132 편지 14 가슴에 박힌 총탄 _150 편지 15 일본의 항복을 기뻐하지 않은 이유 _157 편지 16 38도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_167 나의 소원 _174 ▣ 출판사 리뷰 삶이 곧 대한민국의 역사가 된 백범 김구 선생님을 만나다! 김구 선생님이 살던 시대는 외세의 침입과 내부의 갈등까지 겪은 우리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라 할 수 있어요. 이런 어려운 시기임에도 선생님은 어릴 적부터 가졌던 신념대로 행동했어요. 명성황후 시해범이라 생각한 일본인을 죽여 사형을 당할 뻔하기도 했고, 계몽 운동을 벌이다 일본인들에게 잡혀 감옥에 가기도 했어요. 그리고 3·1 운동 이후에는 상해로 망명해 임시 정부에서 일하기 시작했지요. 이 모든 것이 역사가 되어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백범 김구 선생님을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라 부른답니다. ▣ 본문 속으로 임시 정부 5년 나는 내무총장이 됐어. 그즈음 아내는 아들 신을 낳은 뒤 폐렴에 걸려 몇 해를 고생하다가 임시 정부 6년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 나는 아내의 장례식을 극히 검소하게 할 작정이었어. 독립운동 기간에는 혼례나 장례 같은 의식을 성대하게 치르지 말자는 생각이었거든. 그러나 여러 동지들의 생각은 달랐어. 내 아내가 그동안 독립운동을 하는 나 때문에 고생한 것은 곧 나라를 위해 일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각자 돈을 거두어 장례를 성대하게 치르고 묘비까지 세워 줬지. 임시 정부 8년에 어머니는 둘째 아들 신을 데리고 고국으로 돌아가셨어. 이듬해에는 맏아들 인까지 보내라고 하셔서 상해에는 나 혼자 외롭게 남았지. 그해 11월 나는 국무령에 선출됐어. 국무령은 임시 정부에서 최고의 우두머리 자리였기 때문에 처음엔 강력하게 사양했지. “저는 해주 촌구석에서 태어난 상놈의 자식이오. 아무리 임시 정부가 어려움에 처했다 해도 내가 한 나라의 원수가 되는 것은 국가와 민족의 위신을 떨어뜨리는 일 아니겠소?” “그런 말 마시오. 백범이 나서면 여러 사람이 도와줄 것이니 나라의 앞날을 위해 힘써 주길 바라오.”

  • 중학년 문고 쉿! 비밀이야 친구 몰래

    글 : 박성철  ㅣ  그림 : 시언

    ▣ 책 소개 오늘은 친구 몰래 뭘 할까?   몰래! 몰래! 친한 친구에게 몰래 장난을 치는 일은 무엇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에요. 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를 붙이고 친구 몰래 다른 친구랑 놀고 싶어요. 그런데 몰래 한 장난 때문에 친구가 상처를 입으면 어쩌죠? 소곤소곤, 속닥속닥!  친한 친구와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줄게요. 먼저 다가가세요. 그리고 진짜 친한 친구라면 무슨 일이든 솔직하게 말하는 것, 비밀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 차례   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 붙이기_6 친구 몰래 옷에 코딱지 붙이기_42 친구 몰래 친구 휴대폰으로 119에 장난 전화하기_60 친구 몰래 다른 친구와 놀기_76   ▣ 책 속으로   “민지야, 이제 내가 가서 메모지를 뗄게.” “왜? 그냥 더 놔두지.” “뭐, 이 정도면 됐어. 아까 진짜 기분은 나빴어. 하지만 친구의 등에 메모지를 붙이는 건 좋은 일이 아니잖아.” 자두는 밥을 먹고 있는 돌돌이 곁으로 다가가 말을 하면서 등을 살짝 두드렸습니다. “돌돌아, 오늘 너 정말 달리기 잘하더라. 내가 따라가기 힘들었는데 어쩌다 내가 이겼어. 그런데 너도 정말 빠르더라. 역시 돌돌이 넌 운동 챔피언이야.” “어, 어? 그래, 고마워.” 그 말을 하면서 자두는 살짝 메모지 두 장을 떼어 냈습니다. “밥 맛있게 먹어, 돌돌아.” “응.” 돌돌이의 얼굴은 활짝 펴졌습니다. 자두도 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를 붙였던 것을 떼면서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록 기분이 나빠서 한 일이지만 다음에는 친구 몰래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선생님의 쪽지   가끔씩 친구 등에 몰래 낙서 종이를 붙이는 친구가 있어요. 내 입장에서는 장난이지요. 그렇지만 상대방은 장난으로 느껴지지 않을 때가 많답니다. 그럴 때 친구는 상처를 받을 수가 있지요.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일은 결코 장난일 수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비밀을 지켜 주세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아이들은 비밀로 하고 싶고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친구와 나눈 쪽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다른 친구의 비밀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꾹 참곤 하지요. 아이들에겐 누군가 몰래 하는 모든 것이 짜릿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모르는 척해 주는 것도 아이를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쉿! 비밀이야>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의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 어른들에게 혼이 날까 무서워 감추고 싶은 이야기, 친구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이야기 모음입니다.  그 가운데 3권 《친구 몰래》는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두근두근했던 일들을 모았습니다. 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를 붙인 일, 친구 옷을 일부러 더럽힌 일, 친구의 휴대폰으로 해서는 안 될 장난전화를 한 일, 친구 몰래 다른 친구랑 약속을 잡은 일 등입니다. 자두는 이런 사건들을 통해 친구와의 사이가 더 좋아졌답니다.  

  • 중학년 문고 ④ 불가사의 세계 문화유산 수수께끼

    글 : 조영경  ㅣ  그림 : 김정진

    <안녕 자두야 수수께끼랑 놀자>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남겨 놓은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을 수수께끼 형식을 빌려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쉽고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책 소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불가사의 세계 문화유산! 만리장성부터 자금성, 베르사유 궁전, 피사의 사탑, 파르테논 신전, 앙코르와트, 페르세폴리스 등 동서양의 세계 문화유산을 재미있는 수수께끼로 알아보아요! 문화유산 가운데에는 자연의 웅장함에 놀랄 만한 것도 있지만, 정말 인간이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믿기 어려운 문화유산도 많아요. 이렇다 할 도구나 이동 수단이 없었을 텐데 먼 거리에서 무거운 돌을 옮겨오기도 하고, 현대 기술로도 만들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고 과학적이기도 해요. 그래서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불리며 우리에게 수수께끼처럼 남은 문화유산도 있답니다. ▣ 차례 1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_하이힐을 왜 신기 시작했냐고? 2 중국 만리장성,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성_우리도 만리장성으로 떠나자! 3 중국 자금성,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엄마는 철통 수비수 4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는 탑?_글씨 좀 똑바로 쓰라고! 5 이탈리아 콜로세움, 거대한 죽음의 경기장_닭싸움에 여자 남자가 어디 있어! 6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여신을 모시는 아름다운 신_엄마의 몸에도 배흘림기둥이 7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신들의 안식처_천상계는 인간계를 보라 8 인도 타지마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_천사 같은 엄마가 참아요 9 이집트 피라미드, 영원히 살기를 바랐던 왕의 무덤_상자를 함부로 열면 저주가 내리리 10 페루 마추픽추, 잃어버린 공중 도시_정상에서 보물찾기 11 일본 히로시마 원폭 돔과 이츠쿠시마 신사,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세계 문화유산      _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할 수 있는 용기 12 이란 페르세폴리스, 페르시아 제국의 심장_테헤란이 우리나라에? 13 터키 카파도키아 암석 유적, 프레스코 벽화가 그려진 동굴_에어컨 없이 시원한 곳 14 시리아 팔미라, 사막의 궁전_비단 장수 왕 서방도 비단길을 갔을까? 찾아보기 ▣ 책 속으로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에 없는 한 가지는? 베르사유 궁전이 지어진 곳은 늪지대였기 때문에 흙으로 메워야 했어요. 그리고 분수를 만들기 위해서 강의 물줄기를 바꾸기도 하고 거대한 운하를 만들어 배를 띄우기도 했지요. 2층으로 지어진 궁전에는 방이 여러 개 있는데 그 가운데에도 거울의 방이 가장 유명해요. 거울에 빛이 반사돼 아름답고 화려한 이 방에서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는 결혼식을 올렸어요. 또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는 베르사유 평화 협정이 열리기도 했지요.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베르사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어요. 아름다운 궁전과 화장실은 어울리지 않는다며 국왕을 위한 화장실 하나만 만들었대요. 그래서 궁전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물론, 궁전에 들어오는 귀족들은 하인을 시켜 휴대용 변기를 가지고 다녔다고 해요. ▣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깨우쳐 줍니다! 〈안녕 자두야 수수께끼랑 놀자〉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남겨 놓은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수께끼 안에 담아냈습니다. 수수께끼에서 유발된 우리것에 대한 흥미는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우리 문화유산, 전통 과학, 명절, 세계 문화유산 등의 주제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 중학년 문고 쉿! 비밀이야 엄마 몰래

    글 : 한화주  ㅣ  그림 : 이예숙

    <쉿! 비밀이야> 시리즈에는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 책 소개 엄마한테 끝까지 비밀로 해야 해! 엄마 몰래 하고픈 일이 참 많아요. 학원을 빠지고 친구들과 놀고 싶고,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도 많지요. 사고 친 것을 영원히 감추고도 싶고, 엄마 물건으로 인심 쓰고도 싶어요. “오늘 일은 엄마한테 비밀이다!” 동생하고 손가락까지 걸고 약속을 했어요. 엄마에게 말해 봤자, 허락해 주지 않을 게 뻔하거든요. 엄마는 우리가 하고 싶은 건 하지 말라고 하고, 반대로 하기 싫은 건 자꾸만 하라고 하니까요. 하지만 언제나 단박에 엄마에게 들켜서 눈물이 쏙 빠지게 꾸중을 듣고 말지요. 엄마는 어떻게 다 아는 걸까요? ▣ 차례 엄마 몰래 학원 가기 싫은 날_8 엄마 몰래 용돈이 필요해_38 엄마 몰래 수상한 화장품_60 엄마 몰래 밍크 목도리가 어디로 갔지?_88 ▣ 책 속으로 “학원 가기 싫다고 집에서부터 노래를 부르더니, 기어이!” 엄마가 야단을 치기 시작했어요. 나는 고개를 푹 숙였어요. 민지는 안절부절못했지만, 내 곁을 떠나지 않았어요. 떨리는 목소리로 나를 용서해 달라고 말했지요. 민지는 정말 좋은 친구예요. 그 말에 엄마가 긴 한숨을 내쉬더니 꾸중을 멈췄어요. 마지막에 ‘집에 가서 보자!’는 말을 했지만, 어쨌든 지금은 다 혼난 거라고요. 나는 엄마 눈치를 살피며 말했어요. “엄마, 우리 삼겹살 먹으러 갈까?” “몰래 학원을 땡땡이치고 삼겹살을 사 달라는 소리가 나오니?” “사 달라는 게 아니라, 저기 시식 코너에서 맛보자고.” “그러면 가야지.” 엄마의 얼굴이 확 밝아졌어요. 엄마가 삼겹살을 맛보는 사이, 나는 민지의 손을 꼭 잡으며 말했어요. “고마워. 오늘 참 재미있었어.” 엄마가 자두에게 학원을 가기 싫어하는 마음은 엄마도 알아. 하지만 학교 공부가 어렵게 느껴질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잖니. 자꾸 빠질수록 공부하는 게 더 힘들어질 거야. 오늘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다니, 내일부터는 열심히 다녀야 한다! ▣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비밀을 지켜 주세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아이들은 비밀로 하고 싶고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친구와 나눈 쪽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다른 친구의 비밀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꾹 참곤 하지요. 아이들에겐 누군가 몰래 하는 모든 것이 짜릿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모르는 척해 주는 것도 아이를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쉿! 비밀이야>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의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 어른들에게 혼이 날까 무서워 감추고 싶은 이야기, 친구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이야기 모음입니다. 그 가운데 2권 《엄마 몰래》는 일상생활 가운데 아이들이 엄마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몰래 저지른 행동들을 모았습니다. 자두는 엄마 몰래 학원에 빠진 일, 엄마 아빠의 돈에 손을 댄 일, 엄마의 물건을 고장 내거나 몰래 가져갔던 일 등을 들키고 엄마에게 꾸중을 들으면서 엄마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중학년 문고 ③ 우리 명절에는 어떤 수수께끼가 담겨 있을까?

    글 : 정재은  ㅣ  그림 : 김정진

     <안녕 자두야 수수께끼랑 놀자>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남겨 놓은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을 수수께끼 형식을 빌려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쉽고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책 소개 신나게 놀고 먹고 즐겼던 우리 고유의 명절에 관한 모든 것! 명절은 어떤 날일까요? 단순히 온 가족이 모이는 날, 쉬는 날, 용돈을 받아 기분 좋은 날일까요? 그럼 대보름, 단오, 동지처럼 쉬지 않는 날은 명절이 아닐까요? 명절은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해마다 소중하게 지켜서 기념하던 날이에요. 그래서 계절에 맞는 음식을 해 먹고 재미난 놀이를 하며 즐기던 날이지요. 우리나라 4대 명절인 설날, 한식, 단오, 추석은 물론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정월 대보름,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삼짇날, 머슴들이 좋아했던 백중날, 양반들이 국화주를 마시는 중양절과 섣달그믐까지 우리 민족이 특별난 날로 정한 고유의 명절을 수수께끼 형식을 빌어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쉽고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차례 1 설날_떡국 먹고 나이도 먹는 날은? 세뱃돈 대작전 2 대보름_더위를 사고파는 날은? 온 가족 더위를 산 자두 3 삼짇날_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은? 자두 가족의 화전놀이 4 한식_부자도 찬밥 먹는 날은? 개자추를 기라며 찬밥 먹기 5 초파일_연등으로 예쁘게 장식하는 날은? 어린이들이 더 신나는 초파일 6 단오_춘향이와 이 도령이 만난 날은? 창포물에 머리 감고 춘향이 따라 잡기 7 유두_흐르는 물에 머리 감는 날은? 유두 물맞이로 더위 물리치기 8 칠석_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은? 칠석에 비가 오는 이유 9 백중_머슴들이 제일 좋아하는 명절은? 하필이면 백중에! 10 추석_일 년 중 먹을 것이 제일 많은 날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 11 중양절_높은 산에 올라가 국화술을 마시는 날은? 자두 아빠가 중양절에 산에 가는 이유 12 동지_우리 집 대문이 팥죽 먹는 날은? 기나긴 동짓날 밤 공포 파티 13 섣달그믐_아무리 졸려도 꼬박 밤을 새야 하는 날은? 작은 설날 묵은세배 찾아보기 ▣ 책 속으로 “아니거든. 내가 먹기 대장이거든. 내가 일등이라고.” “지금 당장 겨뤄 보고 싶다만 먹을 게 없네.” “내가 가져 올게. 자두 너, 여기서 딱 기다려. 심판도 불러 올 거야.” 돌돌이는 쏜살같이 집으로 달려가 송편을 한가득 싸 왔어요. 심판으로 민지, 은희, 윤석이도 불러왔어요. 친구들도 모두 먹을 것을 듬뿍 싸 왔어요. “먹기 대장 뽑기 시합 시작!” 첫 번째 음식은 솔잎을 넣고 찐 향긋한 송편이에요. 자두는 침을 질질 흘리며 송편을 먹어 치웠어요. 돌돌이도 열심히 먹었지만 자두가 조금 빨랐어요. “다음은 과일이야.” 역시 추석에는 햇과일이죠. 자두와 돌돌이는 윤석이가 가져온 사과와 배를 껍질째 후딱 먹어 치웠어요. 이번 경기는 돌돌이의 승리였어요. 마지막 대결 음식은 토란국! 추석 음식이지만 자두와 돌돌이 모두 싫어하는 것이었지요. “돌돌아, 넌 이거 못 먹겠지? 역시 먹기 대장은 바로 이 최자두 님…….” 그 순간 돌돌이가 토란국을 들고 벌컥벌컥 마셨어요. “내가 졌다, 김선돌. 너를 우리 학교 먹기 대장으로 임명한다.” 자두는 보름달만큼 나온 배를 두드리며 집으로 돌아가면서 생각했어요. “이제야 추석 같군. 역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 같아라’라는 말이 딱 맞아.” ▣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깨우쳐 줍니다! 〈안녕 자두야 수수께끼랑 놀자〉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남겨 놓은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수께끼 안에 담아냈습니다. 수수께끼에서 유발된 우리것에 대한 흥미는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우리 문화유산, 전통 과학, 명절, 세계 문화유산 등의 주제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 중학년 문고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이야기

    글 : 신현신  ㅣ  그림 : 최호정

    ▣ 책 소개 세상에! 그게 정말이야?   만리장성은 달에서도 볼 수 있다고? 이스터 섬에는 생명체가 하나도 없다고? 앙코르 와트가 지어진 숲에는 돌이 없다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이 무덤이라고?   세상에는 참 놀라운 일들이 많아요. 믿을 수 없다고요? 그렇다면 자두와 함께 미스터리 세계 문화유산 여행을 떠나 보세요! “그게 정말이야?” 몇 번을 되물으며 확인하고 싶을 정도로 놀랍고 신기한 일들이 아주아주 많답니다. 이 책에 실린 열두 가지 이야기들도 그런 이야기들이에요.     ▣ 차례 1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무덤, 타지마할 - 사랑은 위대해! 2 쓰러질 듯 기울여져 있는, 피사의 사탑 - 무게 중심은 중요해! 3 공중에서만 보이는 도시, 마추픽추 - 도시가 숨어 있다고? 4 세계에서 제일 큰 묘지, 진시황릉 - 내가 주운 유물 5 인간의 싸움 때문에 생명이 사라진, 이스터 섬 - 전쟁은 언제나 무서워! 6 화산재에 덮여 사라진, 폼페이 - 2천 년 동안 잠을 잔 도시 7 이집트의 거대 무덤, 피라미드 - 노벨상에 도전해 볼래? 8 지구에서 가장 큰 구조물, 만리장성 - 달에서도 보인다고? 9 천막 지붕까지 설치된, 콜로세움 - 커도 너무 커요! 10 페루 사막에 그려진 거대 그림, 나스카 지상화 - 외계인이 그린 것 맞아? 11 바위산에 만들어진 도시, 페트라 - 바위산에 조각을 했다고? 12 신의 세계를 지상으로 옮겨 놓은, 앙코르 와트 - 밀림 속에 숨어 있던 도시   ▣ 책 속으로 중국의 진시황릉 - 현존하는 무덤 중에 가장 큰 무덤   진시황은 중국 진나라의 제1대 황제로, 왕의 자리에 오른 뒤 죽은 뒤를 대비해 무덤의 자리를 알아보고 그 안에 넣어 둘 부장품들까지 준비해 뒀단다. 진시황은 지하 궁전 같은 무덤 안에 자신을 보호해 줄 지하 군대 ‘용(俑, 중국 장례 풍습에서 죽은 사람과 함께 넣어 두는 사람이나 동물의 조각상)’과 보석들을 가득 채워 넣었단다. 현재 존재하는 무덤 중에서 가장 큰 무덤으로 꼽히기도 하지만 아직 다 발굴되지 않았는데도 발굴된 유물 양이 엄청나다는 점에서 아주 놀라워. ▣ 출판사 리뷰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로의 여행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유산은 대부분 그 나라의 전성기에 이룩된 것들입니다. 인간이 이룩했을 것이라고 상상하기 힘든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이 그러하듯 나라의 힘도 시간이 흘러 쇠약해지고 그에 따라 문화유산에 대한 대접이 달라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문화유산이란 앞으로의 문화적 발전을 위하여 다음 세대 또는 젊은 세대에게 계승하고 상속할 만한 가치를 지닌 과학, 기술, 관습, 규범 따위의 민족 사회 또는 인류 사회의 문화적 소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 보편적 가치로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문화유산 가운데에도 미스터리하고 놀라운 문화유산 12가지를 추려 엮었습니다.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는 일상 속에서 세계 문화유산을 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 역시 이 책을 통해 세계 문화유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인류의 소중한 보물을 더욱 사랑하게 되길 바랍니다.

  • 중학년 문고 쉿! 비밀이야 선생님 몰래

    글 : 박성철  ㅣ  그림 : 이예숙

    <쉿! 비밀이야> 시리즈에는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 책 소개 선생님 몰래 하면 정말 모를까요? 조심조심! 두근두근! 선생님 몰래 하는 모든 것은 재미있어요. 물론 선생님한테 걸리면 끝장이지요. 하지만 선생님은 절대로 모를 거예요. 우리가 몰래 쪽지를 주고받은 일, 장난으로 친구의 신발을 감추었던 일, 사탕을 감춰 와 쉬는 시간에 먹었던 일, 급식실 바닥에 반찬을 버린 일들을요. 그런데 선생님은 정말로 모를까요? 소곤소곤, 속닥속닥! 비밀을 말해 줄게요. 사실은 말이죠, 선생님은 눈치가 빠르답니다. 여러분이 몰래 하는 행동을 눈치챌 때가 많아요. ▣ 차례 선생님 몰래 공부 시간에 쪽지 돌리기_8 선생님 몰래 신발 숨기기_26 선생님 몰래 사탕 가져와서 친구와 교환하기_50 선생님 몰래 급식실에 반찬 흘리기_78 ▣ 책 속으로 집으로 돌아온 자두는 책상에서 편지지를 찾았습니다. 친구 생일 때 적으려고 사 둔 편지지에다 한 자 한 자 적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저 자두예요. 오늘 시금치를 급식실 바닥에 버려서 죄송해요. 단순하게 먹기 싫어서 바닥에 버렸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손을 들 기회를 주셔서 제가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됐어요. 이제 급식실에서 음식을 버리지 않는 착한 자두가 될게요.                                -자두 올림 자두는 편지를 쓰고 나니 마음이 하늘을 둥둥 나는 풍선처럼 가벼워졌습니다. 내일 아침엔 학교에 일찍 가서 이 편지를 선생님 책상 위에 놓아둘 것입니다. 아마 내일 아침이면 자두의 마음은 오늘보다 더 가벼워질 거예요. 선생님의 쪽지 음식 안에는 농부의 땀, 가게 아저씨의 고생이 들어 있답니다. 또 우리가 무심코 버린 음식들은 먼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굶주리는 아이들에겐 너무도 소중한 음식이기도 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심코 음식을 버리는 것은 세상에 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비밀을 지켜 주세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아이들은 비밀로 하고 싶고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친구와 나눈 쪽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다른 친구의 비밀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꾹 참곤 하지요. 아이들에겐 누군가 몰래 하는 모든 것이 짜릿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모르는 척해 주는 것도 아이를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쉿! 비밀이야>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가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 어른들에게 혼이 날까 무서워 감추고 싶은 이야기, 친구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이야기 모음입니다. 그 가운데 1권 《선생님 몰래》는 학교생활 가운데 아이들이 선생님 몰래 저질렀던 잘못된 행동들을 모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쪽지를 돌린 일, 친구의 신발을 감춘 일, 사탕을 가져와 친구와 먹은 일, 급식실에 반찬을 흘린 일을 선생님 몰래 하고 반성하며 자두는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했답니다.  

  • 중학년 문고 ② 우리 전통 과학에는 어떤 수수께끼가 담겨 있을까?

    글 : 이금희  ㅣ  그림 : 김정진

    <안녕 자두야 수수께끼랑 놀자>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남겨 놓은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을 수수께끼 형식을 빌려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쉽고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책 소개 우리 조상들의 생활 구석구석에 숨은 과학의 원리! 친환경 에너지 물레방아에 숨어 있는 동력 장치의 원리부터 탁한 공기를 맑게 해 주는 자동 온도 조절 장치 흙벽, 천연 방부제 옻칠, 천년을 견디는 한지 등 현대 기술로도 따라잡을 수 없는 우리 조상들의 전통 과학을 수수께끼 형식을 빌려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쉽고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는 오늘날의 기술이 따라잡지 못할 만큼 놀라운 과학이 들어 있어요. 한지와 방짜 유기 같은 것은 현대 기술로도 만들기 어렵지요. 이처럼 놀랍고도 신기한 과학 원리를 찾을 수 있는 물건들이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 아주 많이 있어요. 그 가운데 가려 뽑은 열네 가지가 이 책에 담겨 있답니다. ▣ 차례 1 가마솥_압력을 높여 맛 좋은 밥을 짓는 가마솥 2 김치_밥상 위의 건강 지킴이, 김치 3 된장_콩으로 빚은 발효 식품, 된장 4 물레방아_자연의 힘을 이용하는 친환경 동력 장치, 물레방아 5 숯_만능 재주꾼, 숯 6 온돌_최고의 열효율을 자랑하는 난방법, 온돌 7 옹기_숨 쉬는 우리 그릇, 옹기 8 옻칠_나무를 지키는 천연 방부제, 옻칠 9 유기_스스로 살균하는 그릇, 유기 10 잿물_흰 옷을 더욱 희게 하는 잿물 11 짚_버릴 것 하나 없는 천연 재료, 짚 12 천연 염색_자연의 색을 닮아 가는 천연 염색 13 한지_천년을 견디는 한지 14 흙벽_탁한 공기를 맑게 바꿔 주는 마법사, 흙벽 찾아보기 ▣ 책 속으로 “구들장이 뭔데요?” 자두가 묻자 아빠가 대신 대답했어요. “방바닥을 만들 때 까는 넓고 얇은 돌이란다. 구들장 밑에는 방고래라는 길이 있는데, 뜨거운 불길과 연기가 방고래를 지나가면서 구들장을 데우는 거야.” 자두는 궁금한 것이 생겼어요. “학교에서 캠프 갔을 때 모닥불을 피웠는데 엄청 따뜻했어요. 그것처럼 눈앞에서 바로 불을 피우는 서양 벽난로가 더 따뜻하지 않을까요?” “벽난로는 공기를 직접 데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우리가 따뜻하다고 느낄 만큼 공기를 데우려면 온종일 불을 피워야 한단다. 불을 피울수록 공기 중에 있는 산소가 줄어들기 때문에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도 있지. 또 집 안에서 불을 피우기 때문에 그을음이나 재가 날려서 지저분해지기 쉽고, 연기와 함께 굴뚝으로 빠져나가는 열기가 많아서 때는 나무 양에 비해서 효율적이지 않아.” 아빠가 말을 멈추고 잠깐 숨을 고르는 사이 엄마가 아빠 대신 말을 이었어요. “그런데 온돌은 한번 달구어진 구들장에서 오랫동안 열이 나오기 때문에 하루 종일 불을 때지 않아도 돼 나무가 적게 들지. 게다가 방 안에 연기도 안 차고, 빠져나가는 열도 적고, 화재 위험도 적으니 얼마나 좋으니?” ▣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깨우쳐 줍니다! 〈안녕 자두야 수수께끼랑 놀자〉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남겨 놓은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수께끼 안에 담아냈습니다. 수수께끼에서 유발된 우리것에 대한 흥미는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문화유산, 전통 과학, 민속놀이, 세계 문화유산 등의 주제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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