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보기

 / 기타 쉿! 비밀이야 친구 몰래
  • 장르 창작동화
  • 글작가 박성철
  • 그림 작가 시언
  • 가 격 9,000원
  • 완결여부 완결
  • 발행여부 발행 ( 2018-03-30 )
목록보기

중학년 문고

쉿! 비밀이야 친구 몰래

책소개

▣ 책 소개

오늘은 친구 몰래 뭘 할까?
 
몰래! 몰래!
친한 친구에게 몰래 장난을 치는 일은 무엇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에요. 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를 붙이고 친구 몰래 다른 친구랑 놀고 싶어요. 그런데 몰래 한 장난 때문에 친구가 상처를 입으면 어쩌죠?
소곤소곤, 속닥속닥! 
친한 친구와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줄게요. 먼저 다가가세요. 그리고 진짜 친한 친구라면 무슨 일이든 솔직하게 말하는 것, 비밀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 차례
 
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 붙이기_6
친구 몰래 옷에 코딱지 붙이기_42
친구 몰래 친구 휴대폰으로 119에 장난 전화하기_60
친구 몰래 다른 친구와 놀기_76
 
▣ 책 속으로
 
“민지야, 이제 내가 가서 메모지를 뗄게.”
“왜? 그냥 더 놔두지.”
“뭐, 이 정도면 됐어. 아까 진짜 기분은 나빴어. 하지만 친구의 등에 메모지를 붙이는 건
좋은 일이 아니잖아.”
자두는 밥을 먹고 있는 돌돌이 곁으로 다가가 말을 하면서 등을 살짝 두드렸습니다.
“돌돌아, 오늘 너 정말 달리기 잘하더라. 내가 따라가기 힘들었는데 어쩌다 내가 이겼어. 그런데 너도 정말 빠르더라. 역시 돌돌이 넌 운동 챔피언이야.”
“어, 어? 그래, 고마워.”
그 말을 하면서 자두는 살짝 메모지 두 장을 떼어 냈습니다.
“밥 맛있게 먹어, 돌돌아.”
“응.”
돌돌이의 얼굴은 활짝 펴졌습니다. 자두도 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를 붙였던 것을 떼면서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록 기분이 나빠서 한 일이지만 다음에는 친구 몰래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선생님의 쪽지
 
가끔씩 친구 등에 몰래 낙서 종이를 붙이는 친구가 있어요. 내 입장에서는 장난이지요. 그렇지만 상대방은 장난으로 느껴지지 않을 때가 많답니다. 그럴 때 친구는 상처를 받을 수가 있지요.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일은 결코 장난일 수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비밀을 지켜 주세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아이들은 비밀로 하고 싶고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친구와 나눈 쪽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다른 친구의 비밀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꾹 참곤 하지요. 아이들에겐 누군가 몰래 하는 모든 것이 짜릿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모르는 척해 주는 것도 아이를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쉿! 비밀이야>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의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 어른들에게 혼이 날까 무서워 감추고 싶은 이야기, 친구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이야기 모음입니다. 
그 가운데 3권 《친구 몰래》는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두근두근했던 일들을 모았습니다. 친구 몰래 등에 메모지를 붙인 일, 친구 옷을 일부러 더럽힌 일, 친구의 휴대폰으로 해서는 안 될 장난전화를 한 일, 친구 몰래 다른 친구랑 약속을 잡은 일 등입니다. 자두는 이런 사건들을 통해 친구와의 사이가 더 좋아졌답니다.
 

작가소개

글 : 박성철 선생님

글을 쓴 박성철 선생님은 부산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교사로 재직 중이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오바마 아저씨의 꿈의 힘》 《비타민 동화》 《천재를 뛰어넘는 연습 벌레들》 《똥봉투 들고 학교 가던 날》 《나는 투명인간이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시언 선생님

 그림을 그린 시언 선생님은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만나는 세상을 의미 있고 재미있게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숲 속의 미스터리 하우스》 《아빠가 만든 행복 레시피》 《참 괜찮은 나》 《코끼리, 달아나다》 《피자 선거》 등이 있습니다.
 

관련 책 소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