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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 장르 창작동화
  • 글작가 서지원
  • 그림 작가 이시정
  • 가 격 9,800원
  • 완결여부 완결
  • 발행여부 발행 ( 201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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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년 문고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책소개

▣ 책 소개

정도전, 백성이 주인인 나라를 설계하다!

채우리 저학년 문고 53권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은 최근 KBS1의 정통 사극 드라마를 통해 역사의 재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 왕조 500년의 설계자, 정도전을 주인공으로 한 창작 동화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민준이는 대학생인 누나 도희의 숙제 때문에 여름휴가를 재미도 없고 덥기만 한 시골 길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누나의 숙제는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에 관한 10가지 이야기>에 대한 답을 찾는 것입니다. 민준이는 정도전이 살았다던 ‘삼판서 고택’ 뒷마당에서 급한 마음에 똥을 싸다가 어떤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호되게 나무라는 여자아이를 따라간 민준이는 정도전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누나의 숙제를 대신 물어봅니다. 정도전 할아버지는 껄껄 웃으시며 민준이를 똑똑하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공부를 했고 어떤 일을 했는지, 새 나라를 세우기 위해 어떤 사람과 함께하고 누구와 싸웠는지, 조선을 세울 때는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바람처럼 시원한 목소리로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 목차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에 관한 10가지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정도전은 도담삼봉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두 번째 이야기 정도전은 정몽주와 어떻게 친구가 됐을까?
세 번째 이야기 정도전은 왜 새 나라를 세우려고 했을까?
네 번째 이야기 정도전은 왜 이성계 장군을 선택했을까?
다섯 번째 이야기 정도전은 왜 위화도 회군을 요구했을까?
여섯 번째 이야기 정몽주는 왜 정도전을 죽이려고 했을까?
일곱 번째 이야기 정도전은 왜 정몽주와 원수가 되었을까?
여덟 번째 이야기 정도전은 이성계를 어떻게 왕으로 만들었을까?
아홉 번째 이야기 정도전은 조선을 어떻게 설계했을까?
열 번째 이야기 누가 정도전을 죽였을까?

▣ 출판사 리뷰

역사의 패자에서 위대한 사상가로 재평가받는 정도전!

반만년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지식인을 뽑으라면, 삼봉 정도전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조선 시대 내내 정도전은 반역을 일으킨 간악한 역적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로 치욕을 겪었습니다. 정도전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고 그릇된 누명을 씌웠던 것인데, 오늘날에야 정도전을 바르게 평가하게 되었으니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도전은 백성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꿈꾼 정치가입니다. 왕이나 귀족보다는 백성이 두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입니다. 민주주의 시대인 지금에야 당연한 생각이지만, 임금이 하늘이고, 철저한 계급 사회였던 옛날에는 세상이 뒤집힐 놀라운 생각이었습니다.
채우리 저학년 동화 53권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은 자신의 철학과 신념에 맞는 나라를 설계하여 새 시대를 연 정도전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창작 동화로 만들었습니다. 정도전 할아버지와 주고받는 10가지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바르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눈을 키우세요!

▣ 동화 속으로

“나리, 나리께선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으세요?”
사람들이 물으면 나는 이렇게 대답했어.
“나는 실력 있는 젊은이가 무시받지 않는 나라를 세울 것이다.”
나는 임금의 지위는 높은 것이지만, 천하 만민의 민심을 얻지 못하면 임금 또한 없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어. 또 백성은 지극히 약한 존재지만 힘으로 누르고, 억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지. 백성의 마음을 얻으면 백성은 군주에게 복종하지만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백성은 군주를 버리는 법이야.
나는 백성들이 두루 잘 사는 나라, 성리학을 믿고, 어른을 공경하는 나라를 만들려고 애썼어.
나는 사람들이 세상이 누구의 것이냐고 물으면 왕의 것이 아니라 백성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었지. 내 꿈은 왕이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백성이 두루 잘 사는 나라였던 거야.
사실 이성계 장군이 왕이 되기는 했지만, 그가 왕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준비한 사람은 바로 나였어. 나는 조선의 체계를 세웠고, 임금이 새로 즉위한다는 교서까지 직접 썼지. 나는 이성계 장군이 태조 임금으로 즉위할 때 만백성에게 선언하는 글도 직접 써서 읽혔어.

작가소개

글 : 서지원 선생님

글을 쓴 서지원 선생님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답니다. 작품집으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 《귀신들의 지리 공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시정 선생님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시정 선생님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라진 김서방을 찾아라》 《욕전쟁》 《아버지와 아들》 등이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charmsj7@naver.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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