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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쉿! 비밀이야 선생님 몰래
  • 장르 창작동화
  • 글작가 박성철
  • 그림 작가 이예숙
  • 가 격 9,000원
  • 완결여부 미완결
  • 발행여부 발행 ( 20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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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년 문고

쉿! 비밀이야 선생님 몰래

책소개

<쉿! 비밀이야> 시리즈에는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 책 소개

선생님 몰래 하면 정말 모를까요?

조심조심! 두근두근!
선생님 몰래 하는 모든 것은 재미있어요. 물론 선생님한테 걸리면 끝장이지요. 하지만 선생님은 절대로 모를 거예요. 우리가 몰래 쪽지를 주고받은 일, 장난으로 친구의 신발을 감추었던 일, 사탕을 감춰 와 쉬는 시간에 먹었던 일, 급식실 바닥에 반찬을 버린 일들을요. 그런데 선생님은 정말로 모를까요?
소곤소곤, 속닥속닥!
비밀을 말해 줄게요. 사실은 말이죠, 선생님은 눈치가 빠르답니다. 여러분이 몰래 하는 행동을 눈치챌 때가 많아요.

▣ 차례

선생님 몰래 공부 시간에 쪽지 돌리기_8
선생님 몰래 신발 숨기기_26
선생님 몰래 사탕 가져와서 친구와 교환하기_50
선생님 몰래 급식실에 반찬 흘리기_78

▣ 책 속으로

집으로 돌아온 자두는 책상에서 편지지를 찾았습니다. 친구 생일 때 적으려고 사 둔 편지지에다 한 자 한 자 적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저 자두예요. 오늘 시금치를 급식실 바닥에 버려서 죄송해요. 단순하게 먹기 싫어서 바닥에 버렸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손을 들 기회를 주셔서 제가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됐어요. 이제 급식실에서 음식을 버리지 않는 착한 자두가 될게요.
                               -자두 올림

자두는 편지를 쓰고 나니 마음이 하늘을 둥둥 나는 풍선처럼 가벼워졌습니다. 내일 아침엔 학교에 일찍 가서 이 편지를 선생님 책상 위에 놓아둘 것입니다. 아마 내일 아침이면 자두의 마음은 오늘보다 더 가벼워질 거예요.

선생님의 쪽지
음식 안에는 농부의 땀, 가게 아저씨의 고생이 들어 있답니다. 또 우리가 무심코 버린 음식들은 먼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굶주리는 아이들에겐 너무도 소중한 음식이기도 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심코 음식을 버리는 것은 세상에 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비밀을 지켜 주세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아이들은 비밀로 하고 싶고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친구와 나눈 쪽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다른 친구의 비밀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꾹 참곤 하지요. 아이들에겐 누군가 몰래 하는 모든 것이 짜릿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모르는 척해 주는 것도 아이를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쉿! 비밀이야>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가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 어른들에게 혼이 날까 무서워 감추고 싶은 이야기, 친구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이야기 모음입니다.
그 가운데 1권 《선생님 몰래》는 학교생활 가운데 아이들이 선생님 몰래 저질렀던 잘못된 행동들을 모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쪽지를 돌린 일, 친구의 신발을 감춘 일, 사탕을 가져와 친구와 먹은 일, 급식실에 반찬을 흘린 일을 선생님 몰래 하고 반성하며 자두는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했답니다.
 

작가소개

글 : 박성철 선생님

글을 쓴 박성철 선생님은 부산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교사로 재직 중이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오바마 아저씨의 꿈의 힘》 《비타민 동화》 《천재를 뛰어넘는 연습 벌레들》 《똥봉투 들고 학교 가던 날》 《나는 투명인간이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예숙 선생님

그림을 그린 이예숙 선생님은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만나는 세상을 의미 있고 재미있게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숲 속의 미스터리 하우스》 《아빠가 만든 행복 레시피》 《참 괜찮은 나》 《코끼리, 달아나다》 《피자 선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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